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노비가 되었다 3 - 끝을 향해서 어느 날, 노비가 되었다 3
지은지.이민아 지음, 유영근 그림 / 아르볼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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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비 탈출을 위한 최종 퀘스트가 열린다!

갑자기 노비가 되어 개똥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된 시혁이. 시혁이가 가지고 있는 흰돌로 흑돌을 찾아 최종 퀘스트에 도달하기 위해서 천석마을 사람들의 호감도를 올리기 위해 노력하는 개똥이. 그런 개똥이의 든든한 아군이 바로 초롱이와 아씨 고은비다. 개똥이의 험난한 노비 생활 속에서도 지치지 않을 수 있엇던 이유이기도 하다.

이제 개똥이는 막바지 최종퀘스트를 받게 된다. 개똥이의 노비생활을 따라가는 와중에 생활속에서 만들어 볼수 있거나 따라 해볼수 있는 과학적인 사실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어 어느날, 노비가 되었다 시리즈는 스토리텔링적 요소 뿐만 아니라 과학이 함께 공존하는 이야기다. 그래서인지 아이도 너무 재밌어했다.예를 들면, 방귀에 정말 불이 붙을까? 하는 호기심에 대한 대답을 알려주고 있다.

대나무숲에 숨겨진 금고를 열기 위해 화약을 만들려는 개똥이와 그런 개똥이에게 재료를 구해다 주는 초롱이. 셋이 함께 찾은 금고를 열기위해 화약을 설치하지만 그곳에 옥사또가 나타나 방해를 하면서 흰돌을 탐낸다. 옥사또는 흑돌에 의해 사악한 마음이 가득했다.

과연 개똥이는 옥사또로부터 흑돌을 빼앗고 최종 퀘스트인 천석마을에 뿌리내린 어둠을 거둘 수 있을까? 그리고 개똥이가 노비가 되어 천석마을로 오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3권에서 알려주고 있다.

타임슬립하여 노비가 되었다는 재밌는 설정부터, 그곳에서 미션을 완료해야 다음단계로 넘어갈 수 있는 게임적 요소에 과학적 이야기까지 더해져 더 재밌었던 <어느날, 노비가 되었다> 시리즈였다.

우아페 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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