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책이 더이상 출간되지 않아 영어 책으로라도 읽어볼까 싶어 알아보니, 영어 책도 3권까지 밖에 나오지 않았다. 언제쯤 볼 수 있으려나.
구입은 했는데 다 읽을지 모르겠다.
질문이 많은 남자가 기술의 관점에서 도시를 뜯어본다. 재미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