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보면 쓸모 많은 청년 창업 노트
하상원.이혁주 지음 / 성안당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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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면 쓸모 많은 <청년 창업 노트>

창업엔 한계 없지만, 인생엔 한계 있다! 누구나 한 번뿐인 청춘, 청년 비즈니스에 가슴 벅찬 해피니스를! <청년 창업 노트> 표지에 적혀있는 문구, 이 중 '청춘', '해피니스' 두 단어가 읽기 전 눈에 콕 하고 들어왔다. 제목에서 어떤 이야기가 책 속에 담겨있을지 생각해봤다. 창업에 성공한 청년들의 이야기!!

 

[일생에, 열심히, 한순간 '깡통시장바리스타']

깡통시장바리스타 박대표는 손님과의 직접적인 접촉을 강조하고 있다. 깡통바리스트를 찾는 손님들은 불편할 수 있는 가게의 공간을 즐거워한다. 바로 '불편한 부대낌'을 오히려 좋아하는 것이다. 커피를 내리는 작업 공간과 홀의 구분이 없는 박대표의 전략을 알 수 있었다.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한 과일 '오빠네 과일가게']

<청년 창업 노트> 저자는 '노력은 결과를 배신하지 않는다'는 속담처럼 한 겨울에도 생물 장사꾼의 얼굴에 땀방울이 맺힌다면 반드시 좋은 성과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특히 과일과 채소는 아주 짧은 시간에 판내해야하는 생물이기 때문에 생물 장사꾼에게 게으름만큼 큰 죄약은 없다는 것도 책을 통해서 알 수 있었다.

 

김건우 대표는 하루에 수백 상자에 달하는 제품을 직접 옮긴다고 한다. '오빠네 과일가게' 김대표는 '준비 기간과 창업 성공률은 비례한다'라는 말을 했다.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나는 얼마나 준비하고 노력하는지 주기적으로 셀프피드백을 해야 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예비 창업자에게 '조급함'이 독과 같다면, 조급함의 독은 뭔가를 추진하고 실행하려는 다른이에게도 동일하다고 생각해봤다.

 

[대한믹국 청년창업 지원 사업의 정석 '울산 톡톡스트리트']

'울산 톡톡스트리트' 전대표는 창업은 절대 취업 실패를 겪은 청춘들의 또 다른 돌파구가 아니라고 당부한다.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이 확실하고 그에 대한 오랜 준비, 지루한 과정, 현실에서의 힘겨움을 모두 감수할 거란 각오가 생긴다면 그때서야 비로소 창업을 고민해봐도 좋을 것이다.'라는 말도 덧붙였다. 전대표의 말은 창업을 고민하는 청년들을 위해 꼭 필요한 말이었다. 내가 원하는 일을 다 시작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정말 나에게 중요한 것인지, 내가 그것을 체계적으로 잘 실행해갈 수 있는지 등 원하는 일에 대한 확실성이 중요한 것이다.

 

[청년몰과 야시장의 컬래버레이션 '경주 중앙시장']

'경주 중앙시장' 김대표는 상인들과의 상생을 위한 전략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외부음식 반입가능' 전략은 경주시장에서 차별화된 커피전문점으로 인식시켰다고 볼 수 있다. 단 김대표의 '다락방' 커피전문점은 '시장에서 구입한 음식이라면'이라는 조건을 걸어 상생의 의미를 실천한 것이다. 김대표는 항상 웃는 얼굴로 손님을 대하기 때문에 하루하루 늘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일터로 행한다고 한다. "장사꾼이라면 자신의 감정에 충실하기보다 고객의 기분을 먼저 설펴야 한다." 김대표의 운영방침 중 하나이다. 고객의 입장에서 창업을 준비하였기 때문에 청년 창업을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이다. 고객의 입장이라는 것은 직접 고객이 되어 체험해보는 것도 창업을 준비하는 또 다른 방법이라는 것을 내포하는 것과 같다. 그만큼 고객이 되어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청년 발걸음 하나에 주변 미소는 두 개 '청주 북부시장']

야구에서 타자의 능력을 판단하는 주요 기준 중 하나는 '타율'이라고 한다. 타율은 타자의 가치를 평가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연이은 실패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배트를 휘두르는 것과 같은 창업의 도전은 언젠가 제대로 스윙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주는 의미이기도 하다.

 

[나만의 멋으로 역사에 남으리 '에반스타일']

에반스타일 송원장은 '특화 콘텐츠'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모든 분야가 마찬가지지만 헤어 관련 사업 역시 이제 자신만의 특화 콘텐츠가 없으면 살아남기 흠든 현실인 것이다. 따라서 차별화되어있고 가치 있는 콘텐츠는 창업 성공의 열쇠나 다름없으며, 특화 콘텐츠의 중요성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알 수 있었다.

 

[No Fail, No Life 'R&C']

브라보 마이 라이프! 처절한 사회의 한복판에서 스스로 떳떳하게 싸우고 결국 승리하려면 내 직업에 대한 전문성을 먼저 갖춰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과정 없이 결과 없다'는 말이 있듯이 성공한 사람들은 그만한 이유가 있다. 'R&C'의 박대표는 근거 없는 바람은 지양해야 하며, 치열하다 못해 처절한 사회의 현실을 먼저 인정하고 말 그대로 '죽을 만큼' 열심히 일할 각오를 세우는 것이 창업의 첫 단추라고 말한다. '창업의 첫 단추'라는 표현이 참 마음에 와닿았다.

 

열정과 도전으로 당당한 청년 사업가로 거듭나길 위해서는 오늘은 최선 내일의 최고의 목표를 갖고, 모든 것에 자부심을 갖고 열정을 다해 창업을 준비하면 좋겠다. '청춘'은 누구에게나 가슴을 설레이게 하는 말이다. 그 청춘의 대상자가 창업을 준비하고 시작한다면 가슴을 진정으로 뜨겁게 설레이게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그러한 설레임을 원하는 예비 창업자라면, 하상원&이현주 작가의 '청년 창업 노트'를 읽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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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넘어지는 연습 - 툭툭 털고 일어나 다시 걸을 수 있도록
조준호 지음 / 생각정원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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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넘어지는 연습> 저자, 조준호 작가는 유도인으로 20년을 살았지만, 유도의 즐거움을 짓누름을 느꼈을 때 과감히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했다. 은퇴 후 모두가 세상이 끝날 거라는 말을 들었지만, 은퇴는 새로운 출발선이라고 생각하였기 때문에 지금의 책도 집필할 수 있지 않았나 생각했다.

 

저자는 유도선수였기 때문에 유도와 관련된 이야기를 그 안에 담았다. 유도에서 중요한 '낙법', 넘어지는 방법으로, '지는 방법'이기도 하며, 유도는 제일 처음 낙법부터 가르친다고 한다. 유도 천재라고해도 경기 중에 넘어지지 않을 도리가 없기 때문이다. 이는 유도뿐 만 아니라 다른 것도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누구나 삶을 살아갈때 넘어지는 방법, 지는 방법도 배우고 익숙해져야 하는 것이다. 지는 방법은 다시 일어서기 위해 꼭 필요한 과정이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책에서 저자는 '' 대해 '쉼표'의 의미를 덧붙였다. 저자가 말하는 꿈은 끊임없이 이어지는 삶이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것을 '마침표'로 착각하고 있으며, 우리가 꿈이라는 마침표를 찍기 위해 온갖 노력을 기울이면서 쉼표를 사치로 여겨왔기 때문에 그런 실수도 저지르는 것이라고 말한다. 또한 우리의 인생은 러닝머신 위를 달리는 게임으로 비유하면 많은 선택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고 한다. 저자는 인생의 러닝머신 위에서는 누구나 각자가 정한 속도대로, 달리고 싶은 만큼만 달리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저자는 '삶은 단순하다'라고 정의했다. 의지와 상관없이 일어나는 상황과 의지로 일어나는 선택의 연결로 삶은 지탱되는 것이다. 저자는 '우리는 살면서 상황이라는 씨줄에 선택이라는 날실을 엮고 있다'라고 말했다. '씨줄''날실'이라는 작가의 단어 선택이 독특하면서 재미있고, 나름의 의미를 담은 표현이어서 마음에 들었다.

 

인생은 길도 많고, 다양한 목적지를 갖고 있으며, 모두에게 알맞은 때는 없기 때문에 걱정과 두려움을 없애야 하며, 언제나 지금이 우리가 꿈꾸기 가장 좋은 때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었다.

 

저자는 유도 선수였을 때, 한계를 보았기 때문에 지금까지 유도를 할 때의 삶이 재미있었다고 말한다. 지금은 유도 선수를 은퇴하였지만, 후회와 미련없이 유도 인생을 아름답게 마칠 수 있어서 늘 감사하다는 저자의 생각을 알 수 있었다.

 

우리의 삶은 '생존'이 늘 따라 다니며, 생존은 '선택'의 순간이 늘 따라 다니기 때문에 '선택할 거리가 많을수록 고민이 늘어난 것'이라고 한다. 저자는 무언가를 선택할 때 누구나 본능적으로 기회비용을 따지게 된다고 말한다. 읽으면서 조금 씁슬했던 내용이었다.. '가성비'를 따져야 하는 복잡한 시대를 살고 있는 지금 우리의 모습, 작가의 말에 의해 상상해봤다. 각종 매스컴을 통해서도 이와 관련된 이야기는 자주 접할 수 있어서 더 공감할 수 있었다.

 

"잘 일어선다는 것"

 

내가 넘어진 이유와 상황, 즉 나의 한계를 제대로 아는 것, 그래서 다시는 넘어지지 않도록 나를 단련하는 것. 하지만 그럼에도 또 넘어질 수 있음을 알고, 이를 대비하는 것. 절대 넘어지지 않으려고 기를 쓰기보다 넘어져도 될 순간과 넘어져서는 안되는 순간을 구분하는 것.

잘 넘어지는 연습 뒤에 숨어있던 잘 일어서는 것의 의미, 공감되었다.

 

저자는 불평을 희망이 있는 사람의 특권이라고 말했다. 희망이 없는 사람은 불평도 하지 않으며, 아무 불평도 하지 않고 주어진 것에 만족하는 삶은 어렵다고 말한다. 반면에 '만족'은 저절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늘 노력이 따라온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잘 넘어지는 일''잘 일어서는 일' 사이에는 '그리고'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게 해줬고,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아서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던 책이다. '그리고'의 진짜 의미, 넘어져서 입은 상처와 통증을 찬찬히 바라보는 '여유'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왜 넘어졌는지에 대한, 다시 넘어지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 일어서서 무엇을 할지에 대한 계획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조준호 작가의 <잘 넘어지는 연습> 책을 읽어보면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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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 도시락을 파는 여자 - 평범한 대한민국 여자가 유럽에서 일으킨 기적
켈리 최 지음 / 다산3.0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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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대한민국 여자가 유럽에서 일으킨 기적, <파리에서 도시락을 파는 여자> 켈리 최 작가의 책이다. 처음 책 제목을 봤을 때 부터 눈에 들어왔었고, 책 제목이 매력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읽기 전 부터 끌렸던 것 같다.

'나는 과연 지금 행복한가? 이 일이 나에게 잘 맞나? 지금까지 즐겁게 일했다고 해서 앞으로도 그럴 거라는 보장이 있을까? 패션계로 돌어가지 않아도 미련이나 후회가 남지 않을까? 나는 그렇다쳐도 주변에서는 어떻게 생각할까? 가족들은 내가 어떤 선택을 하든 이해해줄까?' 저자가 되새긴 질문이다.

저자가 빠진 고민, 그리고 그 질문을 나에게 대입시켜봤다. 질문에 쉽게 답이 나오지 않은 경우도 있지만, 빠르게 결론을 내릴 수 있던 질문도 있었다. 결론을 토대로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지금하고 있는 일에서의 나의 위치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다.

 

"차곡차곡 쌓지 않은 성공은 반드시 무너진다"

일을 진행할때는 빨리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느리게 차곡차곡 쌓아가며 진행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해봤다. 경기가 어려워도 내 사업이 잘될 거라는 착각에서 벗어나야 한다. 저자는 회사에 고비가 찾아올 때, 그 고비를 넘길 때 마다 자신감을 얻었고, 회사가 심각한 위기에 처하거나 망할 수도 있다는 생각은 아예 하지도 않았다고 한다. 여기서 하나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것이 부정적인 생각보다 긍정적인 생각의 중요성이었다.

켈리 최 작가는 <파리에서 도시락을 파는 여자> 책 속에 '딱 한 칸만 더 내려갈 용기'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무엇이든 시작하려면 우선 체력부터 길러야한다고 강조했다. 정신이 약해지니 체력이 나빠지고, 체력이 나빠지니 다시 정신이 약해지는 악순환의 고리부터 끊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그 후 몸에는 다시 긍정적인 에너지가 조금씩 솟아나는게 느껴진다고 한다. 바로 '현재의 나'에 집중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저자는 <파리에서 도시락을 파는 여자> 책에 머리가 아닌 눈과 발로 했던 창업 공부 내용도 담았다. '커피를 좋아한다고 해서 꼭 카페를 파릴 필요까지는 없다'라고 말하는 켈리 최 작가, 창업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는 구절이었다.

대부분의 카페 창업자는 '남들이 많이 하니까', '창업이 쉬우니까', '내가 좋아하는 거니까' 사업을 시작했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저자는 단순히 '커피를 좋아하니까' 카페를 차리면 잘될 거라는 착각이 어리적은 판단을 부추길 수 있다고 말한다. 커피를 좋아하는 것이 카페 창업을 하는 한 가지 이유는 될 수는 있을지 몰라도, 그것이 창업을 하는 유일한 이유라면 문제가 되는 것이다.

카페 운영은 카페에서 커피 한잔을 즐기는 고객이 아닌, '경영자'의 영역이다. 카페를 차리는 순간 아마도 커피를 마시는 것과는 비교도 안 될 만큼 훨씬 더 귀찮고 부수적인 일들을 하게 될 것이다. 아무리 작은 카페라 할지라도 카페를 운영하는 것과 커피를 즐기는 것은 완전히 다른 문제라고 켈리 최 작가는 <파리에서 도시락을 파는 여자> 책 속에서 언급했다.

 

사업을 하려면 오랫동안 돈도 벌고 행복하고 싶다면, 반드시 철저한 조사와 준비가 선행되어야 한다. 여기서 말하는 '조사''준비'는 사업을 시작하는 이유가 아닌 다른 업무를 진행할때도 해당되는 말이다. 특히 저자는 이 부분을 강조하고 있다. 책상에 앉아서 인터넷으로 검색하는 게 아니라, 직접 발로 뛰고 눈으로 보면서 하는 준비여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의 회사 업무 중 하나는 마트 방문 고객들의 동선을 조사하는 것 이었다. 식사 대용으로 잘 팔리는 음식의 종류와 가격대, 판매량 등을 직접 조사하는 것이다. 이것은 경쟁력을 갖추고 대비하기 위한 회사 경영의 한 방법으로 볼 수 있다.

 

저자는 <파리에서 도시락을 파는 여자> 책 속에 'Totally Together'라는 글을 시작으로, 켈리델리의 기업문화에 대해 이야기 했다. '완전히 함께', '전적으로 함께'와 같은 의미를 갖고 있는 말이다. 또한 저자는 이 말을 '가족처럼'이라는 의미로 사용했다고 한다. 가족 같은 회사, 능력을 개발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회사, 직원들의 성장을 '시스템을 통해 저절로' 이루어지게 만든 회사, 바로 켈리 최 작가가 운영하는 회사였다.

이 외의 켈리델리의 또 다른 기업문화도 살펴봤다. 'Constantly Curious 끊임없는 호기심을, Expertly Excellent 전문적인 완벽함을, Humbly Honest 겸허하면서 정직하게, Positively Passionate 완전히 열정적으로'가 켈리델리의 나머지 기업문화에 해당된다. 각 각의 기업문화에 해당되는 행동 지침도 <파리에서 도시락을 파는 여자> 책 속에 잘 정리되어 있어서 좋았다.

<파리에서 도시락을 파는 여자> 책의 저자, 켈리 최 작가는 '연매출 5천억 회사를 만들고도 이코노미석을 고집한다.' 이와 관련되어 저자는 '초심'과 관련된 이야기를 언급했다. '초심을 지킨다'는 건 정확히 무엇을 지킨다는 것인지? '마음가짐'이 바꾸지 말아야 하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열정과 겸손함은 끝까지 지켜야 하며, 실제로 초심을 지키지 못해 사업에 실패하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사업이 어려움에 부딪히면 금방 초창기의 열정과 흥미를 잃어버리기도 하며, 사람이 떠나가는 순간, 그 사업은 실패라는 결말을 맺게된다고 말했다.

 

마흔이 넘은 나이에 10억 원의 빚더미에서 벗어나 7년 만에 연매출 5천억 원 글로벌 기업의 CEO가 되기 까지의 켈리 최 작가의 이야기, <파리에서 도시락을 파는 여자> 책을 읽으며 구석구석 머리와 마음으로 느낄 수 있었다. '성공에 대한 세상의 통념을 다 깨뜨리고 싶다'는 켈리 최 작가, 책을 읽으면서 정말 대단한 분이라는 것도 알 수 있었다. 저자는 '행복'을 일 순위로 삼고 이를 기업문화에도 적용하여 자신과 가족 뿐 아니라 직원, 가맹점주, 파트너사, 고객, 나아가 전 인류까지 행복하게 만들기 위한 방법을 늘 고민하며 이를 실천하고 있다고 한다. 나도 지금의 나의 위치, 내가 하고 있는 일에서 무엇이 일 순위이고, 회사문화에 어떤 부분을 적용시킬 것인지 다시 한 번 생각 정리를 할 수 있었다. 켈리 최 작가의 <파리에서 도시락을 파는 여자>, 이 책은 나에게 생각지 않았던 뜻밖의 선물이 되어줬다. 지금하고 있는 일에서 기적을 일으키고 싶은 분이라면 <피리에서 도시락을 파는 여자> 책을 읽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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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얘기 좀 합시다! - 13년차 직장인, 사표를 던지다
조연주 지음 / 참(도서출판)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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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조연주 작가님이 집필한 <사장님! 얘기 좀 합시다!> 책을 읽게 되었다.

'13년차 직장인, 사표를 던지라', '공감 다이어리', 두 개의 문구, 책을 읽기 전 눈에 들어왔다.

저자 조연주는 13년간의 직장 생활을 정리하고 에세이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집과 회사만 왕복하며 살아온 바보 같았던 지난날을 후회하는 작가가 들려주는 회사 이야기가가 궁금했다.

 

충성심과 애사심에 대한 내용이 있다. 회사에 대한 충성심은 무엇일까? 작가가 질문을 던졌다.

작가는 최고경영자에 대한 충성심과 서로 존중하며 서로의 일에 귀기울여주는

조직문화를 꿈꿨다.

'조직문화'라는 단어를 개인적으로 좋아한다. 회사도 즐겁게 다니기 위해서는

동료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문화를 만들어가면서 일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직장인들은 대부분 점심식사 값이 정해져 있다.

음식 값은 계속 오르는데 식비는 오랫동안 올려주지 않는 현실..

작가도 <사장님! 얘기 좀 합시다!> 책에 이와 관련된 내용을 언급했다.

명목상 기본식대를 구분하는 회사가 많은 것이다.

 

'선배'?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고 동료를 이끌어주며, 계속 기억되는 사람'이라고 정의해봤다.

저자는 인생 선배의 의미를 건강과 마음을 걱정해주고 숨통이 트이게 만들어준다고 언급했다.

사람들을 누구나 가끔 길이 보이지 않을 때 길을 가르쳐주는 인생 선배 한 명을

기대할 때가 있다고 한다. 작가의 말에 공감되었다.

저자는 이런 말을 했다. "어른이 되어서도 어른답지 못한 사람이 무수히 많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더 많이 보이며, 훌륭한 어른이 되기란 쉽지 않은 것이다.

'훌륭한 어른'에 대해 정해져 있는 답은 없지만

인생 선배의 길을 따라 가다보면, 자연스럽게 훌륭한 어른에 도달하지 않을까?

 

조연주 작가는 <사장님! 얘기 좀 합시다!> 책에서 '쉼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새로운 시작으로, 쉬면서 충전을 하는 것이 쉼표에 해당되는 것이다.

휴식은 인생의 방향을 바꾸는 좋은 기회가 될지도 모르기 때문에 쉼표는 소중한 존재이다.

작가의 쉼표는 여행이외에도 생각에 잠기는 시간을 갖는 것도 '휴식'이 된다고 말한다.

내 몸과 마음이 힐링 할 수 있는 모든 것이 쉼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사장님! 얘기 좀 합시다!> 책을 통해 또 다른 책을 읽는 것 같은 문구들이 담겨있다.

"부하의 잘못을 자신의 책임으로 돌리는 사람은 훌륭한 리더다.

어리석은 리더는 자신의 잘못까지 부하의 책임으로 돌린다." - 주세페 마치니

'리더'는 쉽게 올라갈 수 있는 위치가 아니고, 누구나 마음먹는다고 해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저자가 적은 주세페 마치니의 '리더'의 글을 통해, 과거에 나와 함께 일했던 리더의 모습과

자금의 나의 모습, 리더의 모습을 생각해볼 수 있었다.

조연주 작가는 <사장님! 얘기 좀 합시다!> 책에서 지속적인 파트너, '상생의 관계'를 이야기 했다.

경영자와 직원이 취약한 부분을 상호보완 할 수 있는 관계가 최상의 조합인 것이다.

 

책에 언급된 짐 론의 '리더가 되고 싶다면' 글은 이미 리더인 분도,

향후 리더를 꿈꾸는 분도 읽으면 도움이 될 내용이었다.

"리더가 되고 싶다면 강해지되 무례하지 않아야 하고

친절하되 약하지 않아야 하며 담대하되

남을 괴롭히지 않고 사려 깊되 게으르지 않고 겸손하되

소심하지 않고 자신감을 갖되 거만하지 않고

유머를 갖되 어리석지 않아야 한다."

시대가 원하는 리더는 사람들이 원하는 형태로 계속 변하고 있다. 작가가 말하는 훌륭한 리더는

자신의 능력만으로 일하지 않는다고 한다. 직원에게 능력을 발휘할 '기회'를 주는 리더,

바로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함께 멀리 가는 것이다.

 

때로는 조직생활에서 소통부재가 지속되면 기업은 여러 어려움을 겪는다.

어려움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소통의 장을 만들고 조직원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여주는 리더가

조직생활에서 존경받는 것이다. 작가의 말을 통해, 조직에서는 직원과의 소통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하는 것을 다시 알 수 있었다.

 

[기막히게 만드는 귀막힌 사람]

상대방의 감정을 전혀 개의치 않는 사람, 심각한 일을 아무렇지 않게 계속 넘기는 사람,

아무리 얘기해도 귀가 안 들리는지 의심스러운 사람, 불통도 이런 불통이 없단다..

조연주 작가는 <사장님! 얘기 좀 합시다!> 책에 '소통'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했다.

소통은 배우고 노력할 수 있지만 불통은 노력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더 어려운 것이고,

불통과 단절의 직장문화가 소통과 화합의 문화로 바뀌길 간절히 소망한다는 내용이었다.

뭐든 간절하게 원하면 분명 이루어진다.

그렇기 때문에 조직에서는 소통을 위해 더 노력이 필요하다.

돈의 노예, 직장생활이 행복하지 않았고 자아실현보다 오직 돈을 벌기 위해

직장을 다녔던 작가의 과거의 모습도 알 수 있었다.

 

<사장님! 얘기 좀 합시다!> 책에는 '좋은 직장의 조건'에 해당되는 내용도 담겨있다.

좋은 리더를 만나는 것도 중요하고, 리더는 사람들이 따르고 싶은 사람이여야 한다.

리더는 자신을 낮추고 상대방을 배려해야 하며, 작고 하찮은 일도 도맡아 해야 할 때도 있다.

저자는 <사장님! 얘기 좀 합시다!> 책에서 "직장생활 할 때가 미래를 준비할 좋은 기회다.

자신에게 투자하는 시간을 조금만 내 미래를 준비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미래를 위한 준비' 누구에게나 필요하다. 당신()은 지금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봐야 한다.

 

"자신의 생각을 굳게 믿고 흔들리지 않는 신념이 필요하다."

<사장님! 얘기 좀 합시다!> 책을 읽으면서 기억에 남는 작가의 말이었다.

이를 토대로 작가는 누가 뭐래도 조금씩 자신을 표현해가며 살고 있다고 한다.

나는 세상의 나의 '흔적'을 남기는 것을 나를 표현해가는 방법 중 하나라고 본다.

나의 생각을 믿고, 흔들리지 않는 신념을 더해 선한 영향력을 전달하며 나를 표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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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의 힘 - 매일 모으는 성공의 조각
유근용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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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유근용은 15년간 3,000권이 넘는 책을 일으며 약 150권의 독서노트를 작성했다.

또한 독서 노하우가 담긴 <일독일행 독서법>과 오늘을 충실히 살도록 돕는 다이어리

<아들러의 라이프로그북(공저)>을 출간한 작가이다.

 

'쉬운 것부터 시작하라' , 메모의 핵심은 '머리로만 생각하지 않음'을 말하고 있다.

머리보다 손이 먼저라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내가 기억해야 손으로 흔적을

남길 수 있는 것을 생각해볼 수 있었다. 나의 기억을 유지하며 메모의 힘을 느끼려면

핵심을 알고 절대 썩지 않는 방식으로 메모하는 것이 중요하다. 저자도 이것을 강조했다.

 

메모는 계속 진화한다. 다이어리, 포스트잇 등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도구로

메모를 할 수 있다. 작가가 설명한 내용 중, '포스트잇 메모'가 조금 더 기억에 남았다.

'다이어리에 메모를 하지만 늘 포스트잇을 함께 챙긴다'는 유근용 작가!!

유근용작가는 눈에 잘 띄는 곳에 붙여놓고 일들이 해결된 후에는 그것을 떼어버린다고 한다.

주로 나는 화장대 거울, 냉장고 문, 노트북 귀퉁이, 서재의 창틀 등에..

나만의 포스트잇 메모일 활용하고 관리한다.

때로는 간단한 내용으로 감동을 전달할 때 포스트잇 편지를 활용하기도 한다.

 

<메모의 힘> 책을 읽다 보면, '성공일기와 감사일기가 주는 놀라운 변화 9가지'를 알 수 있다.

9가지 변화 항목 중, '자존감과 자신감이 높아지니 용기가 생긴다.'라는 항목이 눈에 띄었다.

저자는 성공일기가 아직 어색하게 느껴지는 사람들은 '감사일기'를 써보는 것을 추천하였다.

부정적인 생각, 불평불만을 단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 사람은 굳이 성공일기와 감사일기를

쓸 필요가 없다는 내용도 <메모의 힘>을 통해 알 수 있었다. 긍정적인 사고의 중요성을

이 내용을 통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었다.

 

유근용 작가는 '메모 시작하기' 챕터에서 '아날로그의 장점을 극대화한 메모법'도 소개했다.

스크랩을 통해 메모법을 부각시키는 것이다. 기사를 단지 눈으로 읽고 끝내지 않고,

의도를 파악하고 내 삶에 적용할 점이 무엇인지 곰곰히 생각하면서 읽어야 하는 것을 강조했다.

기사를 읽고 스크랩한 후 좋은 문장들이 눈에 띄면 하나씩 외우는 것도 좋다고 말했다.

나도 틈틈이 지금 하고 있는 업무와 관련된 신문자료를 스크랩해서 활용하고 있다.

 

'약속은 기록해야 지킬 수 있다'라는 내용 중, '다이어리 활용법'과 관련된 내용을 눈여겨봤다.

'맨 앞에는 매일 반드시 해야 할 일을 적기', 유근용 작가가 강조하는 부분이다.

신문 읽고 스크랩하기 하루 계획 세우기 성공일기 쓰기

감사일기 쓰기 SNS에 댓글 달기 블로그 포스팅 1개 하기

요즘 내가 잘 실천하고 있는 못하는 2가지.. 성공일기 쓰기와 감사일기 쓰기..

나를 되돌아보기 위해서라도 다시 한 번 꾸준히 실천해야겠다고 다짐했다.

 

<메모의 힘> 책에서 '메모로 자기경영' 챕터를 다른 챕터보다 더 집중해서 읽은 것 같다.

지금 나에게 필요한 부분이 많아서 더 몰입독서를 하게 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내 생에 1년은 미리 알고 있는 자가 이긴다'라는 내용이 <메모에 힘>에 담겨있었다.

저자는 독자에게 질문을 던졌다.

'책을 읽다가 마음에 드는 아이디어를 발견하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는가?'

나의 경우, 내 것으로 흡수해서 활용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매체를 통해 아이디어를 기록한다.

 

저자는 '내 생에 최고의 1년 프로젝트!'를 언급하며, '인생을 살아가면서 최소 4가지 목표만

실천한다면 우리는 보다 나은 인생을 살 수 있을 것이다'라고 <메모의 힘> 책을 통해 강조했다.

원하는 대로 살지 못하는 것만큼 견디기 힘든 것은 없다.

더 이상 소중한 일들을 나중으로 미루지 말자. 이제는 실천할 때다.

작가가 메모의 실천을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다시 한 번 알 수 있는 구절이었다.

 

<메모의 힘> 저자 유근용은 '하루의 딱 한 가지씩 작은 것부터 시작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

자주 언급했다. 작은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실패하지 않는 최고의 방법이라고 한다.

특히 저자의 운동일지 기록법이 마음이 들었다!! 저작의 글을 통해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많은 일을 하는 것보다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한다'는 영향력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내가 좋아하는 메모 습관 중 하나는 'SNS 메모로 소통'하는 것이 있다.

<메모의 힘>'메모로 부자되기' 5챕터에도 이와 관련된 내용이 언급되어 있었다.

'하나의 글과 하나의 댓글도 메모다.', 유근용 작가가 한 말이다.

솔직한 글과 댓글들을 통해 사람들과 진실하게 소통을 할 수 있게 되었고

서로의 상처 또한 치유될 수 있는 것이다.

나도 SNS 메모의 힘을 믿기 때문에 지금처럼 앞으로도 꾸준히 실천하려고 한다.

 

이외에도 유근용 작가는 <메모의 힘> 책 속에 메모와 성공을 연결한 많은 내용을 담았다.

<메모의 힘> 마지막에는 부록이 있었다. ['적자생존' 15, 150권의 노트를 펼쳐보다]

저자의 실제 메모 습관 사례를 글과 사진으로 이해하기 쉽게 내용과 함께 담아뒀다.

좋은 글귀 수집, 독서 노트와 관련된 내용 등 다양한 메모 사례를 알 수 있었다.

<메모의 힘>을 읽는 독자는 누구라도 저자의 메모 습관 사례를 실천할 수 있도록

알기 쉽게 설명해준 부분이 마음에 들었다.

 

당신은 메모하지 않아 낭패를 본 적이 있는가? 생각은 달아난다.

기록으로 변화하는 삷을 경험하고 싶은가?

그러한 삶을 원하는 분에게 유근용 작가의 <메모의 힘>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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