새롭게 나타난 천하무적 개냥이 수사대 시즌2 아이와 함께 재밌게 읽었던 <천하무적 개냥이 수사대 시리즈>가 시즌2로 돌아왔어요. 시즌1과는 확 달라진 모습에 아이도 저도 설레였답니다. 같은 집에서 살면서 주인이 출근하기를 기다렸던 시즌 1의 모습과는 다르게 집에서 살고 있는 강아지 뭉치와 다리 밑에사는 고양이 까미가 이번 시즌 2의 주인공이랍니다. 아홉시 정각이 되면 뭉치와 까미의 업무가 시작되고 둘은 개냥이 수사대 원칙을 지키면서 준비운동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아침 식사는 꼭 한답니다. 그리고 개냥이 수사대에 새롭게 합류한 두 연구원도 빠질 수 없지요. 기계조립과 분석을 잘하는 엉부 연구원과 생명체 정밀분석 담당 SQ 연구원까지. 제1회 개냥이 경찰학교 졸업생인 넷은 250개 사건을 맡아 250개 모두 해결하는 수사팀으로 시즌1의 개코형사와 나비형사 뒤를 이어 개냥이 수사대로 활동하고 있답니다. 슈퍼 꿀맛 복숭아가 없어졌다는 사건을 접수한 뭉치와 까미는 사건현장으로 출동하고 그곳에서 뭉치형사와 까미 형사는 증거수집을, 엉부 연구원은 CCTV속 트럭 추적을 시작합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각자의 역할을 해내는 개냥이 수사대! 사건 증거를 분석하는 동안 다른 복숭아를 보내라고 하는 까미 형사의 말에 여술씨는 꼭 그 복숭아여야만 한다며 강조합니다. 그 모습이 이상해보이는 뭉치 형사와 까미형사. 증거를 분석해서 범인을 추적해 가고, 개냥이 수사대 팀은 복숭아를 찾아내지만 생각지도 못한 일이 벌어집니다. 개냥이 수사대는 과연 갑작스럽게 일어난 일을 해결하고 여술씨에게 슈퍼꿀맛 복숭아를 돌려줄 수 있을지 흥미진진했답니다. 다음에는 어떤 사건이 뭉치 형사와 까미 형사에게 접수될지 기대됩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