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교사를 위한 바이브 코딩 수업 가이드 with 2022 개정 교육과정 - 우리 반에 딱 맞는 수업이 만들어지는
박만재 지음 / 생능북스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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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서는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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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학교에서 필요한 앱을 내 취향에 맞게 직접 만들 수 있는 세상이 된 것 같아요.

바이브 코딩을 알고부터 세상이 달라진 것 같지 않나요?

저는 그랬거든요. 

완전 신세계를 경험했던 첫 순간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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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코딩은 코딩을 전문적으로 배우지 않아도 생성형 AI의 도움을 받아 내가 원하는 웹앱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참 매력적인데요. 

이와 관련해서 좋은 책 한 권이 나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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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능북스에서 출판된, 초등교사 박만재 선생님의 《초등교사를 위한 바이브 코딩 수업 가이드 with 2022 개정 교육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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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를 보면 바이브 코딩의 기본 개념부터 기초, 그리고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영어, 예체능 등 각 교과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자료까지 초등교사에게 필요한 바이브 코딩 내용을 알차게 담아 놓았어요.

여러 생성형 AI 도구가 있다 보니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분들에게 이 책은 직접적인 도움이 많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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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우 책에 프롬프트가 수록되어 있어 직접 따라 만들어 가면서 나만의 웹앱을 제작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어요.

프롬프트를 조금씩 수정해 가며 만들다 보면 프롬프트 작성 방법이나 웹앱 제작 기술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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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캔바에서 바이브 코딩을 하는 방법은 알고 있었지만, 프레젠테이션에서 웹앱을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어요.

캔바를 수업 강의 자료를 만들 때 자주 사용하는데, 웹앱을 활용하는 방법뿐 아니라 임베드하는 방법까지 나와 있다보니 앞으로 수업 자료를 만들 때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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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플러리시(Flourish)라는 플랫폼을 활용해 3D 지구본을 직접 캔바로 불러와 볼 수 있다는 점도 흥미로웠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단순히 글이나 사진으로만 정보들을 접하는 것보다 이렇게 생생하고 입체적인 자료를 활용하면 수업 내용을 더욱 실감나게 이해할 수 있겠구나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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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중간중간에는 관련 사이트나 제작 가이드로 연결되는 QR코드도 들어 있는데요.

책으로만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동영상으로 직접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사이트까지 연결되어 있어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은 영상을 보면서 따라 해 볼 수 있다는 점이 더욱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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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든 앱들을 구글 사이트 도구에 모아 두고 필요할 때 찾아보기 좋게 정리하는 방법도 무척 유용하겠더라고요.

수업에 필요한 웹앱을 하나씩 만들다 보면 자료가 많아지기 마련인데 이렇게 한곳에 모아 관리하면 수업 준비에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조만간 정리좀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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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궁금했던 API 키를 활용한 웹앱 만들기 과정도 자세히 소개되어 있었습니다.

막연하게 어렵게만 느껴졌던 부분을 단계별로 차근차근 따라가며 만들어 볼 수 있었고, 중간중간 유용한 꿀팁들도 담겨 있어 실제로 제작할 때 많은 도움이 되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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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교과별로 필요한 웹앱과 활용 아이디어가 수록되어 있다는 점이 이 책의 큰 장점이 아닌가 싶어요.

각 교과에서 웹앱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살펴볼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우리 학교나 학급의 상황에 맞는 웹앱도 생각해 보게 되더라고요.

실제 교과 과정에 나오는 내용을 활용해 나만의 맞춤형 웹앱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참 매력적이었습니다.

책에 나오는 프롬프트를 조금씩 수정하는 것만으로도 수업에 필요한 웹앱을 만들어 볼 수 있어 더욱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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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교과 실전 앱을 만드는 데 필요한 내용이 담겨 있어 저에게는 매우 유용한 책이었답니다.

수업에 필요한 자료를 직접 만들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던 초등교사라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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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 코딩을 처음 접하는 분부터 실제 수업에 활용할 웹앱을 만들어 보고 싶은 분까지, 30가지 수업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하나씩 따라 해 보며 나만의 수업 도구를 만들어 보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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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사 #바이브코딩 #초등교사를위한바이브코딩수업가이드 #생능북스 #2022개정교육과정 #AI교육 #생성형AI #웹앱만들기 #에듀테크 #수업자료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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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실무에 힘을 주는 엑셀 2024 - 2013, 2016, 2019, 2021, 2024, Office365 모든 버전 활용 가능 ㅣ 회사실무에 힘을 주는 오피스 시리즈
서정아 지음 / 정보문화사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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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이 도서는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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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에 도움이 되는 좋은 엑셀 책이 나와서 소개합니다.

정보문화사에서 출판된 《회사 실무에 힘을 주는 엑셀 2024》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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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기본 활용편, 실무편, AI편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내용에 맞는 예제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예제 파일은 정보문화사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고 하네요.

책에 수록된 엑셀 화면속 글자가 조금 작게 편집되어 있어 저같은 경우는 눈이 다소 피곤하긴 했어요.

하지만 엑셀을 직접 실행하면서 기능의 위치를 찾아가며 따라 한다면 괜찮을 것 같더라고요.

내용이 빽빽하게 수록되어 있는 만큼 다양한 정보가 담겨 있다는 점은 확실한 것 같지요. 전체적으로 보면 정리도 깔끔하고 포인트 색상도 파스텔톤이라서 눈의 피로를 덜어주기도 하고 보기에도 정말 편했던 구성의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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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엑셀 관련 책을 살펴보니 엑셀의 기능도 많이 바뀌고 새롭게 추가된 부분도 정말 많아서 놀라웠습니다.

특정 시트나 특정 범위를 제외한 상태로 암호를 설정하는 방법이나 온라인 서식 파일을 직접 검색해 필요한 양식을 찾아 사용하는 방법 등은 처음 접해서 새롭게 느껴졌어요.

아는 범위 안에서만 사용하기보다 책을 보며 조금씩 배우고 익히다 보면 훨씬 유연하고 특별하게 더 좋은 기능들을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을 읽는 내내 실감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요즘에는 엑셀에서도 제목을 더욱 풍성하게 꾸밀 수 있어 좋더라고요.

워드아트로 제목을 만들거나 이미지를 쉽게 추가하고 일러스트 기능까지 활용할 수 있다 보니, 엑셀로 만든 문서가 맞나 싶을 정도로 화려하고 보기 좋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엑셀이 단순히 숫자와 데이터를 정리하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했는데, 활용 방법에 따라 문서의 완성도까지 높일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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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읽다 보면 단축키도 많이 소개되는데, 알아두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키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단축키로 익혀두면 반복적인 작업 시간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역시나 공부가 필요하네요.ㅎㅎ

중간중간 소개되는 <쌤초보 레벨업> 코너에는 기본적으로 꼭 알아두면 좋은 꿀팁들이 담겨 있는데, 엑셀을 처음 배우는 초보자라면 이 부분을 특히 기억해 두면 좋을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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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에서는 엑셀의 기본 기능 50가지를 예시와 함께 소개하며 기초 개념을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있어요.

엑셀을 처음 접하거나 기본 기능을 다시 정리하고 싶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내용들이더라고요.

2장에서는 업무에 필요한 다양한 활용법을 소개하는데 반드시 알아야 하는 기능은 아니더라도 알고 나면 작업이 훨씬 편리해지는 기능들이 많아 좋았어요. 하나씩 익혀 실제 업무에 적용하다 보면 업무 효율도 자연스럽게 높아질 것 같더라고요. 특히 ChatGPT의 답변을 활용해 내가 원하는 데이터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 신기하면서도 재미있었습니다. 엑셀에서도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아 질문하고 필요한 데이터를 구성해 나갈 수 있다는 점이 무척 흥미롭더라고요.

3장에서는 엑셀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함수 활용법을 소개하는데요. 복잡한 계산도 함수를 활용하면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고, 반복되는 계산도 빠르게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 역시나 매력적이더라고요. 처음에는 함수를 이해하고 표현하는 과정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책에서 설명하는 순서대로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다양한 함수의 활용법을 익히고 복잡한 계산도 조금씩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처음이 어렵지 막상 작업해 놓으면 이처럼 편한게 없으니까요.

4장에서는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예제 15가지를 소개하고 있어요. 업무 템플릿을 정보문화사 홈페이지 자료실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더욱 실용적으로 활용할수 있겠더라고요.

처음부터 모든 문서를 직접 만들기보다는 제공되는 양식을 활용해 자신의 업무에 맞게 템플릿을 조금씩 수정해 사용한다면 시간도 절약하고 업무에도 바로 적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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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작업이 많아지다 보니 굳이 엑셀까지 따로 깊이 있게 배워야 할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실제 업무에서 데이터를 정확하게 정리하고, 계산하고, 분석하며, 보기 좋게 문서로 만드는 데에는 여전히 엑셀만큼 유용한 프로그램이 드문 것 같더라고요.

인공지능이 작업을 도와주더라도 결과를 확인하고 필요한 부분을 수정하려면 엑셀의 기본 기능을 이해하고 있는 것이 참 중요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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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실무에 힘을 주는 엑셀 2024》는 엑셀의 기초부터 실무 활용, 함수, 인공지능을 활용한 데이터 작업까지 폭넓게 살펴볼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엑셀을 처음 배우는 분들은 물론이고, 예전에 배웠지만 새로운 기능을 익히고 싶은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어요.

회사 업무에 필요한 엑셀 기능을 하나씩 익혀 나간다면 실무에서 든든한 힘이 되어줄 것 같네요.

이 책은 엑셀 여러 버전 뿐만 아니라 오피스 365 환경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소개되어 있어 더욱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어요.

또 엑셀을 조금 더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싶거나 업무 능력을 한 단계 높이고 싶은 분들이라면 참고해 보셔도 좋겠습니다^^

책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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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실무에힘을주는엑셀2024 #정보문화사 #엑셀 #엑셀책추천 #엑셀공부 #엑셀함수 #엑셀초보 #엑셀실무 #직장인필수프로그램 #컴퓨터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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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오디세이 ㅣ 메이트북스 청소년 1
호메로스 지음, 정영훈 엮음, 이선미 옮김 / 메이트북스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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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이 도서는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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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한 영화가 바로 《오디세이》 인데요.

제가 이번에 소개할 책은 청소년이 읽으면 좋을 첫 오디세이 책이랍니다.

메이트북스에서 출판된 《청소년을 위한 오디세이》입니다.

모처럼 가족 나들이 겸 《오디세이》 영화를 보고 왔는데 아직도 여운이 가시지 않는 듯합니다. 때마침 만난 이 오디세이 책은 청소년을 위한 책이다 보니 원작보다는 부담감이 덜해서 손쉽게 접할 수 있었어요.

사실 원작으로 오디세이를 읽어보고 싶었으나 부담이 됐던 것도 사실입니다.

여튼 아이들과도 같이 읽어보고 이야기를 나눠도 좋겠다는 생각도 더불어 했어요.

이 책을 먼저 읽고 배경지식을 안 후에 영화를 봤더라면 더 좋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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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영화에서 봤던 여러 이야기들이 들어 있어 읽으면서 영화 장면이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원작에 비하면 이야기가 많지는 않겠지만, 중요한 장면들에서는 영화에서 봤던 그 생생함을 충분히 느낄 수 있더라고요. 처음 오디세이를 읽는 청소년들도 쉽게 읽어갈 수 있도록 신경을 많이 쓴 책이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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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를 읽기 전에 알아두면 좋을 배경지식들을 앞쪽에 넣어두었는데, 고대 그리스 이야기나 트로이 전쟁도 함께 이해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오디세이에 나오는 등장인물 소개도 나와 있어서 본문을 읽다가 언제든 들춰봐도 좋을 정도로 참고가 되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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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쪽에는 부록으로 작품해설이 나옵니다. '오디세이를 읽는 네 가지 프리즘'이라는 제목인데, 오디세이 스토리만 보고 끝나는 것보다 프리즘을 읽고 다시 되뇌어 보는 스토리가 더 새롭게 보이고 작품도 더 풍성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오디세이가 이야기꾼이나 노래하는 사람들, 시인들에 의해 구전으로 내려오던 시라는 점이 특히 와 닿았습니다.

오디세이 이야기 속에서도 이야기꾼이 등장하는데, 그 당시에는 그런 식으로 이야기가 구전되어 모두가 듣고 이야기하며 하나의 전설이 되어가는구나 싶더라고요.

우리나라의 구전소설도 마찬가지였지만 서양이라고 다를 게 없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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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의 원작자로 알려진 호메로스의 또 다른 작품 《일리아스》도 소개되는데, 트로이 전쟁을 다룬 이 소설도 읽어보고 싶어지더라고요. 청소년을 위한 시리즈로 이 책도 소개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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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나니 영화가 또 보고 싶어지더라고요. 영화를 다시 보면 이 책이 또 읽어보고 싶어질 것도 같아요.

시간순으로 이어지는 이야기가 아니라 중간에 오디세우스의 회상 속으로 들어가 그의 이야기가 소개되는데, 마치 영화 한 편을 보는 듯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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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게 영웅담이며 신화가 담긴 소설이라 생각했는데, 가족의 대서사가 담긴 이야기라는 게 참 인상적이었고 그래서인지 가족애가 더욱 절절하게 느껴졌답니다.

3천 년이나 지난 이 작품이 오랫동안 사랑받으며 전해 내려오고 읽히는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구나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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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이 쉽게 읽을 수 있어 어려운 고전문학에 조금 더 친근하게 다가가기 좋은 책이었습니다. 청소년뿐 아니라 초등학생들도 읽기 좋을 듯합니다.

영화 한 편을 보는 듯한 생생함과 고전의 깊이를 함께 느낄 수 있었던 《오디세이》였습니다.

언제 원작으로도 꼭 읽어봐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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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 #청소년도서 #고전문학 #청소년추천도서 #초등학생추천도서 #책리뷰 #책서평 #그리스신화 #호메로스 #일리아스 #가족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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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약초산나물 50
이상각 지음 / 아마존북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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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서는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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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북스에서 출판된 이상각 작가의 《한국의 약초산나물 5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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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 몸을 살리는 야생의 약이 되는 산나물 50가지가 소개되어 있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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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산이나 들에서 흔히 보았던 식물들이 알고 보면 식재료가 되기도 하고, 예로부터 약용으로 활용되어 왔다는 사실이 흥미롭게 다가왔답니다.

자연에서 제철에 맞게 자라나는 산나물이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가는 과정도 재미있었구요.

인공적으로 재배되는 채소와 달리 야생에서 스스로 살아남으며 자라는 식물이 왜 생명력을 가지고 각각의 효능을 낼수밖에 없었는지를 알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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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는 각각의 산나물이 질병 예방과 건강 회복, 면역력과 자연치유력 등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다양한 효능과 함께 설명하고 있답니다.

평소 저처럼 건강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이 책을 읽는 순간부터 제철 산나물을 식탁에 활용해 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더 절실히 들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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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에서는 산나물을 어떻게 먹을 수 있는지 다양한 레시피를 소개하고 있어요.

쌈으로 먹는 방법부터 나물무침, 우려먹는 방법, 손질하고 다듬는 방법까지 기본적인 조리법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산나물을 말려 묵나물로 만들어 먹는 방법도 있고 장아찌를 만드는 방법도 소개되어 있는데 한 가지 나물만으로도 여러 가지 요리가 가능하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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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부터는 본격적으로 50가지 산나물이 소개됩니다.

각각의 산나물마다 식물명과 생약명, 식물의 생태와 나물의 특징, 효능, 채취 시기와 방법, 요리법까지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어요.

무엇보다 실제 산나물 사진이 함께 수록되어 있어서 식물을 알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겠더라고요.

산나물 자체를 관찰하는 재미도 있었고 어떤 나물들은 꽃이 피었을 때의 모습도 볼 수 있었답니다.

휴대하기 좋은 사이즈다보니 실제로 산에 들고다니면서 활용하기 좋을것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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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물들 중에서 저는 취나물 종류가 유독 눈에 많이 들어왔어요.

그중 곰취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는데, 곰이 겨울잠에서 깨어난 뒤 영양을 보충하기 위해 먼저 먹는 나물이라는 이야기나 곰취를 '산나물의 여왕'이라고 표현하는 부분도 인상적이었어요.

건강을 챙기고 싶은 현대인이라면 한 번쯤 관심을 가져볼 만한 산나물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평소에는 예쁜 꽃을 피우는 관상용 식물이라고만 알고 있던 원추리 같은 경우는 독성을 제대로 제거하면 어린순을 나물로 먹을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우리가 주변에서 흔히 보는 식물 가운데에도 먹을 수 있는 산나물이 있다는 사실이 신기했어요.

산나물 사진을 처음 보면 서로 비슷비슷하게 생긴 것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책 내용을 하나씩 살펴보니 식물마다 각각의 특징과 효능, 채취 시기가 조금씩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여러 산나물들의 효능이 비슷하게 겹치는 부분도 많이 있는데 특정 나물 하나만 고집하기보다는 계절에 맞는 다양한 산나물을 미리밀 알아두고 활용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드릅나무순이나 화살나무처럼 어린 나무의 순을 나물로 먹는 경우도 있다는 것도 새롭게 알게 되었어요.

오갈피나무 순 같은경우는 간 건강을 비롯해 기억력, 관절 건강, 혈압 관리 등 여러 가지 효능을 소개하고 있는데 채취할 시기가 되면 직접 맛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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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오르내리면서 한 번쯤 보았을 법한 식물들이 각각 다른 특징과 쓰임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책을 읽는 내내 신기했었습니다.

이름도 몰랐던 산나물의 생김새와 특징, 채취 방법, 먹는 방법까지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가 있는 책이더라고요.

다만 산나물은 겉모습이 비슷한 식물이 많고, 식물에 따라 독성이 있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책의 사진만 보고 임의로 채취해서 먹기보다는 정확한 식별과 안전한 채취법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책에 소개된 효능 역시 건강을 위한 참고 정보로 살펴보고, 질병의 치료를 대신하는 것으로 받아들이지는 않는 것이 좋을 것도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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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단순히 산나물의 이름과 효능만 나열한 책이 아니라 실제로 어떻게 채취하고 손질하고 먹을 수 있는지까지 함께 알려준다는 점이 좋았던것 같아요.

평소 산과 자연을 좋아하거나 제철 먹거리에 관심이 있다면 한 번쯤 펼쳐볼 만한 책이란 생각이 듭니다.

나중에 산에 들어가 자연과 함께 살고 싶다는 이야기를 자주 하는 저의 배우자에게도 좋은 선물이 될 것 같네요.

산에 갈 때 곁에 두고 산나물을 하나씩 찾아보는 재미도 있을 것 같지요^^

자연 속에서 자라는 식물의 모습부터 우리가 먹을 수 있는 방법까지 한 권에 담아낸 약초·산나물 백과사전 《한국의 약초산나물 50》이었습니다.​

산나물에 대해 알아보고 싶은 분들은 꼭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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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도시기담 세계사
가타노 마사루.스가이 노리코 지음, 안병현 그림, 서수지 옮김 / 사람과나무사이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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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이 도서는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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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재미있는 도시 기담 세계사, 유럽의 오싹한 실화 이야기 책 한권을 소개합니다.

평범한 세계사 책인 줄 알았는데 제목부터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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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나무에서 출간된 《세계에서 가장 재미있는 도시 기담 세계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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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두명의 작가가 유럽 33개국을 30년 동안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한 자료를 바탕으로, 그곳에 전해 내려오는 기묘하고 오싹한 이야기 가운데 13편을 엄선해 담아낸 실화책이라고 합니다.

여러 나라를 직접 돌아다니며 오랜 시간 취재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는데요.

책을 읽다 보면 작가와 함께 오래된 유럽의 도시와 골목길을 직접 찾아가 그곳에 남아 있는 이야기를 하나씩 확인해 보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했답니다.

3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자료를 찾고 사람들을 만나며 하나하나 이야기를 모았을 저자들의 노력이 대단하게 느껴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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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보았을 때는 정말 이런 이야기가 실제로 있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무섭고 기묘한 이야기라고 하면 흔히 지어낸 괴담을 떠올리게 되는데, 이 책은 역사 속 실제 사건과 인물, 장소에 얽힌 세계사적 이야기에요.

단순히 사건의 내용만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건에 등장하는 인물은 어떤 사람이었는지, 어떤 시대적 배경 속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까지 함께 살펴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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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는 여러 가지 인상적인 이야기들이 등장합니다.

기억에 남았던 여러 이야기중에 잭 더 리퍼 연쇄 살인 사건이 기억나는데요. 워낙 유명한 사건이라 TV나 다른 매체를 통해 한 번쯤 들어본 적이 있었지만, 책을 통해 다시 만나니 느낌이 달랐습니다.

19세기 런던에서 벌어진 끔찍한 연쇄 살인 사건과 아직까지 범인이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았는지도 처음 알게 되었는데요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잔혹한 일을 저지를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끔찍한 사건이었더라고요. 역사 속에서 실제로 일어난 사건이라는 사실 때문에 오히려 섬뜩함이 더 컸던것도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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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제베트 바토리와 관련된 이야기도 상당히 충격적이었어요.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무려 600명의 처녀를 산 제물로 바쳐 희생시켰다는 게 끔찍하더라고요.

물론 역사적 기록과 후대에 전해진 이야기 사이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겠지만, 정말 책대로라면 당시 사람들에게 얼마나 충격적인 사건으로 받아들여졌는지를 생각하면 정말 무서웠고 단순히 젊어지고 싶다는 욕망이 그렇게 끔찍한 이야기로 이어졌는지 쉽게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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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컨저링》을 통해 익숙해진 애나벨 이야기도 기억에 나는데요. 영화 속에서 만들어낸 공포 이야기라고만 생각했는데 실제 인형과 관련된 이야기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나니 더욱 오싹했어요.

영화로 볼 때는 허구적인 공포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 사건들과 얽힌 이야기를 읽을수록 현실에서도 별 일이 다 일어나는구나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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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또 다른 장점은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었어요.

목차를 살펴보다가 관심이 가는 이야기나 유독 궁금한 사건이 있다면 그 부분부터 찾아 읽는 재미도 있겠더라고요.

책을 읽다 보면 ‘정말 이런 일이 실제로 있었을까?’라는 생각이 계속 들고, 그 궁금증 때문에 다음 이야기를 또 찾아 읽게 될것 같아요.

시간이 날 때 한 편씩 읽어도 부담이 없었던지라 저 또한 한번씩 더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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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얘기하지만 책에 담긴 이야기들은 전체적으로 상당히 무섭고 끔찍했어요.

오싹한 정도를 넘어 잔혹한 사건들도 등장하기 때문에 무서운 이야기를 잘 못 읽는 분이라면 조금 조심해서 읽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기묘한 이야기를 좋아한다면 꽤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고 단순한 괴담집과는 다른 느낌을 받으실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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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재미있는 도시 기담 세계사》는 유럽 33개국을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한 두 저자가 모은 기묘하고 오싹한 역사 이야기입니다.

무섭고 잔혹한 이야기들이 많지만, 그 안에는 우리가 교과서에서 쉽게 만나지 못했던 역사와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나볼수 있으실거에요.

평소 역사책을 조금 어렵게 느꼈던 사람이라도 이런 기묘한 사건과 이야기에서 시작한다면 세계사를 색다르게 바라볼 수 있을 것 같고, 

역사는 꼭 연도와 인물을 외우면서 배워야 하는 것만은 아니기에 때로는 이렇게 오싹하고 기묘한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그 시대를 살아갔던 사람들의 모습과 역사적 배경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되기도 할것 같습니다.

무섭지만 궁금하고, 끔찍하지만 자꾸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묘한 매력을 가진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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