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읽은 책.
너무나 현실적인 인물들과 고단함이 질질 흘러내리는, 막연한 낙관은 거부하는, 현실적이고 절망적인 이야기. 어둡고 무겁다. 늪 같은 이야기 일곱 편.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 울어’ 식의 독자들에겐 별로 반갑지 않을 이야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