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프로파일러 하이다, 221 비밀 수사대의 첫사건을 만나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로파일러 표창원이 기획하여 더 흥미진진함을 주는 표창원의 미스터리 추리 동화 《이웃집 프로파일러 하이다의 사건파일》은 작년 사전 평가단으로 만나면서 추리에 대한 관심과 매력있는 하이다, 그리고 프로파일러인 표창원이 이야기속 캐릭터로 등장하여 더욱 흥미를 주고 있다. 1권을 보고 나니 2권에 대한 궁금증을 주었다. 1권이 마치고 2권의 미리보기가 한페이지로 나와있어 다음책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해주는 것이다. 2권에서는 모바일 게임 해킹사건을 다루고 있다. 휴대폰을 소지한 아이들이라면 한두가지 정도의 모바일게임을 즐길것이다. 게다가 정해진 시간내에 목표에 도달하면 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아이템을 준다고 한다면 그 게임을 하는 아이들은 당연스레 게임에 매달리게 될것이다. 우리 아이의 경우에도 시간리서치로 나오는 포켓몬을 잡기 위해 애쓰는걸 보면서 공감가는 이야기였다. 아이들의 그런 마음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게임사. 추리는 멀리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가질 수 있는 의문들을 해결해 나가는 것이 결국 추리게임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일것이다. 이야기속에서는 '해피해피고고 해킹 사건'이 일어났다. 게임 아이템을 얻기위해서 신나게 게임을 하던 아이들에게 그 아이템을 얻기 직전 먹통이되어버린다. 그 먹통 사건을 일으킨 누군가를 찾기 위해 사건 의뢰를 하게 되는 지동. 과연 게임을 먹통시킨 것은 사과토끼일까 게임사일까? 게임을 먹통시킨 범인을 찾기위한 221 비밀 수사대의 활약.그리고 하이다에게 누군가가 보낸 미스터리 사건 파일 속에서 같은 사건파일일지가 발견된다. 과연 그 파일은 누가 보낸것이고, 그 파일은 누가 작성했을까? 하이다에게 보낸 이유는 무엇일까? 많은 궁금증을 남겼다. 그리고 책의 마지막에 '표소장의 추리 칼럼'을 통해서 프로파일링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이번 책의 내용이 추적해커의 시그니처에 걸맞게 시그니처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고 있다. 범인이 남긴 '행동 증거' 인 시그니처로 범인의 습관과 패턴을 찾고 프로파일링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사이버범죄에 대해 알려주면서 경고하고 있다. 유용한 이야기가 가득한 이웃집 프로파일러 하이다의 사건파일이다.책을 읽은 아들은, 해피해피고고 라는 거북이 게임이 100위 안에 들면 엄청난 아이템을 얻을수 있는데 갑자기 사과토끼의 해킹으로 게임이 멈추자 아이들의 혼란스러움이 이해되었다고 한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당연히 앱을 차단시킨것은 게임사이거나 사과토끼일꺼라고 생각했다. 사건 해결을 하기 위한 하이다 역시 사과토끼가 한 것이라는 단순한 결론을 지을꺼라고 생각했지만 누군가 사과토끼 계정을 해킹했을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를 해서 역시 하이다구나 생각했다. 앞서 친구가 누명쓴 사건을 해결하고 게임 아이템 사건까지 해결해 낸 하이다가 3권에서는 어떤 사건을 해결하게 될지 궁금증이 생겼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