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쉿' 이라는 글씨에 아이와 고양이가호기심을 자극하는 눈빛으로 초대한다.왜 제목이 '쉿'일까?"아마도 자기싫어서 자유롭게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에게조용히하고 자라는 게 아닌가?" 하며아이가 이야기한다.책장마다 펼쳐지는 아름다운 몸짓은몽환적이기도, 꿈속을 여행하는 느낌도 들게한다.한여름밤의 불청객을이렇게 아름답게 풀이할 수 있는가?덕분에 올 여름 모기와의 전쟁은아름답게 표현될 수 있을 것 같다.쫓아내는 즐거움의 몸짓을 통해'쫓아냄' 이라는 것이 아닌하나의 예술로 승화해 아이들과 즐거운추억들을 도란도란 이야기할 수 있지 않을까?단순한 생각을 넘어서다양한 생각을 해 볼 수있어서,고정관념의 틀을 버리고 생각 해 볼 수 있어서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