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남매이상한나라의고전읽기 고전문학 을 흔한남매 덕분에더 재미나고 쉽게 접하네요~책 좀 읽으라는 엄마의 잔소리를 피해 PC방으로 도망쳐 온 흔한남매가우연히 고전 읽기 VR 체험을 발견하고 게임을 시작하게되는데...어린이고전문학 을VR게임으로 접근하다니~지루하지않고 흥미롭지요~춘향전, 토끼전, 옹고집전을흔한남매와 함께하니생소하고 어려운 내용과, 어려운 한자어나 예스러운말투 등으로 꺼려지거나 하지않지요~기존의 고전 스토리에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익숙한 반읽기물의 형식을 빌려 이야기를 새롭고 재미있게 구성해서 좋고교훈도 얻을 수 있어 더 좋지요~부록으로 있는 독서 일기장도흔한남매의 독서일기 처럼 독서일기도 써보면 더 독서 효과가 있지않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