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립백 콜롬비아 몬테 블랑코 퍼플 카투라 - 12g, 5개입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24년 1월
평점 :
품절


포장 개봉시 풍성하게 느껴지는 라즈베리향에 한 번 취하고 뜨거운 물에 내린 뒤 마시면서 느껴지는 패션후르츠향과 버터크림의 조화가 일품인 커피입니다. 가격이 좀 비싼 게 아쉬운데 맛과 향이 특별한 건 부정할 수 없을듯 합니다. 물은 가급적 적게 넣고 마셔야 맛과 향을 온전히 느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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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즐라탄이즐라탄탄 > 오늘은 메시지에 신뢰감을 주기 위한 방법과 관련된 내...

1년 전 오늘 밑줄 쳤던 내용 중에서 통계상의 숫자 그 자체보다는 통계가 나타내는 어떤 대상들간의 관계가 ‘의미‘있는 것이라는 말이 와닿게 느껴졌다.

솔직히 통계상의 숫자가 얼마가 되었든 간에 일반인들에게는 크게 와닿지 않는다. 오히려 그 숫자 안에 내재된 의미를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쉬운 말로 표현 해주는게 훨씬 더 뇌리에 박힌다는 말이다.

통계 데이터를 다루시는 전문가 분들이 자료를 해석하는데 있어서 일반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게 이해하기 쉽도록 정보를 전달하는 노력을 해주시면 좀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물론 이러한 노력들이 이미 이루어지고 있는 곳들도 있겠지만, 통계분야 전반에 걸친 노력들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해본다.

또한 이와 더불어 일반 국민들도 통계 자료들을 보고 어느정도 수준까지는 해석할 수 있는 소양을 갖추는 노력도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요근래 몇 년을 돌아보면 워낙에 가짜뉴스니 뭐니 하는 거짓 정보들이 많기 때문에 이러한 거짓정보들을 지혜롭게 분별할 수 있는 수준의 기본 소양은 정보이용자라면 누구나 있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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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백 콜롬비아 나리뇨 산 로렌조 - 12g, 5개입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24년 9월
평점 :
품절


다른 드립백 커피에 비해 목넘김이 굉장히 부드럽게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또한 밀봉된 포장을 개봉했을 때 특유의 향이 느껴지는데 뭔가 진한 느낌의 향이면서도 갈색 설탕때문인지 달달한 향이 함께 느껴져서 참으로 묘한 매력이 있는 드립백 커피인듯 합니다. 지인들께 선물용으로도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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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8 08: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4-02-18 08:4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4-02-18 10: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4-02-18 10:3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전출처 : 즐라탄이즐라탄탄 > 강자가 만들어 놓은 규칙에 무작정 순응하는 것이 능사...

본능은 이성보다 위에 있다는 말을 깨닫게 해준 1년 전 오늘의 독서 기록입니다. 본능에도 여러가지 종류가 있겠지만 이 책에선 특별히 생존 본능과 관련된 이야기가 나왔던 기억이 납니다. 비단 생존 본능 뿐만이 아니라 각 사람이 속해 있는 다양한 상황에 따라 확장시켜 적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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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즐라탄이즐라탄탄 > 딱딱한 책인듯 하다가도 읽다가 간혹 기발한 문장들이 ...

1년 전 독서 기록을 통해 의외성(unexpectedness)이라는 것이 사람들의 관심을 좀 더 강하게 불러일으킬 수 있음을 보았다. 북플에서도 간혹 이러한 의외성의 파워풀함을 느낄 때가 있다. 평소에 내가 올린 글에 딱히 관심을 보이지 않는 것처럼 느껴지던 분이 어느날 갑자기 급작스러운 관심을 보여주신 적이 있었다. 당시 솔직히 좀 많이 놀랬다. 나도 미처 예상하지 못했던 관심이었기 때문이다. 1년 전 독서기록에 나왔던 의외성과 이 예상치 못하게 받았던 관심을 연결지어 곰곰이 생각해보니 그 때 내가 올렸던 글이 내가 평소에 올리던 내용과 좀 다른 분야의 내용을 올렸던 날이었고 소위 이 책에서 말하는 ‘의외성‘ 이라는 것이 적용될 만한 사건(?)이었다. 상대방이 평소에 예상치 못했던 어떤 행동을 했을 때 거기에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어떤 식으로든 반응하는 뭐 그런것이었다. 결과적으로 나도 그 분께서 보여주신 긍정적인 관심에 기분 좋게 반응할 수 있었던 기억이 난다.

이렇게 책에 나왔던 개념을 나 자신이 실제로 겪었던 에피소드에 적용해서 생각해보니 책에서 읽었던 내용이 좀 더 깊이있게 체화되는 듯한 느낌이 들고, 지금 혹은 향후에 만나게 될 관계들 속에서도 이러한 의외성이라는 것을 지속적으로 염두해두면서 필요한 상황에서 적절히 써먹어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잘못쓰면 치명적인 독이 될 수도 있지만 잘만 쓰면 아주 좋은 약이 될 수도 있는게 의외성(unexpectedness)이 아닐까 싶다. 마치 양날의 검과 같다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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