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기가 백로들이 새끼를 낳아서백로를 관찰할 수 있는 곳이 있다고 해서새도감을 챙겨서 관찰터로 향했다.해설사 선생님들이 새도감까지 챙겨왔다며굉장히 기뻐하셨고,도감책을 구경하시면서"오~이 책 너무 좋다"라고 말씀하셨다.계절별로 볼 수 있는 새들과 더불어집주변, 논, 밭등 자주 관찰되는 곳으로 분류되어있어강으로 갔을 때 만날 수 있는 새를 빠르게 찾을 수 있다.요즘엔 핸드폰하나로 검색이 다 가능하지만직접 새도감을 통해 찾아보고알아보면 기억이 더 잘 되는 것 같다.왜가리와 왜가리새끼,대백로와 백로새끼등을 만나면서 도감과 더욱 친해졌다.감사하게 다양한 새소리도 들을 수 있었는데,도감에 나오는 새들이라서 더 아이들이 새에 대해 깊이있게 알아볼 수 있었다.단순히 새! 가 아니라종류를 이야기할 수 있게 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