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칙, 협력, 질서 등 우리 사회의 근간을 이루는 요소들을 배울 수 있는, 《신통한 책방 필로뮈토 7. 일곱번째 고민 국가》 '필로뮈토스'는 그리스어로 '신화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뜻이에요. 고대 그리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필로뮈토스를 필로소포스 즉, '지혜를 사랑하는 철학자'라고 여겼어요. 신화하는 놀라우 세계에서 지혜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었지요. 필로뮈토 책방의 문을 두드려 우리가 가진 고민을 신화세계로 모험을 떠나 해결해 볼까요? 앞서 《신통한 책방 필로뮈토 6. 여섯번째 고민 사회》에서는 양성평등, 포용, 장애인 편견등에 대해서 그리스 신화 속의 인물들과 함께 배웠어요. 《신통한 책방 필로뮈토 7. 일곱번째 고민 국가》에서는 어떤 이야기를 만날 수 있을까요?책 속에서 만날 수 있는 개념에 대해서 가치 사전을 통해서 만나보세요.규칙: 여러 사람이 다 같이 지키기로 작정한 법칙이나 제정된 질서협력: 힘을 합해서 서로 돕는 것질서: 혼란없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게 하는 사물의 순서나 차례 규칙왕이 별명인 5학년 2반 회장 장민우. 오늘도 규칙을 어기는 친구들의 벌점을 메기고 있어요. 엄마가 아프셔서 빨리 가봐야 한다는 예지에게도 어김없이 규칙을 제시하는 민우의 행동에 친구들은 항의하지만 너무나도 꽉막힌 미우였어요. 그러다 필뢰뮈토 책방에서 듣게 된 크레온과 안티고네의 안타까운 이야기를 들은 민우는 규칙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학급회의에서도 혼자 의견을 내기 바쁜 지은이. 그런 지은이는 회장으로서의 책임을 다할 뿐이라며 이야기 하지만 친구들은 시큰둥했어요. 뭐든 다 알아서 하겠다는 회장 지은이를 믿다 턱없이 부족한 응원도구에 사기가 떨어였어요. 지은이는 너무 화가났지요. 그런 지은이가 필로뮈토 책방에 들러 크로노스의 이야기를 들은 지은이는 이제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피구 경기에 지고 복수를 해 주겠다는 석진이. 그런 석진을 보는 친구들은 불안하기만 해요. 파리스가 복수를 하려고하는 모습을 보자 반성하는 모습을 보인답니다. 질서를 해친 사람에게 개인적으로 복수하는 것을 허용하면 질서가 무너질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었지요. 아들도 함께 《신통한 책방 필로뮈토 7. 일곱번째 고민 국가》를 읽고 짧게 메모를 남겼답니다. 필로뮈토의 첫번째 이야기는 규칙을 꼭 지켜야한다고 생각한 장민우 회장의 이야기다. 이는 크레온을 보며 규칙의 예외를 깨달았다. 그 다음은 회장 지은이의 협력이야기. 지은이는 혼자 응원 도구를 만들었다. 자신만만하던 지은을 믿었던 친구들은 결국 원망을 쏟아낸다. 지은이처럼 크로노스가 혼자 다 할 수 있다는 것을 보고 자신의 모습이 잘못되었음을 깨달았다. 반 피구 시합중 석진이는 동우만 공격하자며 복수를 하였다. 그러나 파리스를 보며 족수가 답이 아닌걸 알게 되었다. 《신통한 책방 필로뮈토 7. 일곱번째 고민 국가》 재밌어서 다시 한번 6권도 읽어보고 7권까지 연달아 읽었다. 8권은 어떤 이야기일지 기대된다. 아이들에게 그리스신화속의 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서 인문학 공부까지 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는 신통한 책방 필로뮈토 시리즈. 책을 읽고 알쏭달쏭 테스트도 풀어보고 허니쌤의 고민상담소에 내 고민도 이야기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답니다. 그리스 신화 이야기가 아이들의 고민과 일상을 해결해 줄 수 있다는 새로움을 가져다는 <신통한 책방 필로뮈토시리즈>였답니다.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