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10분, 홈메이드 말차 드링크 - 맛에 진심인 야마마사 고야마엔의 30가지 레시피
고야마 마사요시 지음, 양수현 옮김 / 시원북스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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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제공받아 읽은 후, 개인적인 견해를 담아 작성한 리뷰]




말차음료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필수 소지도서

<누구나 10분, 홈메이드 말차 드링크>

오늘 저도 10분 안에 한번 만들어보겠습니다!!!


이 책에는

야마마사 코야마엔은 일본에서 전통있는

교토의 우지산 고품질 말차로 만든 전통차 도매업체로

맛이 진심 가득담은

총 30가지 말차 음료를 만들 수 있는

레시피가 수록되어 있다.


무엇보다 사진의 색상이 리얼하고 맛있게 담겨 있고

레시피가 정말 간단해서 무리없이 도전하기 좋다.


말차 취급법 부터 말차로 만드는

젤리, 아이스큐브, 크림, 치즈폼 등등

말차로 만들 수 있는 많은 영역을 만나볼 수 있다.

 


저자인 고야마 마사요시은 정말 말차에 대한

사랑과 자부심이 가득하다.

이런 마음을 담아 베이킹보다 더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말차 드링크를 만드는 법을 나누고 싶어한

마음이 담긴 시작페이지도 한번 쯤 읽어보길 바란다.


말차 드링크는 대체로 주변에서 구하기 어렵지 않는

재료들을 이용해서 만들 수 잇는 레시피들이 많다.

탄산수, 우유, 티백차,요거트등 건강한 재료와

단짠을 추가해줄, 소금, 크림, 시럽들을 기호에 맞게

넣어 마실 수도 있게 담겨있다.


25개의 말차 레시피도 좋지만

5개의 호지차 레시피는

어울릴만한 시나몬, 핫초코, 세이크 등과

접목해서 즐길 수 있다!!


그날 그날 기분에 따라 다르게 마실 수 있는 구성!!!


말차 키드를 사서 아직 사용해 보지 못했는데

<누구나 10분, 홈메이드 말차 드링크>를 만나고 나니

드디어 만들어 볼 핑계가 생겨 버렸다^^


고토의 말차는 아니지만 유기농말차를 준비

나는 우선 아주 간단한 것 부터 도전해봤다!!

책에 나와있는데로 말차를 채에 걸러 덩어리를 없애주고

따뜻한 물을 넣고 거품을 만들어준다!!!

사실 첨이라 거품이 잘 나진 않아서 살짝 실망했지만

첫술에 배불를 수야!!!!


얼음을 담은 컵에 우유대신 두유를 넣고

거품을 낸 말차를 담아준다!!


말차는 쓴맛이 강해서 조금 달게 먹으려면

시럽을 추가해도 좋고

나는 알룰루스에 담가둔 조금 부셔놓은 견과류를 첨가!


예쁘게 성공!!!!!!


레시피대로 따라하는 것도 물론 좋지만

레시피에 기재된 재료가 없다면

살짝 변주를 주는 것도 재미있는 시ㄷ같다!!


결과는 대성공!!

너무 고소하고 맛있어서 단숨에 다마셔보렸땅^^*


일본의 소도시를 여행하는 기분도 들고

말차만의 매력도 가득 느낄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홈메이드 말차 드링크!!!


당신의 소중한 10분으로

행복한 홈카페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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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사귀 아이 ㅣ 특서 어린이문학 22
이보리 지음, 차상미 그림 / 특서주니어(특별한서재)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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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제공받아 읽은 후, 개인적 견해를 담아 작성한 리뷰]




<시간을 묻는 소년, 모나리자>로 제31회 눈높이아동문학상 동화대상을 수산하신 이보리작가님의 글과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계신 차상미 작가의 그림이 만난, 따뜻하고 잔잔한 듯 보이지만 그 안에 커다란 파도같은 아이의 자아 성장과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 떠나는 판타지 동화다!!



목차로 먼저 만나보는 <잎사귀 아이>

두 아이의 방긋한 미소와 색감이 너무 몽글몽글하다



머리에 입사귀가 자라나는 아이, 솔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조금은 황당한 시작!


​

한부모 가정의 솔, 아빠는 매일 아침 솔의 머리를 빗겨주는데 여는 빗과는 조금 다른 쇠빗을 사용한다. 이유는 바로 솔의 머리에 자라는 잎사귀를 숨기기 위함.

잎사귀 때문인지 몸이 약한 솔은 이번에도 소풍에 참여하지 못한다는 아빠의 말에 토라지지만, 절친 유찬이와 소풍갈 계획을 세우게 된다.


아이의 머리에서 잎사귀가 자란다고?

우리는 자신의 아이가 어떤 아이이길 바라나

특별한 아니? 보통의 아이? 평범한 아이?

공부 잘 하는 아이? 사회성 있는 아이?


​솔이는 분명히 특별한 아이다. 


하지만 이 부분 부터 솔이 아빠와의 갈등이 빚어진다.

자라나는 잎사귀를 누르기 위해 무거운 쇠빗으로 빗어내리는 머리는 결국 솔이에게는 자신이 자신으로 자라날 수 있는 기회를 박탈하는 것과 같았다.


그렇다면 솔이는 어땠을까?

아빠의 지시만을 따르며 순응하나?


솔이는 달랐다. 

자신에게 일어나는 일을 적극적으로 알아보고 결국 엄마의 선택과 자신이 해야할 길을 자신이 선택하기로 마음 먹는다.


​어른인 내 시점에서 보았을 때 아빠의 대응은 너무 일반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 아이가 다른 아이와 다르다. 그것만큼 두렵운 일이 있을까?

한번 아내를 잃은 경험이 있는 솔이 아빠라면 더욱 잃지 않는 선택을 했으리라 짐작된다.


​하지만 아이는 자신의 분신이 아니다. 솔이는 스스로 생각하고 자신의 길을 선택한다. 그녀의 결정에 땡글박사와 유찬이의 지지가 있었고 자신의 주의를 맴돌며 격려하는 엄마가 있었다.


​이 시점에서 생각하게 된다. 

우리는 아이의 성장을 반대할 것인가 지지할 것인가?


남의 눈이 두려워 자신의 정체성을 누르고 똑같은 잣대로 평가받으며 살라고 강요할 것인가?


아니면


자신만의 고유성을 살려 누군가에겐 수근거림의 대상이 될지라도 자신다움을 누리며 살게 도울 것인가?


​여전히 어려운 문제이지만 그것 조차도 우리는 아이가 선택할 수 있도록


선택권을 넘겨주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판타지 적인 이야기 이지만 어리고 잘 모를 거라고만 생각했던 아이들의 생각과 내면에서 치르는 자신에 대한고민이 잘들어나 있어서 새로웠던 도서다.


​아이들과 함께 누구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기 등의 주제로 이야기 해보는 것도 좋은 시간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내 아이가 보통의 발달을 따르지 못한 다고 여기는 부모님이나, 나는 뭔가 다른 것 같다라고 생각된다면 함께 읽어보며 고민해보고 서로룰 격려하며 

이야기 해 볼 수 있는 좋은 도서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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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론 : 쇼츠 에디션 (양장본 Hardcover) ㅣ 쇼츠 에디션 1
니콜로 마키아벨리 지음, 박용남 편역 / 어센딩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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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제공받아 읽은 후, 개인적인 견해를 담아 작성한 리뷰]




마키아벨리하면 생각나는 고전. 바로 많은 리더들이 아직까지도 바이블처럼 여긴다는 <군주론>이 쇼츠 에디션으로 발간되었다.


군주론 내가 읽을 일이 있을까 생각했던 적도 있지만 통치하기 위함이 아닌 잘못된 방향으로 통치당하지 않기 위함으로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은 도서다.


​철학서로 분류되기 때문에, 처음에 접하면 조금 어려울 수 있는 작품이지만 쇼츠 에디션으로 시작한다면 하루에 몇 개씩 명언처럼 읽을 수 있어서 좋다. 


어려울 수 있는 독자들에게 친절하게 이 책을 읽는 법과 활용법도 시작부분에 정리되어 있으니 참고하는 것도 좋겠다. 


페이지마다 중요 부분을 제목처럼 놓고 풀어서 설명한 부분이 먼저 눈에 띄인다.


간략하게 주제에 대한 설명이 있는데 살짝의 예시도 곁들여져 있어서 앞선 주장에 대해 수긍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아래는 각주로 또 설명해 주는 형식이라서 이해가 너무 빨리된다. (한글만 읽을 수 있으면 됨!!!)


정말 군주론을 왜 어렵다고 하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읽고 이해하기 너무너무 쉽게 정리된 버전이다.


군주론에서 다루는 것은 물론 군주로서 가져야할 자질, 통치 방식 등이 주를 이루지만 어쩌면 세상을 살아가는데 가장 진리라고 볼 수 있는 부분들을 다루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500년 전의 고전임에도 불구하고 지금 현실에 빗대어 보아도  전혀 구식이라는 생각이 들지않는 것은,  인간의 본질은 변하지 않기 때문인가 하는 생각에 이르게 만든다.


현대의 힘은 자본에서 나온다. 인간 관계 속에서 사람을 이끄는 힘은  절대 돈에서 비롯된다고 볼 수 업다 해도, 현대의 군주는 바로 기업의 CEO라고 볼때 자신의 이익을 따라 자기가 따를 군주를 정할 수 있는 현대인에게 기업의 시스템이 강력하게 정비되어 있어야 함을 잘 설명해준다. 


가장 적절한 예로


"두려운 존재는 되어도 증오의 대상은 되지 마라"


라는 부분이었다. 설명을 보면 사랑을 받는 군주가 아니더라도 백성의 재산에 손을 대지 않음을 철저하게  지켜야 함을 강조한다.


자신의 것을 뺏겼을 때 백성은 군주를 따를 존재가 아닌 증오의 대상으로 여긴다.


지나간 권력자들의 사례에서 볼때, 얻을 것을 아낌없이 나눈 자들과 빼앗은 자들의 말로가 그려져서 마키아벨리의 통찰력에 또 한번 감탄하기도 했다.


​군주론 쇼츠에디션은 총 6부로 구성한 210개의 핵심적인 통찰을 담아 짧은 호흡으로 끝까지 무리없이 흘러가듯 읽을 수 있게 구성하였다.


꼭 순서대로 읽지 않고 중간에 펼쳐진 곳을 읽어도 전혀 무리없는 구성이라 접하기 어렵지 않다.


내가 꼭 누군가의 위에 군림하고 위함이 아닌 나의 위에 군림한 자를 내가 따를 것인가 적당히 선을 그을 것인가에 대해서도 내가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할 수 있게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다.


지금 나의 위치에서 나는 


​지배하는 가?


​지배당하는가?


​지배하고 있다면 나는 어떤 군주인가?


​지배당하고 있다면 나는 어떤 군주를 따르고 있나?


그는 내가 따를 만한 군주인가?



스스로를 정비하고 대중은 개, 돼지라는 오명 속에 살지 않고 나 자신의 생각으로 나로 살아갈 수 있도록 조금은 충격을 요법을 던지며 정신 차리게 해주는 현대에 접하기 어렵지 않은 철학도서라서 가볍게 손에 쥐어 보시길 추천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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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적 인간 - 잘 알지 못해도 괜찮은 국내 미술관 여행
문하연 지음 / 동아엠앤비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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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제공받아 읽은 후, 개인적인 견해를 담아 리뷰함]





어느 순간 부터였을까? 나의 주말을 풍요롭게 해주는

전시 관람이 시작되었다.

어릴적에는 왜인지 미술관이나 박물관에 가는 일이

정말 대단한 일로 여겨졌는데

이제는 미술작품을 만나는 일이 어렵지 않게 느껴진다.


<미술적 인간>을 처음 만났을 때, 들었던 생각은

한국에 있는 미술관에 대해 더 알수 있겠구나 하는

기대감에 너무 즐거웠다.


간호학을 전공한 문하연 작가는 그림에 대한 이끌림으로

미술을 감상하며 관련 서적을 탐톡하기 시작하였다 한다.


그녀가 이끌어주는 전국의 미술관!!

목차를 따라 미술관에 딸린 부제만으로도

그 곳의 정체성을 느낄 수 있는 기분이든다.


국내에 즐길 수 있는 미술관이 이렇게 많다는게

첫번째로 놀라운 부분이었다.

작가는 모든 미술관을 같은 형식으로 소개하지 않는다

어떤 미술관은 자신의 경험과 감상 그때의 추억이

가득 담긴 에세이 처럼 소개하기도 하고,

미술관에서 보고 느낀 점들에 감격하면서도

자신이 긴 시간 자신만의 즐거움에 빠져있는 동안

묵묵히 기다려준 가족의 마음에 늦은 깨달음을

얻기도 한다.


에세이인가 하고 읽다보면 미술관에서 얻지 못하는

지식을 전달해주는 파트도 제법있다.

자주 접하지 못하는 해외에서 오는 미술품들에 대한

경외감과 사랑이 가득 담긴

작가들에 대한 잔잔한 일화까지 담아서

그 전시를 본 나인데도 이런 부분은 알지 못했구나

하며 또 다른 알거리를 제공해주기도 한다.


작가가 말하는 미술관들을 따라가다보면

어느 정도 내가 어떤 부분을 중점으로 미술관을

방문해야겠구나 하는 생각의 틀이 잡힌다.


솔찍히 마음 먹고 간다고 내가 얻고자 하고

느끼고자 하는걸 오롯이 다 느끼는 것은 아니지만,

가끔 얻고자 하는 것 옆에 다른 부분에도

감동받곤 하는게 미술관 탐방인 것 같다.


그런 부분에게서 나에게 박히들 날아든 한문장

"감동을 주는 그림이 꼭 명화일 리 없다"


나의 경험과 나의 심리 상태,

그때의 분위기, 함께한 사람과의 교류

내가 필요한 시기에 다가오는 감상들이

나에게 감동을 준다.




작가의 개인적인 경험들과 작가가 전하는

미술관에 대한 감상들은 어쩌면 나에겐

" 나도 내가 좋아하는 미술관에서

나만의 미술관 탐방기를 써보고 싶다."

일종의 모티베이션 같았다.


무언가 자신이 좋아하고 원하는 것에

진심으로 다가서도 끊임없이 사랑할 수 있는 삶.

그것에 대한 잔잔하지만 알뜰한 증명서 같았던

나에겐 더없이 다다르고 싶었던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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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미술관은 재밌다 - 세계 6개 미술관에서 처음 시작하는 그림 여행
박혜성 지음 / 아날로그(글담)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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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제공받아 읽은 후, 개인적 견해를 담아 작성함]




어릴 적에는 미술관이나 박물관을 방문하는 건

방학 숙제로 정문에서 사진을 찍는 

이라는 인상이 강했다.


언제부터 일까?

여행을 가게되면 그 지역에 미술전시가 있나를

먼저 찾아보고 세계여행을 버킷리스트에 넣으며

미술관을 위주로 계획하게 된 것이~


미술작품에 관심을 가지면서 미술사 공부하겠다고

책을 몇권이고 구입했지만

몇페이지 넘기지 못하고 덮어놓곤 했다.


.

하지만 이 작품 <어쨌든 미술관은 재밌다>는

미술에 입문하기에 너무 좋은 책이었다.


세계에서 알아주는 6개의 미술관

(루브르 미술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내셔널 갤러리,

우피치 미술관, 프라도 미술관, 뉴욕 현대 미술관)의

미술관의 역사, 소장 작품들과 작가들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롭게 담겨 있다.



먼저 익숙한 이름의 루브르 박물관 부터 소개되는데

막연하게 파리의 랜드마크인 이 곳에

꼭 가야할 이유를 만들어 준다.


루브르 만큼 익숙하지 않은 이름의 미술관들에도

가봐야 할 이유가 생긴다.

이런 작품이 있다고?

이 작품에 담긴 의미가 이런거라고?

이 작품 그렇게 비싸다고?

작가에게 그런 고통을 준 작품이라고?

등등.

읽으면서 너무 먼 예술의 감각으로만 익혔던 작품들을

사람 냄새가 나는 친근한 이유들로

꼭 만나봐야할 가까운 느낌으로 만들어준다.



미술관들의 탄생 스토리도 의미가 있는데

누구를 위해 지어졌나에서 부터

누구의 힘으로 이끌어져 왔는지에 따라

미술관들 마다 가지는 의미와 특별함이 더해져서

여긴 정말 꼭 가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또 한 교과서나 광고등에서 많이 봐온 유명한 작품들도

많이 보유한 미술관들이라

그들과 얽힌 스토리와 뭍힌 비밀들도 흥미로워서

내가 가서 보면 어쩐지 찾을 수 있을 것만 같은

탐정 본능도 일깨워준다.




미술작품로 역사의 흐름과

시대의 아픔과 극복된 영광등을 따라가며

미술이 멀리 있는 그저 비싸기만한

상위 계층들의 소유물이 아닌

내가 속한 사회 속에서 만들어지고 성장하는 것

이라는 친근함을 느끼게 되어서

한층 더 미술을 사랑하게 될 수 있었다.


그림을 보는 눈도 업그레이드 되고

그 속에 담긴 스토르를 따라가며

미술관을 좀더 재미있고 친숙하게 느낄 수게 해주는

입문하기 좋은 미술 안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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