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유명한 베스트셀러인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이라는 책을 모르는 아이들은 거의 없을것 같아요. 저희 두 아이도 너무너무 좋아해서 집에 몇권 소장해두고 자주 보곤 하는데요. 그속에 나오는 이상한 과자들을 소개하는 가이드북이 나왔더라구요 길벗스쿨에서 출판된 히로시마 레이코 작가의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공식 가이드북》입니다. 전천당은 무언가 간절한 마음을 가진 이들에게만 보여지는 신비롭고 오래된 과자 가게인데요. 책의 앞부분에는 그토록 궁금했던 전천당의 외관과 내부 그림까지 꼼꼼하게 만날수가 있었습니다. 전천당이 1층인줄 알았는데 2층까지 있고 지하도 존재한단 사실을 새롭게 알게 되었어요. 전천당 시리즈를 많이 읽었던 친구들이라면 정말 재미있게 읽어나갈수 있을것 같았답니다. 책에 자주등장하는 인물들도 소개되고 있었고 표지 그림도 만날수가 있었습니다. 목차를 보면 각 권마다 소개 되었던 전천당 과자들이 전부 소개되고 있는데요. 한번 읽었던 책이다보니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더라구요. 전천당에서 과자를 사갔던 아이의 이름과 행운의 동전, 그리고 그 해당 과자들이 어떤 특징들을 가지고 있었는지도 한 페이지 가량에 자세히 소개되고 있었답니다. 먹는 방법이랑 특징, 주의 사항, 또 전에 기억 못했던 내용들까지도 좀더 꼼꼼하게 그 특징을 살펴볼수가 있어서 좋았어요. 총 14권에 나오는 과자들이 소개되고 있었답니다. 그리고 미공개 된 과자들도 소개되고 있는데요. 그 내용까지도 아주 조금이나마 미리 짐작할수 있고 상상할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전천당과 견줄 화앙당이란 가게의 구조와 화앙당 과자 도감도 만날수가 있어요. 미움이나 원한을 품고 있는 사람들만 만나게 되는 과자를 파는 가게 화앙당에서도 참 재미나고 신기한 과자들이 많이 소개되고 있었습니다. 아직 읽어보지 못한 전천당 시리즈가 있다보니 잘 모르는 과자를 보면 좀더 흥미롭고 그 내용도 참 궁금해지더라구요. 아직 다 구입하지 않은 시리즈도 이참에 사게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뒷쪽에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시리즈의 바탕이 된 작품으로 단편 이야기가 소개되고 있었고 또 전에 소개된적 없는 또다른 과자에 얽힌 재미난 이야기들도 소개되고 있었습니다. 꼭 직접 읽어보시기 바랄게요. 또 권말부록으로 소개된 베니코의 고민 상담소도 문열었더라구요. 4가지 고민이 소개되고 있는데 그중에서 현재 나에게 처해있는 고민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나한테 꼭 맞는 과자를 찾아보는것도 참 재미있을것 같네요. 저는 이사온후 코로나때문에 이 근처에서 친구를 사귄적이 없다보니 '친구 사블레'라는 과자가 있다면 꼭 먹어보고픈 마음이 들기도 했었답니다. 그런데 주의 사항을 읽어보면 그렇게 꼭 먹고싶다는 생각은 못하겠네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공식 가이드북》은 그간 출간된 전천당 시리즈 1권에서부터 14권까지에 등장하는 모든 과자에 대한 정보가 모두 소개된 공식 도감이랍니다. 미공개 과자까지 총 118종이 소개되고 있는데요. 이 공식 가이드북 한권이면 전천당 세계를 모두 정리할수가 있을것 같습니다. 복잡했던 인물 관계도 잘 짚어주고 있어서 내용을 이해하는데 좀더 수월해질것 같네요. 또 오리지널 단편뿐아니라 미공개 애피소드 작품 3가지도 만나볼수 있으니 전천당 시리즈를 좋아하는 친구들이라면 놓치지 말고 꼭 읽어보시기 바랄게요. ㅡㅡㅡㅡㅡㅡ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ㅡㅡㅡㅡㅡㅡ
초등 중학년이 읽으면 좋을 아주 재미난 책이 나왔더라구요. 수상한 시리즈로 유명한 동화작가인 박현숙 작가의 창작동화인데요. 저는 작가 이름만으로도 읽기전부터 무척이나 기대가 되었었답니다. 잇츠북어린이에서 출판된 그래책이야 051번째 이야기 《잘 따돌리는 기술》입니다. 도룡이는 서우가 전학온 첫날부터 서우에게 첫눈에 반하게 되었고 자신이 원치도 않던 방과후 수업임에도 서우를 따라 방송댄스반까지 들어가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날, 방송댄스반 시청각실 무대에서 아이들과 춤을 추는데 갑작스런 천둥소리와 함께 불이 꺼지는 상황이 발생하게 되었고 어둡고 소란스러운 틈에 화영이가 넘어져 다리를 다치는 사건이 벌어지게 됩니다. 전에 급식실에서 도룡이 이에 낀 고춧가루 사건으로 서우가 다른 친구들에게 안좋은 소문을 퍼트렸던 것에 마음이 조금 상해있었던 도룡이는 시청각실에서 화영이가 넘어지던중에 서우 목소리가 났던것 같다는 애매한 말을 친구 수용이에게 전하게 되었는데요. 그 소문은 점차 다른 아이들에게까지 퍼져나가 커지면서 서우와 도룡이 사이는 점점 더 어색해집니다. 도룡이는 혹시모를 억울함이 있을 서우를 위해 확실치 않은 이 소문을 따돌리는 방법을 찾아 나서게 되는데요. 도룡이의 잘 따돌리는 기술이 무엇인지 꼭 읽어보시기 바랄게요. 도룡이의 번뜩이는 기술을 읽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저희 큰아이도 어두컴컴한 상태로 책읽기에 여념이 없더라구요. 그만큼 한번 읽기 시작하면 몰입해서 읽기 좋은 책이었습니다. 제목을 처음 읽고서 도대체 뭘 따돌리는걸까 많이 궁금했었는데요. 바로 도룡이 때문에 의도치 않게 났던 헛소문을 따돌리는 기술이었더라구요. 세상을 살다보면 본인의 의도와 상관없이 아주 조그마한 말 한마디로 발없는 소문은 급속도로 퍼져 나가게 되고 그런 과정에서 누군가는 억울하게 상처를 입게 되는 일을 허다하게 보게 되는것 같아요. '내 생각엔 누구 같지 않냐?'라는 이런 애매한 말이 다른 누군가에게는 정말 치명적인 마음의 상처가 되고 삶을 궁핍하게 만들수도 있는것 같아서 정말 말 한마디도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생각을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한번 상기시켜 보게 되네요. 그리고 누군가에게 어떤 말을 들었을때는 정말 그 이야기가 사실인지 아닌지를 먼저 제대로 파악하고 생각해보는 주위 사람들의 노력도 필요해 보이더라구요. 한번 퍼진 소문은 쉽게 담을수 없잖아요. 잘 못된걸 바로잡고 수습하고 되돌리는데 얼마나 더 큰 노력을 기울여야 할지 말하기전에 한번더 심사숙고해 봐야겠어요. 사실 여부와 상관없이 헛소문이 가짜 뉴스가 된다는 사실을 우리 아이들도 이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알게 될것 같았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얼마전에 읽었던 영화 올드보이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영문도 모른채 오랜 세월을 어딘가에 갇혀 살게 되었던 남자 주인공은 자신이 무심코 뱉은 말때문에 누군가 죽게 되고 그 가족은 지옥에서 살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거든요. 올드보이는 성인영화였지만 《잘 따돌리는 기술》은 초등 중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헛소문이나 가짜뉴스가 얼마나 심각한 사태를 초래하는지 쉽고 재미있게 잘 그려내고 있었습니다. 책에 첨부된 그림도 무척이나 귀엽고 재미있었으며 또 스토리가 일상속에서 충분히 일어날 법한 평범한 일화이기에 아이들이 공감되는 부분도 참 많을것 같아서 아이들이 글읽는 재미를 더욱 느낄수 있을 것 같았답니다. 역시 추리소설같은 흥미진진함과 그속에서 주는 잔잔한 교훈이 주는 매력을 흠뻑 느낄수 있었던 박현숙 작가의 창작 동화였습니다. 글밥이 많지 않아 초등 중학년이상이면 부담없이 꼭 읽어보길 추천드립니다.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ㅡㅡㅡㅡㅡㅡ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ㅡㅡㅡㅡㅡㅡ
말맛이 살고 글맛이 좋아지는 [어휘 맛집 EBS 초등 어맛!시리즈]중에서 초등생들이 꼭 알아야할 관용구에 관한 책이 나와서 소개합니다. EBS BOOKS에서 출판된《어맛! 관용구 맛집》입니다. 차례를 보면 총 10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10가지 맛표현에 어울리는 주제로 구성된 여러가지 관용구들을 소개하고 있어요. 내용을 보면 우선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형식으로 관용구를 자연스럽게 일상속 대화속에 녹여 그려 나가고 있는데요. 왠지 친근한 캐릭터들로 구성된 만화라서 다소 친숙하기도 하고 읽어나가는데도 재밌어서 좋더라구요. 일단은 아이들이 공부한다는 생각을 갖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만화 스토리에서 사용된 관용구에 대한 뜻도 다른 페이지에 이어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해주고 있었고 비슷한 관용구도 소개해주고 있어서 한번씩 읽어보면 참 좋을것 같았어요. [어맛!한마디]가 중간중간에 나오는데 일상속에서 사용할수 있는 예시를 잘 알려주고 있어서 크게 도움이 될것 같았습니다. 해당 관용구는 빨간 글씨로 쓰여져서 눈에 확 들어오니 좋더라구요. 또 읽어나가다보면 [어맛! 그림 연상 퀴즈]가 나오는데요. 그림속 상황속에서 말하고 있는 관용구를 유추해 보면서 네모칸에 해당하는 문제를 풀어나가는 재미를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물론 그 관용구에 대한 설명과 비슷한 관용구, 그리고 [어맛! 한마디]도 볼수가 있었습니다. 이어서 [관용구 사다리 타기] 같은 재미난 퀴즈도 각 장의 마지막 페이지에 나오는데요. 풀어보니 참 재미있었습니다. 이 책은 퀴즈 등 다양한 방법으로 관용구 표현을 많이도 배울수 있어서 참 좋더라구요. 비슷비슷하면서도 상황에 따라서 달라지는 그 의미를 하나하나씩 배워나가는 재미를 아이들도 느낄수 있을것 같았습니다. 어른인 저야 별 생각없이 관용구를 사용하고 있었기에 이게 어려운건가 싶었는데요. 《어맛! 관용구 맛집》은 초등생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표현들의 관용구를 집중적으로 배우기에 참 적합한 관용구 사전과도 같았습니다. 관용구는 짧은 문구로 자기 생각을 효과적으로 표현할수 있어서 초등아이들도 꼭 알아야할 필요가 있는것 같더라구요. 둘 이상의 낱말이 합쳐져서 새로운 의미로 쓰여지고 있는 표현들이 많기 때문에 두루두루 자주 사용하면서 익히는게 무엇보다도 중요해 보였습니다. 이 책《어맛! 관용구 맛집》에서는 총 57가지 관용구를 소개하고 있는데요. 저희 초등 고학년 딸도 새롭게 알아가는 관용구 표현을 재미있는 만화로 읽으면서 배울수 있어서 참 좋았다고 하네요.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관용구에 대한 정확한 의미나 헷갈리고 잘 못 알고 있는 관용구들에 대해서 좀더 제대로 배울수 있게 되었고 또 처음 듣는 관용구 표현도 다수 있어서 자신의 어휘력을 좀더 풍부하게 향상시킬수 있도록 이 책이 도움을 줄수 있을것 같았습니다. 저희 아이도 일상속에서 관용구를 많이 사용해보고 좀더 풍부하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기를 기대해 보았습니다. 《어맛! 관용구 맛집》은 아이 책장옆에 끼워놓고 두고두고 볼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ㅡㅡㅡㅡㅡㅡ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ㅡㅡㅡㅡㅡㅡ
저희 큰애가 잠뜰이라는 캐릭터를 너무너무 좋아하다보니 이와 관련된 책들에도 관심이 많이 생겼었는데요. 그중 동네 투어 코믹북 시리즈가 있어서 좋더라구요. 서울문화사에서 출판된 동네 투어 코믹북 《잠뜰TV 픽셀리 초능력 히어로즈 7 _ 여수•순천•광주 투어》편입니다. 여수와 순천, 그리고 광주는 예전에 아이들과 함께 했던 여행지이다보니 더 반갑더라구요. 책 앞부분에는 잠뜰이 소개하는 여행자의 지도가 간략하게 나와있습니다. 지도에서 익숙한 곳들이 보이다보니 할 얘기도 참 많았던것 같아요. 그리고 잠뜰과 친구들의 캐릭터를 소개하는게 보인답니다. 저도 몇번 캐릭터를 접해 보다보니 이제는 많이 친근해졌습니다. 전편에 관한 여행 이야기도 나오는데요. 이번에 펼쳐질 이야기는 픽셀키를 찾기 위한 여정이 소개되고 있답니다. 잃어버린 기억과 예전의 힘을 찾지 못한 픽셀 히어로들은 암흑 차원을 탈출하려는 픽셀 드래곤을 막을 방법을 찾기 위해 여전히 고군분투합니다. 물을 이용한 대형 스크린에 통신기를 연결하여 픽셀 시티와 접속하기 위해 떠난 항구도시 여수에서의 많은 볼거리들과 정보들을 읽으면서 워터스크린을 본 이야기도 나누고 이순신 장군이 만들었던 거북선을 타본 경험도 책읽는 틈틈히 아이들과 이야기 나눌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픽셀 드래곤과 맞서 싸우기 위해 자신들의 초능력을 찾아 떠났던 친환경 생태 도시 순천에서는 저희아이들에게 더 친숙한 곳들이 많았던것 같아요. 책을 읽고 난 후에 드넓게 펼쳐진 갈대밭 순천만습지에서 찍었던 사진들과 더불어 순천만 국가정원에서 찍었던 사진들도 다시한번 들쳐보기도 했었답니다. 민주화의 성지인 광주에서 본 무등산도 책에서 다시 보니 기억이 새록새록 나서 좋았던것 같습니다. 여행지 3군데를 소개하다보니 생각보다 많은 정보는 없었던것 같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아이들이 지식정보책처럼 느껴지는 부담감은 많이 적을것 같더라구요. 가볍게 읽으면서 하나하나씩 지역의 대표 정보들을 눈으로 익혀나가면 좋을것 같고 기억도 더 오래 남게 될것 같았어요. 이 책이 그 지역에 다녀왔던 친구들에게는 추억을 선사해 줄것 같고 아직 못가본 친구들에겐 궁금증을 유발해줄것 같았습니다. 잠뜰과 친구들이 픽셀키를 찾아 여수 순천 광주를 투어하면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학습 만화 스토리와 함께 각 지역의 매력속에 자연스레 빠져 보시면 참 좋을것 같네요. 뒷쪽에는 여행을 마친 장소가 나오는데요. 여행지를 투어한 곳의 스탬프에 하나하나씩 직접 찾아 색칠해보면 좋을것 같아요. 이 부분이 카드로 나와 있으면 휴대하면서 볼수 있고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도 잠깐 해보았답니다 ^^ 픽셀 드래곤과 맞서 싸우기 위해 픽셀리들이 깨운 자신들의 초능력이 어떤것들이 있을지 궁금하신 분들, 그리고 여수와 광주 순천이 궁금하신 친구들은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학습 만화로 지역의 다양한 정보까지도 익혀보실수 있으실 거랍니다. 다음엔 어떤 도시를 투어하게 될지 벌써부터 기다려지는 《잠뜰TV 픽셀리 초능력 히어로즈 7 _ 여수•순천•광주 투어》였습니다. ㅡㅡㅡㅡㅡㅡ서울문화사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ㅡㅡㅡㅡㅡㅡ
잠뜰TV는 잠뜰을 비롯한 각별, 공룡, 수현 등 유명 크리에이터들이 많이 등장하여 게임을 소개하는 유튜브 채널인데요. 아이들 사이에서는 워낙 유명해서 모르는 친구들이 없는듯 합니다. 저희 큰아이도 잠뜰 팬이라서 이 채널을 너무너무 좋아하는데요. 이번에 잠뜰친구가 나오며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만한 코믹북이 있어 바로 소개해 보겠습니다. 서울문화사에서 출판된 잠뜰TV 오리지널 코믹북 《마법사는 오늘도 블럭을 쌓습니다 상편》입니다. 시민을 돕다가 지각하게 된 스카이월드 행정부 행정관 잠뜰은 규율을 어긴 벌로 위성섬의 대마법사 덕개에게 여섯 개의 원소가 담긴 상자를 전해주러 가게 되는데요. 그 와중에 네 개의 원소마저 도둑맞게 됩니다. 그리하여 잃어버린 네 개의 원소를 되찾아 와야 하는 임무를 맡게 된 잠뜰은 여섯 개 원소의 영지로 가는 입구로 가게 되지요. 원소를 되찾아야지만 자신의 잃어버린 마력 또한 되찾을수 있는 잠뜰의 모험을 재미있게 읽어보시기 바래요. 그림도 너무 예쁘고 화려한 색체로 된 만화로 되어 있으며 스토리도 판타지 모험이라서 읽는 재미를 느끼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잠뜰이 사는 스카이월드는 하늘 공중에 떠 있는 마법의 세계인데요. 잠뜰처럼 마법을 써서 하루 일과를 좀더 편하게 살아갈수가 있다면 너무 좋을것 같고 부럽다는 생각도 하게 되더라구요. 잠뜰이 맡은 임무를 수행하면서 겪게 되는 모험중에 등장하는 마법 생명체들은 또 어찌나 부럽고 귀엽던지요. ㅎㅎ 누구도 알지 못하는 미지의 마법 세계를 책을 통해 구경할수 있어서 여하튼 참 재미있고 신선했던것 같아요. 그리고 마법사 잠뜰은 마법을 쓰지 못해서 텔레포트도 쓸수가 없고 블럭을 캐는 노동을 하며 잃어버린 원소들을 하나하나 찾아 나서게 되는데요. 우리 아이들이 부모의 도움없이도 스스로 무언가를 찾아 나설수 있는 잠뜰의 용감한 마음을 본받는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었습니다. 저희 큰아이에게 인상적인 부분좀 얘기해주라고 했거든요. 그랬더니 원소가 나와서 뭔가 판타지같은 느낌이 들었고 블럭을 쌓고 가는 잠뜰을 보니 마력을 잃은 마법사의 느낌이 잘 드러난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움직이는 원소들이 각자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는게 재밌었고 잠뜰에게 묶여가는 모습도 기억에 많이 남았다고 하더라구요. 여하튼 벌써 두세번은 읽을 정도로 재밌게 본것 같습니다. 잠뜰을 좋아하는 큰아이가 관련 동영상을 유튜브로 많이 보다보니 잠뜰 관련 책도 더불어 많이 찾아서 보게 되더라구요. 덕분에 잠뜰TV 오리지널 코믹북도 두어권 본것 같은데요. 이번에 새로운 책이 나와서 어찌나 반갑든지요. 《마법사는 오늘도 블럭을 쌓습니다 상편》에서는 마법사 잠뜰이 잃어버린 원소를 찾아 나서는 모험을 재미있게 만화로 그려낸 판타지 코믹북입니다. 이야기가 상편으로 모험의 끝을 알수가 없어서 아직 출간되지 않은 하편이 더욱 기대가 되는 책이었습니다. 상상력 가득한 마법의 세계가 궁금한 초등생이라면 꼭 읽어보시기 바래요. ㅡㅡㅡㅡㅡㅡ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ㅡㅡㅡ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