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포도주
마르셀 에메 지음, 최경희 옮김 / 작가정신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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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편 모두 재밌다. 2차 세계대전 직후를 배경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대부분 상상력과 위트 넘치는 이야기지만, 마지막 두 단편은 그렇지 않다. 자극적이고 극단적인 것들이 판치는 분위기에 이런 독서도 의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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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뜨시오, 당신은 이미 죽었습니다 - 세계의 젊은 작가 9인 소설 모음
올가 토카르축 외 지음, 최성은 외 옮김 / 강 / 200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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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단편의 장점을 사랑한다. 세계의 젊은 작가 9명의 단편은 그 장점이 잘 부각돼 있다. 인상적인 작품이 절반은 된다(이것은 성공이다). 작가들의 다른 번역이 거의 없어서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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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 살림지식총서 146
장정희 지음 / 살림 / 200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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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메리 셸리의 이 작품은 단순한 작품이 아니다(또는 그렇게 해석될 수 있다). 이 책은 프랑켄슈타인을 SF, 페미니즘, 맑시즘, 정신분석학, 영미 문화 등으로 해석한다는 것과 원작과 유사한 관련 영화를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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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자 - 연인번역희곡총서 1
브라니슬라브 누쉬치 지음, 김상환 옮김 / 연극과인간 / 200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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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최고의 희곡 작가란 수식답게 즐거운 독서가 됐다. 등장인물이 얽히고설켜서 관리들의 무능과 부패를 아이러니하고 위트 넘치게 그려진다. 읽으며 제법 웃었다. 아쉽게도 번역된 다른 작품을 찾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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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삶을 꿈꾸는 식인귀들의 모임
파스칼 브뤼크네르 지음, 김남주 옮김 / 작가정신 / 200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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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먹는 식인귀>와 <아이를 지우는 화학자> 두 편으로 구성. 조너선 스위프트의 <겸손한 제안>이라는 글이 생각났다. 동화의 탈을 쓰고 비판과 풍자, 화해를 말한다. 살짝 잔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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