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유리병정말 사소한 걱정이 많은이 책 주인공이 마치우리집 첫째 같았다.그래서 바로 읽어보라고 건냈더니본인도 자신 이야기 같다며^^;;아들도 이 책 보면서 자기 누나 같다고 ㅋㅋ(엄마랑 누나가 하는 얘기 엿듣고 하는건지 진짜 누나를 파악한건지ㅋ)다정한 할머니가 건네는 한마디가너에게도 용기가 되길...스스로 걱정을 다스리고 너의 마음을 키울수 있길......“네가 모은 걱정 조약돌을 이 유리병에 넣어 보렴. 걱정 하나에 조약돌 하나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