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이라는 단어가 주는 이미지로 인해무언가 슬픈책일 것 같디른 느낌이 든다.책의 주인공이 둘째와 이름이 같기도 하고로봇이라는 그림에 호기심을 가져서도나누어보고픈 이야기가 한 가득인 책이다.책에는 글씨가 없음에도한장한장 넘길 때마다 어떤 내용인지 함께나누어 볼 수있었다.특히나 주인공 로봇의 표정이 없음에도 불구하고어떤 마음일지 한장 한장 넘길 때마다이야기하고 공감하고 유추해 보는 시간이었다.실패한 것 같고,절망한 것 같은 상황속에서도포기하지 않고 동물친구들을 살려보기 위해애쓰며 고군분투하는 노아의 삶을 통해결국은 멋진 파라다이스를 찾아낸 결과를 통해서도아이들과 나누어 볼 이야기들이 많았던 것 같다.자연을 보호하고 사랑하고한 생명도 소중히 여기는 마음들,포기하지 않고 이것 저것 시도해보면좋은 일들이 일어날 것이라는 이야기들을나누어 보고픈 분들께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