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래동화 속에 숨어 있는 과학과 만나는 시간 과학 품은 전래 동화<과학 품은 전래 동화> 시리즈 첫번째인 해와 달이 된 오누이가 태양계를 만들어 를 읽어보고 우리가 재밌게 읽었던 전래동화 속에 숨은 과학과 만났다. 아이와 함께 재밌게 읽어본 터라 의좋은 형제는 광합성으로 벼를 키워 역시 기대가 되었다.의좋은 형제는 광합성으로 벼를 키워에는 6편의 전래동화가 짧게나마 수록되어있다. 그리고 전래 동화는 교과서 속 과학을 품고 있다. 전래동화를 읽으면서도 동화책인가 하는 착각을 할정도로 생동감있는 삽화와 중간중간 만화로 재미를 끌어올려준다. 전래동화만 수록되어있다면, 과학을 품은 전래동화 시리즈일 수 없듯, 그림으로 배우는 과학을 통해 그림으로 전래동화속의 과학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잘 모르는 단어들은 꼼꼼하게 설명하고 있어 어휘력도 끌어올릴 수 있다. 의좋은 형제가 키운 벼는 여러해사는 식물일까? 한해만 사는 식물일까?궁금증을 해결하면서 식물이 살아가기 위해서 하는 광합성에는 무엇이 필요한지도 알려주고 있다.거인이 땅과 하늘을 멀리 떼어놓기 위해 움직여서 땅이 흔들릴까? 지진에 대한 설명을 해주는 동시에, 땅속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려준다. 그리고 지층과 화석은 지구의 과거를 연구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지층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한 설명도 하고 있다. 효녀 심청은 바닷속에서 아가미 없이도 숨을 쉴 수 있을까? 물 속에서 숨을 쉬기 위해서는 아가미가 필요하고, 물고기에게는 그 아가미가 있다는 것과 물고기의 몸의 구조에 대한 설명도 곁들여주고 있다. 물고기뿐 아니라 다양한 동물들의 특징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다. 우리에게 친숙한 전래동화. 재미로만 읽었던 전래동화 속에 숨어있는 과학에 대해서 알아보고 과학적 지식을 배울 수 있는 의좋은형제는광합성으로 벼를 키워였다.마더스카페 서평단으로 책을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