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를 바꾼 화학 이야기 2 - 자본주의부터 세계대전까지, 개정판 세계사를 바꾼 시리즈
오미야 오사무 지음, 김정환 옮김 / 사람과나무사이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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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세계사와 화학을 접목시킨 책이 1,2권이 출간되었는데, 1권에 이어 2권도 접해보고 싶었어서 함꼐 신청했고, 운좋게 같이 당첨되어 이어서 읽을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은 서문으로 시작해서 1 자본주의에서 제국주의로, 2 20세기의 시작, 3 제1차 세계대전, 4 두 세계대전 사이, 5 제2차 세계대전, 후기로 구성되어 있다.

세계사의 큰 흐름을 보면 소제목처럼 자본주의부터 세계대전까지 많은 일들이 벌어졌다. 굴직굵직한 사건들부터 소소하게는 발명 혹은 발견한 것들이 지금까지도 큰 영향을 주는 여러가지 화학과 관련된 것들이 소재라 그런지 내가 아는 이름이 보이면 뭔가 반갑기도 하고, 덧붙여 얕은 지식이었어서인지 좀 더 지식이 더해지는 것 같아서 알찼다. 처음 듣는 많은 과학자와 불겨한 원소, 분자, 물질 등등을 책을 통해 보면서 참 다양하면서도 저런 것들을 발견 혹은 발명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을까 싶기도 했다. 사회가 발달해갈수록 사람들은 편의를 원하고, 점점 더 욕심이 많아진다. 결국 전쟁을 통해 얻고자 하는 것을 얻으려한 탓에 많은 인명피해가 잇따라 일어났다. 제1차 세계대전과 제2차 세계대전이 제일 대표적이며, 이로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사람들에게 돌아온다. 그 전쟁에 쓰인 여러가지 화학적인 물질들이 전쟁결과에도 큰 영향을 끼쳤을 뿐 아니라 인산들의 삶을 송두리째 바꾸기도 했다. 이런 점에서 과학은 진짜 위대하다고 말할 수밖에 없다. 그것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발전도 있는 것이겠지만, 어찌보면 선과 악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것이 과학, 화학이 아닐까 싶다. 이 책을 접하면서 화학에 대한 새로운 지식을 얻게 되어서 기쁘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세계사를 접하면서 다시금 이전의 사건들을 통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어서 꽤나 유익한 시간이었다. 이 책을 세계사, 화학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 공부하는 학생들 그리고 교약을 쌓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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