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샌더스의 죽음 뒤에 밝혀지는 그녀의 비밀 《알래스카 샌더스 사건》 《알래스카 샌더스 사건》은 유명한 소설가가 된 마커스 골드먼의 과거와 현재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가 해리와의 우정을 회복하고자 적은 소설 <해리 쿼버트 사건의 진실>은 세상사람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얻어냈다. 열광적인 반응 만큼 소설의 판권을 구입하여 영화화하고자 하는 사람이 있었으나 마커스는 받아들이지 않는다. 1999년 주유소에서 일하던 직원인 알래스카 샌더스는 평소보다 이른 퇴근을 했다. 하지만 그녀의 모습은 그것이 마지막이었다. 다음날 발견된 그녀의 모습은 머리를 가격당하고, 목이 졸린 상태에서 곰에게 뜯겨진채 발견되었다. 곰은 그자리에서 경찰의 총에 죽었으나 이미 죽은 샌더스를 살릴 수없었다. 그 마을과 어울리지 않아보이는 예쁘장만 미모의 샌더스를 누군가 죽였다니? 그녀의 죽음을 둘러싸고 범인을 찾기 위해 경찰 페니는 동료들과 사건을 조사한다. 그런 과거의 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동시에 마커스의 현재의 모습도 전개된다. 그런 와중에 화려할 것만 같은 마커스의 모습은 예상과는 너무 다르다. 여자와의 만남도 쉽지 않을뿐더러 제대로 잠을 자지도 못하고 있다. 그런 모습에서 왠지 모를 불안함이 느껴진다. 게다가 그의 주위에서 일어난 또 다른 사건은 그 불안함을 더욱 증폭시킨다. 결국 마커스는 패리와 함께 다시 11년전의 사건을 조사할 수 밖에 없는 진실과 마주한다. 그동안 아무 의심없이 믿었던 진실이 사실이 아닌 거짓이었음을 알게 되는 패리. 그런 패리와 함께 다시 마커스는 진실을 파헤쳐나가게 된다. 알래스카 샌더스를 죽인 범인은 누구일지 더욱 궁금함을 남긴채 가제본이 마무리되었다. 11년이나 흘러버린 사건의 실마리를 다시 찾아낼 수 있을지 더욱 궁금해진다.출판사로부터 가제본을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