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웹툰형 인간관계 자기계발서” 서투른 관계 맺기로 상처받는 당신을 위한 아주 실용적이고 상냥한 관계 심리학 수업 작년에 최리나 작가님의 책인 《나는 왜 남의 눈치만 보고 살았을까?》를 읽고 공감되는 것과 동시에 위로 받았었다. 그러면서 멋지게 삶을 살아가고 계시는 작가님을 보면서 용기를 얻었다. 일년이 지난 지금 나의 모습에는 큰 변화가 없지만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고 있다. 그리고 살아가면서 어려운 일 중에 하나가 바로 관계를 맺는 것이다. 사람과의 관계는 어릴때도 힘들었지만 지금이 더 힘든게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든다. 어느새 인간관계라는 말이 무색할정도로 새로운 좁아져버렸다. 일을 하지 않고 있다보니 결국 아들 친구의 엄마들을 만난다거나 예전 친구들을 만나거나 정도가 되어버렸다. 하지만 그런 관계도 시간이 지나면서 어느새 뜸해졌다. 결국 온라인에서 보게 되는 관계정도가 남았다. 하지만 문제는 그런 온라인 상의 관계 또한 쉽지많은 않다는 사실이다. 관계에 있어서 누군가를 알게 되는데 시간이 필요하다. 그 시간과 정성과 노력이 결국 지속적인 관계를 남긴다. 하지만 그런 관계도 상호적이어야한다. 어느 한쪽에서 선을 넘지 않아야하는 것이다. 친한 사이일수록 지킬것은 지켜야 한다. 흔히 말하는 선을 지켜야하는 것이다. 이런 어려운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작가이자 심리상담사인 최리나 작가님께서 들려주신다. 직접 상담한 사례를 웹툰으로 만날 수 있는 재미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웹툰과 책의 내용을 읽으면서 '내 얘기 아니야?' 하는 느낌을 받는 이야기도 있었고, 주변에서 일어난 이야기들도 있었다. 그러다보니 더욱 공감되었다. 그리고 나도 누군가에게 작가님과 같은 조언을 해주지 못한것에 조금은 반성하게 되었다. 누군가의 이야기를 듣고 공감할 수 있는 것은 쉽지 않다. 그 속에서도 관계에 대한 이야기는 더욱 그러할 것이다. 연인사이에서도 예의는 지켜져야하고, 친구관계나 동료관계에서도 거절해야 할 일은 거절해야한다.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될 수 는 없다. 다만 내 삶에서 나 자신에게 좋은 사람이 되어야하지 않을까? 관계에 대한 어려움을 겪는 누구나 이 책을 읽는다면 서툴렀던 자신을 반성하면서 관계를 잘 맺을 수 있을꺼라는 자신감을 느낄 수 있게 될것이다. 한번 펼치면 어느새 끝까지 다읽게 만드는 재밌는 웹툰과 예쁜 그림, 그리고 작가님이 들려주시는 조언까지. 관계에 힘들어지거나 관계를 맺는것이 어려울 때 꺼내어보면 좋을 인간관계 심리 처방전이었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