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리포트 하루 15분의 힘 - 일상 속 숨어 있는 시간을 발견하는
서혜윤 지음 / 한빛비즈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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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저는 하고 싶은 것도 많았고,

이루고 싶은 열정도 있었고,

하고자 하는 것은 꾸준히 하는 힘도 있었던 것 같은데

요즘에는 뭔가 다 너무 지쳐버린 것 같고

스스로도 너무 느슨해졌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저의 열정과 동기를 되살릴 방법이 필요했습니다.

그렇게 만난 책이 바로 이 <데일리 리포트 하루 15분의 힘>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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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책 읽기 전 예상했던 내용과 실제 내용의 차이?

A. 이 책을 처음 접했을 때는 데일리 리포트의 중요성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오히려 실전서에 가까운 책이었습니다. 기록을 좋아하지만 계획적이지 않은 저는 오히려 이런 실전서가 더 직접적인 도움이 되었달까요. 막막하기만 했던 데일리 리포트를 저도 작성해볼 수 있겠다 싶었고요.

Q. 책을 읽으며 느꼈던 점?

A. 데일리 리포트를 기록한 이후 작가가 겪은 긍정적인 변화에 대해 읽으면서도 ‘나도 작성해볼까’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무엇보다도 작가가 직접 작성한 기록들을 보면서 저도 활용해서 기록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편으로는 그 기록들을 보면서도 ‘난 작가님만큼 꼼꼼하고 계획적인 사람이 아닌데 과연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동시에 들기도 했습니다만, 그 기록들 중 일부를 활용하여 제 식대로 조금 단순화하면 저만의 좋은 리포트 양식을 만들수 있을 것 같았어요.

뿐만 아니라 데일리 리포트 외에도 나를 좀 더 잘 알 수 있고 나의 열정을 높여줄 수 있는 기록 방식들과 삶의 실천 방법들을 여러가지 알려주셔서 저도 따라 작성해보면서 오랜만에 제가 좋아했던 것, 저의 강점들, 제게 중요한 가치들을 생각해볼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벌써 6개월이나 지난 2023년, 남은 6개월동안 올해 이루고 싶은 목표들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었답니다. 작가님의 말에 따르면 66일동안 같은 행동을 반복하면 그것이 저의 습관이 된다고 하지요. 이 책을 읽고 나서 영어공부를 다시 시작하게 되었씁니다. 아직 66일을 다 채우기에는 실패한 날들이 더 많았지만, 그래도 작심삼일이라도 꾸준하게 이어가보려고요.

Q. 책의 미래 독자에게

A. 열정을 잊고 지냈던 저에게 다시 작은 불씨를 심어준 책이었습니다. 나를 돌아볼 수 있게 하고, 또 그것을 기록할 수 있게 하는 책이었다 생각해요. 나의 하루가 그냥 흘러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들다면, 내가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다면, 열정이 다 식었다는 느낌이 든다면 그럴 때 일어보면 좋을듯한 책이에요.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사람이 하나의 습관을 지니기 위해서는 66일의 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다시 말해서, 66일 동안 반복하면 그것은 내 것이 되는 것이다. - P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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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가벼운 집밥책 - 요즘 딱! 신선 재료, 쉽고 간단한 건강 요리
서정아 지음 / 허밍버드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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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고민스러운 것 중에 하나가

저의 부족한..집밥 실력! ;ㅂ;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계란말이, 된장찌개, 카레..카레..카레..

주말부부다보니 남편이랑 같이 먹는 식사가

일주일에 몇 번 되지 않는데도,

요리실력이 아직은 부족하다보니

할 수 있는 것은 너무 한정적이고

결국에는 남편한테 맛있는 것 먹이고 싶어서

일주일에 꼭 한 두 번은 배달음식을 시키게 되더라구요.

이런 저를 구원해주기 위한 책을 한 권 보게 되었습니다.

바로 <나를 위한 가벼운 집밥책>!



각 요리별로 난이도나

요리 진행 시간이 제시되어 있어서

저같은 초보 요리사는

난이도 동그라미 한 개짜리부터 도전해보기 좋더라고요.

난이도 하나짜리 요리라도

만들기가 간단하면서도 또 꽤 그럴싸한 요리들이 많아서

평소 먹는 집밥에 곁들여 먹기 참 좋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에는 난이도 높은 요리도 한 번 도전해보려고요.



<나를 위한 가벼운 집밥책>과 함께 해 볼 첫 번째 요리는 바로바로

양배추 전!!

오코노미야끼 느낌도 날 것 같고,

집에 있는 재료로도 충분히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서

선택해보았어요 :)

감자전분가루만 따로 사와서 바로

레시피를 따라서 만들어봅니다.

(적양배추는 없어서 패스..)



사실 엄마가 오코노미야끼는 자주 해주셨지만

양배추에 감자전분가루를 쓴다는 생각은 못해봤었거든요.

양배추와 전분가루의 조합이라니,

기대 반 걱정 반.

양배추랑 전분가루인데 생각보다 전이 잘 뒤집혀서 신기했어요.



짠, 드디어 완성된 양배추 전.

그냥 먹어도 좋지만 돈가스 소스를 살짝 뿌려봤어요.

이 날 저녁메뉴로 선정된 양배추전과 된찌 :)

쫜득쫜득 진짜 맛있더라고요.

집밥책 아니었으면 몰랐을 맛.

입맛 까다로운 남편도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이 기세로!

다음날 아침에는 두부 프렌치토스트를 만들어봤어요.

늘 계란만 넣어 먹어봤는데 두부를 넣고 만들어본다니.


집에 아직 믹서기가 없어서 대충 두부를 으깨서 만든데다가

빵을 너무 오래 담가놓아서 흐물해져서는

비주얼이 좀 별로지만, 맛은 생각보다 담백하고 괜찮았어요.

여기에 책에서 본 것처럼 딸기쨈을 곁들여 먹어봤더니,

오 진짜 우유 한 잔이랑 해서 아침으로 먹기 좋더라고요.

집밥책이지만 보통 집밥책에서 보던 레시피와는 다르게

독특하고 특별한 레시피가 많은 책이었어요.

그만큼 재료가 독특한 것들도 많았지만,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해볼 수 있을 것 같았어요.

‘나를 위한’ 가벼운 집밥책이라는 제목에 걸맞게

가볍게 한 끼 먹는 집밥이더라도

나를 위해 신선한 재료로, 제대로 한 끼 먹기.

이 책을 조금씩 따라하다보면

제가 할 수 있는 요리들도 하나씩 늘어나서

점점 자신감이 생길 것 같아요 :)

앞으로 이런 저런 도전을 많이 시도해보겠습니다 ㅎㅎ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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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추리소설 속 피해자가 되어버렸다 (총2권)
고수고수 / 황금가지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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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책의 주요 내용

A. 이 책은 제목과 마찬가지로 추리소설의 독자인 주인공이 어느날 갑자기 추리소설 속 레나브라운이라는 대저택의 하녀로 등장하며 시작합니다. 주인공은 자신이 깨어난 소설의 내용을 다 기억하고 있지만 신으로 등장하는 소설의 작가는 추리소설 속 설정을 몇 가지 바꾸어버립니다. 즉 주인공이 기억하고 있던 주인공들도, 사건들도 주인공의 기억과는 다른 점이 너무 많아져버린 것이죠. 몇 가지 동일한 점 중에 하나는 원래 소설에서와 마찬가지로 노래가사에 맞추어 연쇄살인이 계속 일어난다는 것. 그래서 독자는 레나 브라운, 그리고 소설의 탐정인 윌 헌트 함께 사건을 파헤쳐가게 됩니다. 과연 누가 사건의 진범인가, 하고요. 결론적으로 저는 제가 추리한 범인이 틀리긴 했지만요.. 다양한 인물들이 나오지만 인물별로 캐릭터성이 확실해서 각 인물들이 헛갈리지 않는 점도 좋았습니다. 결말도 마음에 들었고요.

Q. 책을 읽으며 느꼈던 점

A. 사실 제가 웹소설을 잘 읽지 않았던 이유 중 하나가 제가 평소에 로맨스 소설을 잘 읽지 않는다는 이유가 컸던 것 같아요. 가끔 SNS에 뜨는 웹소설의 표지들은 너무나 다 예쁘긴 했지만 로맨스 위주더라고요.

그러다보니 제 취향이 로맨스 소설이 아니어서 잘 읽지 않게 되었었어요. 그런데 이 <추리소설 속 피해자가 되어버렸다>는 제가 그동안 종종 봐왔던 소설 표지들과는 다른 느낌이었달까요. 표지부터 이 책은 꼭 한 번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빅토리아 시대의 추리물같은 느낌의 소설 표지는 참을 수 없죠!

그리고 이 책을 열어 몇 장 읽어 본 순간 깨달았습니다. 아 이 소설, 흡입력이 엄청나구나 하고요.

이런 소설은 정말 오랜만이었습니다. 어느 정도로 재밌었느냐면, 이 책을 읽기 위해서라면 밤을 새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달까요. 이 책은 아마 제가 한동안 독태기였던 그 때 읽었다면 독태기를 아주 시원하게 날려줬을 그 정도로 페이지가 술술 넘겨지는 페이지터너 소설이었을 것 같아요.

작가의 상상력과 필력이 부럽게 느껴졌어요.

게다가 소설을 읽으면 읽을수록 작가가 소설을 쓰면서 얼마나 많은 정보를 알아보았는지,작가의 노력이 온전하게 느껴졌던 소설이었답니다. 이 책 한 권으로 이 작가님의 팬이 되어버렸달까요.

Q. 책의 미래독자에게

A. 추리소설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재밌게 읽어볼 수 있을 소설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설정 자체가 신박하고 스토리 구성 자체가 워낙 재밌기도 하고요. 매우 흥미로운 추리소설이었습니다. 주변 친구들에게도 막 추천하고 싶은 그런 소설이었어요. 요즘 책 읽는 것이 좀 재미가 없어졌다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특히 추천! 뒷 내용이 궁금해서 잠을 이루기가 힘들어지실지도 몰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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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이코노미 - 유튜브부터 챗GPT까지 나만의 방식으로 경제적 자유를 획득하는 웹3.0시대 새로운 수익의 기술
안정기.박인영 지음 / 한빛비즈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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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변에도 어느덧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를 창출하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블로그, 유튜브, 브런치까지.

하나의 직업이 평생직업이었던 과거와는 달리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지요.

이렇듯 경제 생태계는 넓어졌는데도

저는 이러한 세계에 대해 제대로 알고있는 것이 없는 것 같아

공부하는 마음으로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를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Q. 책 읽기 전 예상했던 내용과 실제 내용의 차이?

A.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라, 어렵게만 느껴질 것 같았는데 책을 읽으며 생각보다 익숙하고, 또 제가 경험해본 영역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만큼 지금 이 시대에 크리에이터 이코노미가 우리도 모르게 익숙해진 것이겠지요. 또 익숙한만큼 이 시대를 잘 살아가기 위해서는 더 꼼꼼하게 읽고 잘 알아야 하겠다는 생각도 동시에 들었답니다.

Q. 책을 읽으며 느꼈던 점?

A. 크리에이터 이코노미에서는 누구나 창작가가 될 수 있고, 또 경제적 자유를 꿈꿀 수 있습니다. 저도 경제적 자유를 꿈꿔본 적은 있지만 무엇이든 꾸준하게 해본 적은 없구나 하는 반성을 이 책을 읽는 내내 했었습니다. 누구나 창작자가 될 수는 있지만 누구나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는 없는 것이지요.

"크리에이터 이코노미"에서는 경제적 자유를 창출하는 방법을 상세하게 설명해주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수익을 창출하기 위한 루트가 어떤 것이 있는지에 대해 국내부터 국외 사례까지 설명을 해주고 있죠. 요즘 시대는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지만, 또 한편으로는 정리가 되지 않은 정보가 많아 잘못된 정보를 취하게 되는 경우도 많고 오히려 각자 흥미로운 주제만 보게 되어 놓치게 되는 정보도 많은데, 이 책에서는 이 시대의 새로운 수익 기술에 대해 다양한 정보를 제시하고 있어 그 자체로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어떤 파이프라인을 선택할 것인지, 또 어떤 방식으로 할 것인지는 결국 독자의 몫이겠지요.

또 한편으로는 챗GPT나 AI를 통한 창작 방식에 대해서도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얼마전 인스타그램에서 예술가들이 NO AI 캠페인을 열어, AI를 통한 예술품 창출에 대해 경계하는 것을 보기도 했었는데요. 예술가들의 심정도 이해되지만, 결국 막기 어려운 시대의 흐름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러면 예술과 새로운 기술, 어떻게 공존할 것인가에 대한 선택이 또 다시 남게 되겠지요.

Q. 이 책의 미래 독자에게

A.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크리에이터 이코노미에 관한 정보가 A부터 Z까지 잘 정리되어 있어서 웹 3.0 시대, 수익을 창출하기 위한 새로운 방법을 익히고 또 새로운 경제 생태계를 알기 위해서 한 번쯤 읽어보면 좋을듯한 책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인간은 창작을 통해 가상의 세계를 실체화하고, 평범한 일상을 새롭게 환기하며, 타인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풀어낸다. 그 과정에서 기술의 진화는 창작 도구를 발전시켜 보다 많은 사람이 창작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했고, 인터넷의 등장은 창작의 결과물을 전 세계와 연결했다. 한동안 예술가에게 한정되었던 창작의 영역이 이제 누구나 자신의 창조성과 전문성을 통해 돈과 영향력을 얻을 수 있는 ‘직업‘이 된 것이다. - P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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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일리아스 - 트로이의 노래 한빛비즈 교양툰 22
동사원형 지음 / 한빛비즈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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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학부 시절에 부전공 강의 시간에 ‘일리아스’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었습니다.

트로이 전쟁에 관한 내용이라 하니,

예전에 재밌게 봤던 영화 <트로이>가 생각나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했지만

내용 자체가 방대하고 고전은 재미없을 것이라는 편견 때문에

차마 들춰보지도 못했던 책이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교양툰으로 유명한 한빛비즈에서

‘만화로 보는’ <일리아스>가 출간되었다고 해서

기대감을 가지고 읽어보게 되었답니다 :)


이번에 출간된 ‘만화로 보는 일리아스’는

초판 한정으로 제작노트를 부록으로 제공하고 있었어요.

저는 본격적으로 책을 읽기 전에

제작노트를 먼저 읽어 보았는데요,

우선 작화에 놀랐고 또 일리아스를 그대로 살리려고 노력한

동사원형 작가님의 디테일에 또 한 번 놀랐습니다.

전문가의 감수도 있었기에 더 믿을 수 있고요.


일리아스에 등장하는 인물 한 명 한 명,

그들이 가지고 있는 특징을 살리고

그들이 입는 복장에 대해서도

많은 고민을 한 작가님의 노력이 느껴졌답니다.


본편 만화도 놀라웠어요.

작화에 다시 한 번 더 놀랐고요, 스토리를 재밌게 이끄는 힘에 또 놀랐답니다.

첫 번째, 누구라도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일리아스’

저는 트로이 전쟁을 2004년에 개봉한 영화 ‘트로이’덕분에 알게 되었거든요.

그런데 사실 이 트로이 전쟁 자체를 모르는 분들도 많을 것이라 생각해요.

작가님은 일리아스를 처음 알게 되었고,

또 트로이 전쟁을 모를 수 있는 독자들을 위해

이 책이 쓰여진 배경이라든지

본격적으로 책을 읽기 전에 알고 있으면 이해하기 쉬운 내용들을

책 초반에서 다루어주고 있답니다.

그래서 ’일리아스‘라는 제목조차 처음 들은 독자들도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게 구성되어 있죠.

두 번째, 섬세한 작화

보통 교양툰이라고 하면 학습만화처럼 생각되어서

작화도 단순한 그림체일 것이라는 편견도 있는데요.

한빛비즈의 교양툰들은 대체로 작화가 참 멋지지만,

‘만화로 보는 일리아스’는 그 중에서도 특히 작화가 멋졌어요.

고전 그리스의 느낌을 잘 살리면서도 현대적인 그림체가

한 장 한 장 넘기며 읽는 내내 감탄하고는 했답니다.

작가님 그림이..보통 내공이 아니셔요..

이 책, 정말 소장각!

세 번째, 재미, 재미, 재미!

아무리 교양툰이라고 해도 재미가 없다면 읽기 힘들겠죠.

하지만 이 책, 제가 자기 전에 잠깐 읽어야지 하고 잡았다가

후루룩 다 읽고 잠들었다는 것.

중간중간 개그컷들도 있기는 하지만

고전 ‘일리아스’가 이만큼이나 탄탄한 내용이었구나 싶을 정도로

내용도 좋았거니와 작가님이 그 내용을 잘 살려서

만화로 표현해주셨던 것 같아요.

그래서 마지막 장을 덮을 때까지 즐겁게 읽었답니다.

이 책은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이란 생각이 들어요.

주변에도 적극 추천하고 싶은 교양툰.

조만간 원작인 ‘일리아스’도 읽어보아야 겠어요 :)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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