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빛나는 아이로 키우는 자존감 육아 - 심리상담가 엄마와 의사 아빠의 20년 부모공부 이야기
이미형.김성준 지음 / 오후의책 / 2017년 6월
평점 :
여러모로 자존감은 상당히 중요하다.
어렸을
때부터 자존감이 없는 아이는
어떤 일에든 쉽게 주눅들고 수동적이
된다.
어릴 적 상처를 입은
기억이 있는 나는
자존감이 훅 떨어져서 학창시절 내내
힘들었었다.
어쩌다보니 시간이
흘러 성인이 되고
자존감은 자연스레 회복이 되었지만,
아직도 자존감이 낮다는 생각을 할 때가 많다.
그래도 난
행복하지만, 자존감이 낮으면 불행한 경우가 많은듯 하다.
그래서 내 아이만은 자존감있고,
능동적인 아이로 자라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책 표지도
따스한 느낌이 들어 너무 예쁜 이 책.
<빛나는 아이로 키우는 자존감 육아>는 특별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