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너무 재미있다며 그 자리에 안자 다 읽어버렸다.잡힐까? 말까?, 들킬까? 하는 흥미진진함 속에동물의 다양한 생존본능까지 느낄 수 있어 심장이 졸깃졸깃해지는 재미가 있었다.스토리에 따라 그림도 너무 예쁘고어미의 모성과 마음,아이들의 귀여움까지 잘 표현되어 있어몰입하기가 더 재미있었던 것 같다.위험을 무릎쓰고 아이들에게 맛난 고기를 먹이고 픈엄마의 사랑,가족을 지키고 싶은 아빠의 사랑...그리고 희생눈물을 흘리는 여우를 보는데, 울컥🥹아직은 아이가 깊이 있게 이해하진 못했지만,저런 방식의 사랑도 있다는 걸 알게 된 시간이었다. 특히나 우리집에 키우고 있는 사막다람쥐가가끔 새끼를 죽이는 부분에 대해서도 함께 이야기해 볼 수 있었다.살아갈 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더 고통스럽기전에 보내어주는 것이란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