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을 위한 영어 독해 Plus 3 중학생을 위한 영어 독해 3
라임나무.디딤돌 영어 연구소 지음 / 디딤돌 / 2015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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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중학생을 위한 어독해 plus를 소개하려합니다.

요즘 우리집 중딩이는 중학생을 위한 어독해 plus 3로 독해를 하고 있습니다.
중학생을 위한 어독해 plus  는 2015년에 여름방학때 처음 접해보고 반해서 이번 겨울방학에도 준비했습니다. .


이 얇은 책에는 다양한 소재. 흥미로운 지문이 30편이 있습니다.
원래 중딩이와 계획을 세울때는
지문 30개 와 10개회분의 내신공략 I 같은 지문 다른 문제 
 를 하루에 한편씩 풀기로 했어요  (그럼 딱 40일이면 끝나게 )

(그러나   빼먹고 안하고 미루고 하다보니 봄방학이 끝날때 끝내겠네요.)



핵심어휘 Mini Book 본책 그리고 Answer key (답안지) 로 세개로 나눠집니다
그럼 먼저 본책을 볼까요?
지문이 짧고 읽기가 비교적 수월합니다.
23과 물고기들에게 생긴일은  물고기들의 크기가 점점 작아지고 있다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각각의 독해는 다른 주제를 가지고 있는데 좋은 점은 최근의 이슈를 다루고 있다는 점입니다.
QR 코드가 있는데요...QR코드를 핸드폰으로 찍으면 원어민의 정확한 발음으로 본문 내용을 들을수 있습니다. (정말 요즘에는 문제집이 너무 좋아요)

지문속 주요 단어와 숙어가 하단에 정리가 되어 있는데요.
여기에 정리되어 있는 단어와 숙어는   핵심 MiniBooK에 정리가 되어 있어요.
그뿐만 아니라 본문속의 문법 내용도 정리가 되어 있고
본문의 내용과 문법사항을 문제를 풀면서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는 우리집 중딩에게 답을 채점할때  답안지에 있는 문법및 숙어 표시사항을 고대루 따라서 적게 하고 있어요.   문장속에서 문법이나 숙어를 찾아낼 수 있어야 하니까요...

3개의 지문 마다 내신공략I 같은 지문 다른 문제 가 있어서 앞에서 다룬 지문을 이용해서 내신 시험 감각을 길러주는 실전 문제가 제공 되고 있어요.
어휘, 문법, 문장 순서 찾기등 내신 시험 유형으로 구성되어 있는 문제들이죠.
문제의 난이도는 정도 입니다. 부담이 없죠.

핵심 MiniBooK 은 지문속 단어와 숙어가 정리가 되있고 Word Check-up 이 있어서 단어 암기를 체크해 볼 수 있어요.

핵심 미니북에서 단어를 체크업을 하고 몇일뒤 다시 방심한 중딩이에게 본책 뒤에 있는  어휘test찢어서 단어를 다시 한번 떠올리게 합니다.
세번이상 지문속 어휘를 Check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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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 칠드런 - 2014 제8회 블루픽션상 수상작 블루픽션 (비룡소 청소년 문학선) 76
장은선 지음 / 비룡소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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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책 '밀레니엄 칠드런(장은선/비룡소)'은 내가 거의 역대급으로 빨리 읽은 책이 아닐까 싶다. 그렇게 얇은 두께는 아니었지만 읽기 쉬운 문체와 흥미로운 설정은 나의 숨겨진 속독 실력을 불러일으켰다.

이 책의 설정은 멀지 않은 미래에 우리가 거의 불멸에 가까운 생을 얻게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좋지만은 않았는데 대표적으로 인구가 너무 대폭적으로 늘어나게 된 것이다. 그래서 그 대책으로 중국처럼 자식세를 두게 되었는데 그것이 부의 상징이 될 만큼 엄청나게 비싸져서 자식세를 내지 못하는 사람들의 아이들은 학교라는 곳에 보내지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 학교에서의 생활이 책에서 소개된다. 문도새벽이라는 아이가 나오는데 18살까지 자식세를 내고 살았으나 부모가 돌아가시고 나서 재산이 없어져서 학교로 들어오게 된 것이다. 학교라는 곳은 정말로 엉망징찬이었다. 폭력이 거의 합리화되었고 모든 것은 성적을 기준으로 갈렸다. 또한 문도새벽은 등록아동였다는 이유만으로 넘버즈라는 집단의 미움을 받게 된다. 하지만 전교 일등인 이오의 도움을 받게 되는데.............

음..줄거리는 이정도까지만 하겠다.(스포는 안되니깐!!) 일단 이 주제는 매우 흥미로웠다. 예전부터 중국의 인구 억제(1가구 1자녀정책)제도에 대해 신기하기도 하고 불쌍하기도 했는데.... 정말 그런 내용이 담긴 책이 나와서 기뻤다.
나는 한 번도 학교를 감옥이나 교도소 같은 거라고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생각보다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가보다. 장 은선 작가만해도 철창이 높게 쳐진 학교를 보면서 이 이야기를 떠올리게 되었다는데.... 물론 지금의 학교는 책의 학교보단 훨씬 나은 것이다. 책 속의 학교에서는 성적으로 등급을 나눠서 그 등급에 맞춰서 생활을 나눈다. 물론 일상생활에서의 차별도 있지만 학교에서 나가서 성인이 될 때 일정 등급을 넘지 않으면 중성화 수술을 받게 된다. 어차피 필요없을 거라면서...
책을 읽다보면 중간중간 분노가 일 정도로 인권이 유린당하는 장면들이 나오게 된다. 솔직히 그런 면들이 드라마틱한  결말을 기대하게 만들긴 했다.

처음 말했던 것처럼 이 책은 나를 속독하게 만들었는데 그에 비해서 결말이 확실하지 않아서 조금. 많이. 아까웠다. 또 아쉬웠던 점은 너무 인소 같은 필체였다. 나만 그렇게 느끼는 것일 수도 있겠지만 지나치게 외모를 어필하는 경향과 약간의 느낌에서 인소같은 면이 있어서 이것이 아쉬웠다.

결국 전체적으로 흥미를 끌기엔 좋았지만 아쉬운 점들이 조금씩 있었던 것 같다ㅠㅠ
그래도 쉽게 쉽게 읽기에는 좋은 책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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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범스 무비 스토리북 구스범스
R. L. 스타인 지음, 이원경 옮김 / 고릴라박스(비룡소) / 2015년 12월
평점 :
절판


"안 돼. 진짜 '구스범스' 이야기처럼 쓰지 않으면 통하지 않아. 비틀기와 반전과 충격과 공포가 들어가야 한다."

책(구스범스 무비스토리 북/R.L. 스타인) 속의 스타인은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글을 써야 하는 급박한 상황에서 이런 말을 한다. 나도 그의 말에 맞추어 책 속에서 비틀기와 반전과 충격과 공포를 찾아보려고 했지만 책의 표지와 그림들이 너무 유치하게 보여서 그런가? 생각외로 충격과 공포를 쉽게 찾아보기 어려웠고 그냥 약간의 달달함과 성장드라마만이 보일 뿐이었다.     그래도 일단 스타인의 책의 요소라는 것들을 찾아보기로 했다.

비틀기와 반전
비틀기와 반전의 차이를 찾기 힘들어서 일단 둘을 같이 찾기로 했다. 아마 이 글에서 스타인이 노린 반전은 세 가지 정도가 있는것 같다.
1.옆집의 음침한 아저씨가 구스범스의 작가인 '스타인'인것. 이거는 뭐.. 초반의 긴장감을 위해 필요한 약간의 포인트라고 생각된다.
2. 여 주인공인 '헤나'가 구스범스 소설의 인물,즉 환상 속의 인물이라는 것. 음...조금 말이 안 되는 것 같기도 하지만..그래도 나름 큰 반전이었다.
3.투명인간은 책 속에 빨려 들어가지 않았다는 것. 조금은 충격적이었다. 2편을 대비하기 위해 필요한 요소였다. 이것도 나는 조금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하지만 조금은 충격적이기도 했다.(영화에서 투명인간이 제일 무서웠다.)

충격과 공포
이 부분을 맡은 것은 역시 '슬래피'였다. 오죽하면 지난번 영화를 봤는데 슬래피가 나올 때마다 뒤에 앉은 여자애가 어찌나 소리를 지르던지...... 책에서는 슬래피가 나올 때마다 검은 색  페이지로 변하던데... 음 솔직히 그런 면이 책을 유치하게 느끼게끔 만들었다.
그래도 나름 충격적이고 공포적이었던 슬래피가 이 영화의 두 번째 주인공이었다고 생각한다.

영화를 보고 책을 읽어서 그런지 책이 훨씬 술술 읽혔다. 책에서는 약점을 노리고 괴물들을 퇴치하려고 노력한다 든지 이런 것들도 있었지만 이런 부분을 뺀다면 아주 똑같았다. 무비 스토리북이니까...

이번에 영화를 보지 않았다면 아마 나는 [구스범스]를 모르고 지나쳤을 것이다.  영화나 소설에서 언급된것처럼  진짜로 구스범스가 4만 편이나 팔린 베스트셀러지만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책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책은 초등학교 2학년 정도면 나보다 재미있게 읽을 것 같다.

"안 돼. 진짜 `구스범스` 이야기처럼 쓰지 않으면 통하지 않아. 비틀기와 반전과 충격과 공포가 들어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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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 교과서 대표 영단어 800 중3 교과서 대표 영단어
디딤돌 영어 연구소 엮음 / 디딤돌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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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실력의 관건은 뭐니 뭐니 해도 단어를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느냐 입니다.

이번 방학동안 우리집 예비 중3은 [중학생을 위한 문법 특강/디딤돌]과
 [중3 교과서 대표 영단어 800] 으로 영어를 준비하고 있어요.

3 교과서 대표 단어를 가장 효과적으로 외우는 방법은...............?
 

하루에 20단어40일 동안 보는것을 기준으로 800단어 랍니다.
겨울방학과 봄방학 2달동안 완독하는 것을 목표로 가끔씩 빼먹는 날을 포함해서 하루에  20단어씩 외우고 있습니다.

 
 
단어를 주제별로 정리해 놨어요.
이 책 구성의 특징중에  하나입니다.
기억의 궁전에 주제별로 잘 저장 했다가 하나씩 꺼내는 겁니다....

​마치 셜록처럼~


 
 

비교적 단어들도 쉬워 보입니다만, 중학과정 필수 단어들 이랍니다.
솔찍히  우리집 예비중3은 다~~~~~알고 있는 단어 아닐까?  생각했었는데
"새로운 단어"  랍니다.

"애고 알아도 까먹었고, 안써서 까먹었고,  몰라서 모르고  "
ᆞᆞᆞᆞ
 
 
각 단어는 뜻 설명과 함께 예문도 있죠.
사진도 있네요.
좀 아쉬운건 단어의 영문으로 뜻을 설명한것이 없다는거네요.

 
 
20개 마다 일일Test가 있어서 외운걸 확인해 봐요.  쉬워 보였는데  망설이고 고친 흔적이?

100개 마다 누적 Test가 있답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나씩  본걸 토요일에 쫙~  한번 되새겨보는거죠.

 
[표제어와 우리말 뜻을 들려주는 단어만 듣기] MP와 [문장까지 듣기] MP가 있어서
 듣기를 통해 정확한 발음을 알수 있을 뿐 아니라 듣다보면 암기가 되죠~^ ^ 

WWW. didimdol.co.kr 에 들어가면
MP3 파일 무료 다운로드 도 가능하고
단어 쪽지시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요.

 

1.WWW. didimdol.co.kr  에 들어가
2. 로그인
3. 단어 쪽지 시험을 클릭
4. 교재 선택  ==> 중3 교과서 대표 영단어 800
5. 단원을 선택
6. 기타 조건 선택
7. 제목 설정
8. 시험지 제작

 

9. 시험지를 출력 하거나 저장해서 풀어보기....

 


이 단어장은 최소한 중3 이라면...이것 정도는 꼭 했으면 하는 단어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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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에게 권하는 문자 이야기 - 문자의 기원과 가치를 집중 조명한 첫 청소년 책! 10대에게 권하는 시리즈
연세대 인문학연구원 HK문자연구사업단 지음 / 글담출판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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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연세대학교 문자연구사업단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강좌내용을 다듬어 책으로 펴낸것이라고 한다.  5개의 챕터는 각각 다른 저자가 바로 앞에서 강의를 듣는 것 처럼 쓰였다.
각각의 이야기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것이라서인지 내가 이해하기 쉽고 자료가 많아서 읽기가 편했다.
그러나 이 책을 손에 잡은 것은 1월 4일 부터 였는데 독후감을 쓰는 것은 쉽지 않았았다.
이 책이 이야기 하는 지식이 많아서 나도 모르게 학습하는 자세로 읽게 되서
줄을 긋거나 ......
내용을 요약 정리하는데 급급해 졌기 때문이다.....
.moon_and_james-48
책의 뒤장에는 이런 질문이 있다.
"공부할것도 많은 청소년들이 왜 문자를 알아야 할까요?"


그리고 책을 읽고 난 지금
문자와 문화가 어떠한 관계가 있고 문자로 인해 역사가 어떻게 달라질수도 있었다는 점,


"모든 인류의 발전의 근간에는 문자가 자리하고 있으며 아무리 새로운 형태의 정보가 증장하더라도 이들을 얻고 응용하기 위해선 문자가 필수다 (p35)  "

"문자를 안다는 것은 우리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의 모습까지도 예견할 수 있게 도와주는 열쇠가 되기 때문이다(p 36)"


한자, 알파벳, 그리고 한글에 대한 기원과 역사와 이들이 문화에 어떠한 영향을 주었는지 알수 있었다.

 
특히, 우리나라가 금속활자인쇄술을 서양보다 먼저 발명했지만 우리가 인쇄 문화의 주도권을 서양에 넘겨주게 된 이유에 대해 궁금했었는데 동양에서는 지배층의 주도하게 진행된 발명이었으나 서양에서는 책에 대한 대중의 요구에 의한 능동적 발명이었다는 점이 차이를 만들었다는 (p 162)  설명이 인상적이었다.

친구들과 한글 동아리를 하고 있는데 올해에는 이책을 가지고 이야기를  나누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영국의 언어학자인 제프리 샘슨(Geoffrey Sampson)은
'문자는 단어문자에서 음절문자 음소문자로 발전해 나갔다.  특히 한글은 음절문자이며 
 자질문자 에 속한다며 "한글은 인류가 이루어 낸 많은 것 중 가장 위대하다"  라고 말했다..(p 76)'

  

모든 인류의 발전의 근간에는 문자가 자리하고 있으며 아무리 새로운 형태의 정보가 증장하더라도 이들을 얻고 응용하기 위해선 문자가 필수다 (p35) "



문자를 안다는 것은 우리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의 모습까지도 예견할 수 있게 도와주는 열쇠가 되기 때문이다(p 36)"

모든 문자는 문자를 창조하고 문자의 운명과 연관된 우리 문명의 사고 형식과 단단히 묶여 있다. p78

만약 문자 사용이 우리나라나 동아시아처럼 귀족들의 특권이었다면 이렇게 폭 넓게 확산 되지는 못했을 거예요. 하지만 서양은 ...일반 사람들도 쉽게 넘나들 수 있게 만들었어요.
이렇게 교육이 교회라는 울타리 밖으로 나가 세속화 되면서 문자가 점점 깊숙이 실생활로 들어오게 됩니다....문자 사용 확산과 맞물려 일어난 사회변화가 역사를 움직이기 시작한 것입니
p159

우리나라가 금속활자인쇄술을 서양보다 먼저 발명했지만 우리가 인쇄 문화의 주도권을 서양에 넘겨주게 된 이유에 대해 궁금했었는데 동양에서는 지배층의 주도하게 진행된 발명이었으나 서양에서는 책에 대한 대중의 요구에 의한 능동적 발명이었다는 점이 차이를 만들었다는 (p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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