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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되는 공간 - 서울 직장인 강릉에서 에어비앤비로 제2의 연봉 만들다
최인욱 지음 / 파지트 / 2023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서울 직장인 강릉에서 에어비앤비로 제2연봉을 만들다
에에비앤비 시작과 운영의 모든것 《돈이 되는 공간》
요즘은 솟아오르는 물가에 비해서 회사 월급은 제자리걸음 수준인거같다. 그런 제자리 걸음에서 벗어나 조금 더 여유롭게 생활하고 싶은 마음에 시작하는 재테크. 하지만 낮아진 금리에 단순히 은행 저축만으로는 재테크를 하고 있다는 생각도 들지 않는 요즘, 《돈이 되는 공간》의 저자이신 최인욱 작가님께서는 쫓기듯 주택을 구입하시고 강릉 마당집을 가꾸는 생활에서 만족하지 않으시고 에어비앤비를 통해 제2연봉을 만들어가고 계시다는 이야기를 보고 역시 고민만 하기보다 실천하는 것만이 발전을 이끌어낼 수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제2의 연봉을 만들고 있다는 에어비앤비는 과연 무엇일까요?
에어비앤비는 2008년 8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시작된 숙박 공유 서비스라고 합니다. 쉽게 말해서 손님이 방을 빌리는 값은 주인에게 지불하고 이를 중개해준 에어비앤비는 수수료를 떼어가는 시스템입니다. 공식적으로 에어비앤비에서 방을 빌려준 사람을 '호스트'라고 부르며 들어가는 사람을 '게스트'라고 부른다고 하네요. '호스트'와 '게스트' 들어는 보았지만 어떤 개념을 이야기 하는 것일까요?
에어비앤비에 대해서 이해하기 쉽게 내용에 수록되어져 있어 생소한 사람도 이해하기 쉽답니다. 사실 어딘가를 여행하게 될때 숙박을 예약하는 앱은 많지요. 앱에 있는 많은 숙박 시설중에서 이용하고자 하는 게스트에게 적당한 곳을 찾는 것은 쉽지 않답니다. 그 곳을 사용하는 인원, 가까운 곳에 관광가능한 곳이 있는지 혹은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 지, 조식이 나오는 지 등을 따지다보면 몇개의 조건을 그냥 덮어두개 되지요.에어비앤비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어떤 점에서 이곳에서 결제를 하고 예약하는 것일까요?
에어비앤비 또한 숙박시설을 이용하려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사람들을 위한 곳이라고 생각하면서 보다보니, 주말에 여행을 앞두고 있는 입장에서 내가 가려고 하는 곳의 호스트는 바람직하지 않은 스타일이라는 것이 눈에 보였다. 단지 에어비앤비는 '메시지'로 운영이 되어지고 내가 이용하려고 예약한 앱은 전화로도 예약이 되거나, 상담이 가능한 곳이지만 예약후 문의 전화를 걸었을때도 쌀쌀맞은 느낌을 받았고, 내일 입실예정임에도 어떤 안내메시지조차 보내지 않는 것을 보면 배짱이 대단한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가려고 하는 장소와 그곳의 가격적인 것 이외의 다른 면을 고려했다면 예약하지 않을꺼 같다. 아직 그 곳과 마주하지 않았음에도 첫 시작이 유쾌하지 만은 않은것이다.
돈이 되는 공간의 책을 읽으면서 여행을 가서 시설에 머무르는 게스트가 아닌, 공간을 제공하는 호스트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시선에 대한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들어보기는 했지만 실제로 사용해본적없는 에어비앤비에 대해서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새롭게 도전하여 운영하시면서 자신의 노하우로 여러 사람을 코칭하는 일까지 겸하고 계시다는 것을 보면서 새삼 대단함을 느낀다. 무엇인가 도전할 용기를 가진 사람이라면 한번 주의깊게 살펴보면 좋을 에어비앤비에 관한 모든것을 담은 《돈이 되는 공간》이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