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특별한 재수강 - 자네, 참삶을 살고 있나?
곽수일.신영욱 지음 / 인플루엔셜(주)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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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에서 사제지간으로 만났던 저자들이

어느 순간 다시 만나서 인생에 대해 이야기 나누다,

이러한 고민에 대한 이야기들을 책으로 엮어보면 어떨까?...라는

참신한 아이디어에가 결국 이렇게 책으로 탄생하게 되었다.

어느 특별한 재수강.

제목부터가 특별하다.

'최연소' 그리고 '최장기' 교수라는 기록적인 타이틀을 보유한 곽수일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와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삼성경제 연구소에서 근무하였으며

우리나라 유수의 컨설팅 그룹에서 문제해결 전문가로 활동해온 신영욱 전무이사가 바로 그 주인공들이다.

이 책은 우리가 살면서 만나는 여러 가지 언덕을 어떻게 넘을 것인지에 대해

노교수와 제자가 대담하고 토론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12번의 수업을 통해 다양한 삶의 지혜를 독자들과 나누고 있다.

1. 어떻게 원하는 일을 찾을 것인가

일단 시도해 볼 것. 일단 시도해봤으면 꾸준하게 해볼 것.

일의 본질에 집중할 것.

2. 진정한 성공이란 무엇인가

다른 사람이 아닌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아가라.

그리고 행복하지 않다면 선택을 바꿔라.

3. 변화, 그리고 리더란 무엇인가

맨, 더 체인지 메이커.

두비토, 에르고 코기토, 에르고 숨.

의지, 주도성, 의미 있는 기여가 있는 변화

4. 선택하기 전에 먼저 생각해야 할 것들

자신만의 기준을 확고하게 세운 다음

'내가 주도적으로 선택하고 있는가?','내 삶의 기준에 부합되는 선택인가?'

물어보고 답해야 한다.

5. 삶의 무게를 어떻게 견딜 것인가

스트레스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없다.

때에 따라서는 한 발 물러서기를 통해 언덕을 넘어서라.

6. 누가 진짜 내 사람인가

진심으로 대하라

​꾸준하게 대하라

먼저 도움을 주라

7. 사랑, 그리고 결혼이란

결혼은 신이내린 선물이다.

사람의 마음은 발소리를 듣고 자란다.

8. 부부로 산다는 것

상경영애(相敬永愛)

서로 존경하고 영원히 사랑하다

9. 어떻게 자녀를 키월 것인가

어떻게 키우느냐 보다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를 고민하라

부모의 지지와 믿음이 결국 뿌리다

10. ​.어떻게 참삶을 살 것인가

형식적인 것들이 정작 본질을 소외시킬 때가 있다

삶의 본질에 집중하고.

'아니오'라고 말하는 법을 배우고 가르쳐라

11. 어떻게 나이를 들 것인가

내 '참삶'의 나이는 몇 살일까

이에 대한 진지한 성찰이 먼저다

12. 헤어짐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헤어짐에는 연습이 필요하며,

헤어짐 이후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


모든 주제 하나하나가

중년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고민이 되는 키워드들이다.

이 땅의 젊은이들, 중년들에게 삶의 지혜를 되새겨보는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


초강력긍정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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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의 심리학 - 소비자의 코드를 읽는 15가지 키워드
로버트 B. 세틀. 파멜라 L. 알렉 지음, 대홍기획 마케팅컨설팅그룹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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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점점 더 힘들어 지는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가?

아니면 점점 더 편리한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가?

이는 관점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장사하는 사람이든, 사업을 하는 사람이든

그 누구하나 빠짐없이 힘들어지고 있다고 이야기 한다.

하지만 이는 반대로 이야기하면 소비자 입장에서는 더 편한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다.

손 안에 스마트폰을 검색만하면 내가 사려고 하는 물건의 최저가를 알려주고,

내가 산 물건에 대해 항의를 하면 대부분 환불을 해 준다.

절대적인 권력이 이미 소비자에게 넘어가버린 현실.

이 현실 속에서 비즈니스를 하려는 모든 사람들의 그들의 마음을 알아야 한다.

정작 그들에게 물어보아도, 자신도 설명할 수 없는 심리.

이에 대한 이야기들을 충실하게 담고 있는 책, '소비자 심리학'

예전에 읽었던 책을 다시 꺼내 읽어본다.

이 책은 소비자의 심리코드에 대해 12가지 키워드로 나눠 이야기 하고 있다.

시간이 없는 분들이라면 키워드 12개를 모두 읽고,

현재 사진이 하고자 하는 일과 연관된 키워드를 먼저 읽어도 좋다.

독서의 흐름상 전체가 연계성을 갖고 있지 않아서,

개별적으로 읽어도 하등의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개별적으로 읽기 전이라도 전체 키워드에 대한 저자의 12가지 이야기를 꼭 들어보라.

제목만 읽어도 큰 도움이 된다.

1.소비자가 원하는 진짜 니즈를 충족시켜라.

여기서 중요한 단어는 그냥 니즈가 아닌 진짜 니즈다.

다양한 사례가 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2. 소비자 안에 잠자고 있는 동기를 깨워라.

관심을 갖고 있더라도 소비자가 움직이려는 방양에는 반드시

동기라는 심리적 기재가 반응하고 있다.

그 배경을 고민해 보라.

3. 소비자 성격에 따라 마케팅 방법은 달라진다.

소비자는 그리 단순하지 않다.

예전처럼 매스미디어를 통한 전략 마케팅은 외면을 당할 것이다.

좀더 세분화 하고, 그들의 성격에 맞게 마케팅하라.

4. 소비자의 지각 프로세스에 맞게 마케팅하라.

결국 소비자가 인지하고, 이를 받아들이는 프로세스.

그 프로세스 구간마다 적절한 마케팅은 다를 것이다.

5. 소비자는 학습에 따라 우군도 적군도 될 수 있다.

소비자의 학습에 관심을 갖고, 이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라.

결국 그들을 얼마나 우리의 우군으로 만드느냐에 따라

전쟁에 승패가 결정된다.

6. 잠재구매자들의 태도를 적극적으로 바꿔라.

당장 구매를 원하는 이들에게 어떻게 할 것인가도 중요하지만

잠재구매자들의 태도를 바꾸는 것이 기업의 지속성장가능성을 높여줄 것이다.

7. 소비자는 사회적 역할을 연기하고 있는 배우들이다.

소비자는 결국 인생을 살아가는 성실한 한 사람이자,

그 자신의 인생 속 주인공이다. 그 주인공의 역할에 관심을 갖도록 하자.

8. 소비자가 어떤 그룹에 소속되었는지부터 파악하라.

그들이 속한 그룹의 공통적인 성향을 아는 것은

소비자들을 향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상류층 또는 하류층으로 단순 비교하느 것이 아니라 좀더 복잡한 그룹핑이 필요하다.

9. 집합적 구매 단위인 '가족'을 주의 깊게 살펴라.

미국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도 마찬가지, 아니 우리나라는 더할 것이다.

가족이라는 관계성이 소비에 끼치는 영향.

1인가구의 증가를 비롯한 가족 구성원의 변화에 주목하라.

10. 고객이 사회적 계층 사다리의 어디에 있는지 파악하라.

결국 사회적 계층은 소비자 머리 속에 포지셔닝처럼 개념화 되어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 계층 파괴가 생각처럼 쉽지 않다. 고착화 될 확률이 높다.

그렇다면 이를 파악하는 것만으로도 큰 정보가 될 것이다.

11. 생애 단계별로 마케팅 방법을 다르게 하라.

10대때 또래집단의 선택에 치명적인 영향을 받던 순간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무엇에 중점을 두어 소비를 판단하는가?

아는 것이 힘이 될 것이다.

12. 실제 시장에서 통하는 솝지ㅏ의 선택의 룰을 익혀라.

결국 누가 뭐래도 '선택'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선택받지 못하는 제품은 결국 사라지게 되어 있다.

그 선택의 룰, 그 선택의 이면을 아는 것이 중요하고

마케팅의 전략에 활용하는 것이 성공요인이 된다.


비즈니스 현장에서 성공을 꿈꾸는 많은 마케터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초강력긍정주의자


모든 장점을 최대화하고,

모든 단점을 최소화하면서,

모든 기회를 최대한으로 활용하는

절대적으로 완벽한 마케팅 프로그램은 아직까지 만들어 지지 않았다.

하지만 우리가 우리의 목표를 달성했다면

적어도 숨을 곳은 더 쉽게 찾아내고 막다른 길은 더 잘 피해나갈 수 있을 것이다.

게다가 정말로 좋은 기회들이 이전보다 훨씬 잘 보일 거라는 점이다.

p.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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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금말씨
차동엽 지음 / 교보문고(교재)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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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빈말은 없다.

이 부제 하나면 이 책이 말하고 싶은 속이야기가 다 드러난다.

무지개원리로 많은 이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나눠주셨던 차동엽 신부님의 신간.

농부가 농사를 짓는 정성으로 각자 말의 씨앗을 뿌린다면

누구나 천금 같은 결실을 보게 되리라는 핵심 메시지가 오롯 담겼다.

크게 '말의 키네틱스(동역학)','울림이 있는 말의 예술','내일을 향한 말 포석'

이렇게 세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다.

저자 스스로도 이야기 하지만

아무래도 학문을 연구하듯 여러가지 참고자료들을 차근차근 다루고 있다.

그렇다보니 생각보다 재미(^^)는 없다. 말랑말랑한 자기계발서에 익숙한 분들은

자칫 실망할 수도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저자가 하고자 하는 핵심메시지를 만나게 된다면,

책을 관통하는 묵직한 교훈을 발견하게 된다면 분명 감동이 있을 것이다.

Part.1 말의 키네틱스_말씨

우리가 허투루 여겼던 말의 실체에 대해 다루고 있으며

운명이 되는 말과 역사를 짓는 말에 대해 이야기 해 주고 있다.

언행동체는 결국 그 사람의 인생을 만들게 되어 있다.

Part.2 울림이 있는 말의 예술_말발

마음을 훔치는 말에 대해 다루고 있다.

마음 줄 당기기와 상대방의 언어로 말하기, 추임말 같은 경우는

구체적으로 실천해보기 좋은 것 같다.

또한 지혜 화법과 공감대 형성하는 것에 대해

이론이 아닌 실제적인 조언들을 담아내고 있다.

Part.3 내일을 향한 말 포석_말판

내일을 휘나 언어혁명은 바로 언어 선진화, 무의식 언어를 다루는 것이다.

말틀의 지배력에 대해 좀더 심도깊게 고민해 본다면

사람들은 스스로가 언어 틀 짓기에 전심을 기울일 것이다.

사랑방 대화와 맞춤 언어 디지안은 실천의 문제이다.

결국 사람이 말을 만들고, 말을 뱉지만,

그 말이 결국 사람의 인생을 만들어 낼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초강력긍정주의자

 

자신의 똑똑함을 보여주려고 하기 전에

상대방이 스스로 똑똑하다고 느끼도록 해 주는 것이 더 현명하다.

상대에게 나의 좋은 인상을 심어 주려고 하기보다

상대방이 자신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도록 기회를 주는 것,

그것이 경청의 백미다.

p.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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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 Part2. 변화의 시작
김현태 지음 / 루이앤휴잇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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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살아가면서 고민없는 사람이 어디 있으랴.

특히나 열심히 살아가는 이 땅의 중년들은 더더욱 그러하리라.

'다음 발걸음을 옮기기 위해 절대로 아래를 내려다보지 마라.

저 멀리 지평선을 펴다보는 사람만이 길을 발견할 수 있다. - 다그 함마르셸드(전 유엔 사무총장)'

이 책은 나에게, 고민을 하며 살아가는 많은 현대인들에게

비전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우쳐 주고 있다.

카피라이터라는 직업, 그래도 안정적인 직업이라고 이야기 듣는 일을 내려놓고

전업작가라는 길을 선택하고 걸어가는 저자의 솔직한 이야기들을 통해

삶의 방향성에 대해 고민해 보게 된다.

이 책은 총 20개의 조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하나하나 메시지와 인생의 법칙을 담고 있다.

모든 장에 그냥 입바른 이야기들, 뻔한 인생이야기만 담겨 있는 것이 아니라

저자의 경험과 감정이 담겨 있어서 책을 읽는데 속도가 더 날 수 있었던 것 같다.

개인적으로 3장,8장,13장,19장이 각별하게 와닿았다.

3장. 승리와 성공의 차이

가까가 아닌 진짜로 살아가는 삶, 내 자신 속에 담긴 보물을 깨닫는 삶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된다. 결국 승리와 성공은 차이가 있는 것 같다.

전투에서 이기고 전쟁에서 지는 그런 어리석음을 반복하지 말아야겠다.

8장. 우리가 짊어진 가방 속에는 필요 없는 것이 너무나 많다.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다.

너무 많은 것들을 갈망하고 살아가는 우리들.

우리들의 집에는, 가방 속에는, 불필요한 것들이 너무 많다.

몸에 걸치고 다니는 다양한 엑서사리들도... 좀더 본질과 방향을 고민해 볼 문제

13장. 주어진 삶에 적응한다는 건 삶에 대한 모독이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주어진 삶에 적응하는 것들을 귀하게 여긴다.

현실에 만족하며 살아가는 것이 인생이지.. 라고 쉽게 말한다.

하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면 우리 인생은 그보다는 훨씬 더 가치있는 삶을 것 같다.

단 한번뿐인 삶. 적응하는 것을 목표로 살아가기엔, 너무 귀한 삶이다.

19장. 나만을 위한 특별한 시간을 만들어라.

분주하게 살아가는 자신을 위해, 자신만의 시간을 갖는 것이 꼭 필요하다.

매일 매일의 삶을 살아갈 힘을 얻는 시간도 필요하지만

인생의 방향을 고민할 시간이 꼭 필요한 것이다.

내 자신은 일년에 한번씩은 꼭 이런 시간을 갖으려고 노력해 왔다.

올해에는 여름을 피해 가을이 오면, 꼭 나만을 위한 시간을 가져야겠다.

저자의 말처럼, 이 책의 제목처럼

"삶을 속도가 아니라 방향"임을 잘 알기에~~~!!


초강력긍정주의자


틀에 박힌 일상 속에 갇힌 자신의 모습을 거부하고

창조적인 삶을 살라.

그게 진짜 인생이다.

p.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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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행복한 시간
테리 A. 고든 지음, 이종인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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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아빠다보니,

세월호사태를 비롯하여 여러가지 안좋은 뉴스를 접하게 되면

먼저 드는 생각이 '우리 아이에게 ​저런 일이 발생한다면...'이다.

하지만 매번 그런 생각을 할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그런 생각만 해도 몸과 마음이 힘들다는 것이다.

이 책은 그런 생각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사랑하는 아들이 교통사고로 전신마비라는 상황을 맞게 되고

이 상황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아빠가 쓴 글이다.

더더욱 그 아빠가 의사이기에, 참 많은 상황들이 더 큰 의미로 다가오게 된다.

저자(고든 박사)는 사회의 가장 소중한 자원인 아이들의 생명을 구하는 일을

중요한 인생의 소명으로 생각한다.

그리하여 조시 밀러라는 15세 미식축구 선수가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나는 사건을 바라보면서

결심하게 된다. 각 학교에, 위험이 있는 현장에 외부 설치용 자동제세동기(AED)라는

휴대용 기기를 설치하자는 운동을 벌이기로.

그리고 실천한다. 그리고 최선을 다해 노력한다.

그 와중에 어느날 불길한 전화 한 통을 받는 것으로 이 책은 시작한다.

그리고 아들의 사고소식을 듣게 된다.

병원으로 달려가 만나게 된 아들의 모습.

그리고 그 이후의 삶. 아들을 바라보는 아빠의 마음이 세세하게 글에 녹아 있다.

모든 책들이 그렇겠지만 이 책은 유독 저자의 마음이 많이 녹아 있다.

자식을 향해 있는 스스로의 마음을 일기처럼 써내려간 글.

읽는 내내 현재 어려움 속에, 받아들이기 힘든 아픔 속에 있는 이들에게

힐링이 되고, 위로가 되는 책일 거란 생각이 들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지만

받아들이기 힘든 현실을 마주하게 될 때...

저자는 이야기 한다. 머리로 이해되지 않더라도, 일단 받아들이라고.

그리고 인정하라고. 실수하지 않는 하나님을.

다소 주관적으로 흐르는 이 책은 결국 기적으로 끝나지 않는다.

갑자기 아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걷는다든가 그렇지 않다.

도리어 차분하고, 담담하게 그 상황을 받아들이고 이겨나가는

가족의 모습을 아빠의 시각으로 그려내고 있다.

현재, 인생의 아픔 속에 처해 있는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

초강력긍정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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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하나님일지라도 영원히 지속되는 폭풍우는 만들어내지 못하신단다.

우리는 인내심을 가져야 해.

태양은 다시 떠오를 거야. 틀림없이"

p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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