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중간 중간 키워드나 여러 정보들을 보기쉽게 자세히 정리해주어 더더욱 이해가 쉬웠어요.
책에 나오는 키워드를 대충 소개를 하자면.....
#사물인터넷(IoT)란 Internet of Things이며 모든 사물이 인터넷과 연결되는 세계를 의미한다는 것과
사물 인터넷 용어를 처음 사용한 캐빈 애시턴이 소개 되었구요.
스마트 시계, 스마트 안경등 웨어러블 기술에 대해서도 알수 있어요.
그밖에....
인터넷으로 빅데이터를 비교분석판단하여 원격진료가 가능한 스마트 의학 ,
교통에 혁신 자율주행 자동차,
GPS 신호와 인터넷 지도로 움직이는 드론,
생산성과 효율성 향상을 가져다줄 사물 인터넷의 파급효과,
사물 인터넷 기술로 쓸데없는 낭비를 줄이고, 비용절약이 가능한 스마트 시티,
사물인터넷과 4차산업의 관계,
빅 브라더와 사생활 침해의 위험성,
글로벌 사물 인터넷등이 소개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