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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의 다섯 번째 바퀴 ㅣ 춤추는 카멜레온 40
신지원 지음, 김영곤 그림 / 키즈엠 / 2012년 8월
평점 :
절판

유아 그림책을 선택할때에는 그림책속 일러스트도 중요한것 같더라구요!
아직 한글을 모르는 시기에는 글자보다는 그림을 더욱 유심히 보고 이야기의 흐름도 파악하게 되니 말이에요!
전 그림책 키즈엠을 동원육원재단 책 꾸러미를 신청하며서 처음 접해봤는데
너~~무 맘에 쏙~~ 들더라구요!
선명하고 화려한 색감!!! 무엇보다 애플이도 좋아했거든요!
어린이집에서도 키즈엠 그림책을 매주 한권씩 들고 온답니다!
그림책을 들고오는 날은 애플이도 아주 신나요!^^
- 작가
- 신지원
- 출판
- 키즈엠
- 발매
- 2012.08.06
표지를 보면
귀여운 버스가 바퀴와 활짝 웃으며 인사를 나누고 있는 장면이에요!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궁금해 져요!
고무바퀴가 느리다고 버스가 툴툴 거리자,
화가 난 고무바퀴가 떠나 버렸어요!
어떡하죠?
고무 바퀴를 대신할 수 있는 게 있을까요??
그림책, 키즈엠 유아도서는 책마다 다양하게 구성된것 같아요!
춤추는 카멜레온 40번의 숫자를 달고 있는 버스의 다섯번째 바퀴는
쉽게 찢어지지 않는 보드북으로 되어 있답니다!
책 사이즈는 188*257mm이구요!
책 표지 포함 18페이지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위험하지 않게 둥글 모서리 처리도 된 안전한 책이랍니다!
고무바퀴가 느린게 불만인 버스!
버스가 무거워서 빨리 달릴 수 없는 바퀴!
그래서 통통버스와 고무바퀴는 날마다 티격태격 싸웠데요!
그러다가 어느날 버스가 너 말고도 바퀴는 많다면서 투덜됐는데
바퀴가 그걸 듣고 화가나서 가버렸답니다!
그래서 통통버스는 고무바퀴를 대신할 바퀴를 찾아 나서지요!
첫번째로 만난 푹신한 실뭉치도 동그랗게 생겨서 잘 굴러가지요!
하지만 실뭉치는 버스의 바퀴가 되자 푹 꺼져 버렸지요!
버스 바퀴로는 맞지 않아요!
통통버스가 두번째로 만난 바퀴를 대신할 친구는
데구르르 매끈한 수박이었어요!
하지만, 수박은 쩌억 쪼개졌지요!
세번째로 만난건 통통 튀는 농구공이었어요!
하지만 농구공은 푸푸~ 바람이 빠져버렸답니다!
다시 새바퀴를 찾아 두리번 거리다가 네번째로 떼굴떼굴 단단한 지구본을 만났어요!
하지만 지구본은 우지끈 부서져 버렸어요!
역시 바퀴는 고무바퀴인걸 깨달은 통통버스는
고무바퀴를 애타게 찾았어요!
바로 그때 지켜보던 고무바퀴가 짠! 나타났지요!
드디어 다시 만난 고무바퀴는 통통버스의 다섯번째 바퀴였어요!
"거봐, 역시 내가 최고지?"
"응, 역시 너밖에 없어, 어서 나랑 같이 쌩쌩 달리자."
그림책 버스의 다섯번째 바퀴는 바퀴의 쓰임과 모양에 대해 알려주는 창작그림책이었네요!
여러가지 탈것을 쉽게 움직일 수 있는 역할을 하는 바퀴!!
버스가 자신에게 필요한 바퀴를 찾는 과정을 통해 내곁의 친구의 소중함도 알고
늘 함께해서 소중함을 잊고 사는 모든 것들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게 해주는 그림책이었네요!^^
얼마전 처음으로 타본 버스! 너무 신났던 애플이는
통통 버스를 보자 넘 좋아 했어요!
버스바퀴는 동그랗지만,
실뭉치, 수박, 농구공, 지구본을 바퀴로 써보지만, 모두 뭉개지고 갈라지고 터져버렸어요!
버스의 바퀴는 고무바퀴가 최고라는걸 배웠답니다 ! ㅋㅋ
그림책, 버스의 다섯번째 바퀴에서는 친구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지요!
이 책을 보면서 애플이랑 어린이집 친구얘기도 하고
싸우지 말고 사이좋게 잘 지내라는 조언도 해줬답니다! ㅋㅋ
책을 보다가 지구본이 나오니깐
"우리집에도 있는데 , 그치 엄마~"하면서
지구본을 달라더라구요 ㅋㅋ
지구본을 직접 데굴데굴 돌려보기도 하고,
만져보면서 단단하다는걸 느껴봤어요!
하지만, 버스 바퀴로는 적당하지 않다는 얘기도 하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