쉿 - 제7회 웅진주니어 그림책 공모전 우수상 수상작 ㅣ 웅진 우리그림책 155
박성은 지음 / 웅진주니어 / 2026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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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이라는 글씨에 아이와 고양이가
호기심을 자극하는 눈빛으로 초대한다.

왜 제목이 '쉿'일까?
"아마도 자기싫어서 자유롭게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에게
조용히하고 자라는 게 아닌가?" 하며
아이가 이야기한다.

책장마다 펼쳐지는 아름다운 몸짓은
몽환적이기도, 꿈속을 여행하는 느낌도 들게한다.

한여름밤의 불청객을
이렇게 아름답게 풀이할 수 있는가?

덕분에 올 여름 모기와의 전쟁은
아름답게 표현될 수 있을 것 같다.

쫓아내는 즐거움의 몸짓을 통해
'쫓아냄' 이라는 것이 아닌
하나의 예술로 승화해 아이들과 즐거운
추억들을 도란도란 이야기할 수 있지 않을까?

단순한 생각을 넘어서
다양한 생각을 해 볼 수있어서,
고정관념의 틀을 버리고 생각 해 볼 수 있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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