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되어 버렸어! - 끝이 보이지 않는 일상의 틀에 갇혀버린
수잔 알랙산더 예이츠 지음, 김선아 옮김 / 새로운제안 / 2011년 1월
평점 :
절판


 

 

결혼 4년차...

아이가 태어난지 1년....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하루가 정신없고

아이보기도 바쁜데, 살림하며.... 특히 나만의 자유시간은 터무니 없이 짧아지고 사라져 가고 있는 요즘.....

직장생활은 자신있지만, 집안일은 정말 끝이 없고 어렵게만 느껴진다.

집안일에 집중하고 신경쓰는 동안, 이제 막 돌지난 어린 딸아이는 엄마몰래 사고 치는 중...

집안일하다 사고치는 아이를 발견했을때, 그 뒷일을 수습하기 바쁘고....

저질러 놓은 일에 화가 나지만, 아이가 다치지 않아 한숨을 내쉬게 되고......

 

끝이 보이지 않는 일상의 틀에 갇혀버린 '엄마가 되어버렸어!' 이 책은... 제목부터 바로 내 이야기 같았다.

그래서 더욱 보고 싶었고 궁금하고 끌렸던 책!

 

다섯아이를 키우고 있는 이책의 작가 수잔 알렉산더 예이츠가 나와 같은 초보 엄마들에게 보내는 격려와 용기의 메세지를 담고 있었다!

역시... 육아의 선배는 대처하는 방법이 달랐다!

 

크게 아홉단락으로 나뉘어져 이야기가 담긴 이 책...

맨 먼저 단락의 주제가

들볶이는 엄마들.. 내일상은 특에 갇혀 있고, 요구사항이 많고......

육아를 하는 엄마들이라면 정말이지 다들 공감할 내용들이다.

작가가 직접 경험을 바탕으로...

그리고 아이를 키우는 다른 엄마들과의 대화를 통해 겪은 일들을 제시하면서 육아를 하면서 겪게 되는 문제점등을 현명하게 대처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 했다.

 

두번째 단락의 쓰러지기 일보직전, 기대했던 결혼 생활이 아니다 등의 소 주제도 내가 말하고 싶은 이야기... 바로 내 이야기 같은 듯한....

역시 주부, 초보엄마들의 공감대가 형성되게 제목들 부터 현실감이 팍팍 와 닿는다.

마치 내 일기처럼....

 

여덟번째 단락까지는

긍정적자아상 유지하기, 삶은 계절별로 생각하기, 유선수위 정하기, 부부는 서로에게 가장 친한친구, 훈육의 딜레마 극복하기, 애정이 가득한 가정만들기, 우리 가족을 위한 롤모델찾기 등 주제들이 육아를 하는 가정에서 필요한 과제들을 제시하였다. 육아를 하는 가정에게 주어지는 과제! 이 과제들을 다뤄서 어떻게  극복할지 방법을 제시하며 많은 힘이되고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담겨 있다.

 

마지막 아홉번째 단락은 아이의 십대 그리고 이후를 내다보기 내용이 실려있다.

여유가 생겨요, 자신감이 회복돼요... 배려하는 가정문화가 필요해요...십대를 위한 롤모델, 부모가 함께 찾아요...등...

아이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소중하다는 이야기!!!!

알고는 있었지만 항상 바쁘다는 핑계로 실천이 되지 않았던.....

그래서 아이에게 너무 소홀히 하고 나만의 시간을 많이 가질려고 했는데

이 책을 읽은 이상...

아이에게 좀 더 관심을 쏟고 아이와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해야 겠다....

 

마지막으로 또하나!!!

이 책에서 이야기 하고 있는

부부간의 우정 쌓기도 중요하다는것!

돈독한 부부관계를 유지하고 서로에게 소홀하지 않는다는것!!!

나에게 중요한 충고와 조언... 그리고 과제가 주어졌다^^

 

육아를 하느라 정신없는 엄마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다...

이 책을 보면서 엄마들은 위안을 얻고 웃음과 활기를 되 찾고

생기있는 집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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