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빨리 배우는 아이들 - 부모의 조급함은 어떻게 아이의 뇌를 망가뜨리는가
천근아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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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근아 선생님의 신간,
아들때문에 천근아 선생님의 책들을
많이 마주하게 되는 것 같다.

책 속에서 느껴지는 선생님의 따뜻함과
단호함이 엄마인 내게 많은 도움이 된다.

우리나라가 과열이라는 것에 대해 들어는 보았고,
아이들 주변 친구들만 보아도
너~~~무 많은 것들을 배우고 있어서
가끔은 매일 놀고있는 우리집 아이들 괜찮을까?
하는 고민이 있었는데,
책 속에서 만나는 사례들은 "어휴~"라는 말이
그냥 나오게 되는 것 같다.

나는 지방에 살지만 수도권은 더더욱 과잉이라
엄마들이 얼마나 조급할까?
그럴 수 밖에 없는 엄마들의 마음은 알지만,
결국은 아이들 모두 마음의 병을 가지게 되는 현실앞에
조금의 내려놓음이 필요하지 않을 까?

영어유치원을 보내기위해 아이가 레포트를 써내야하는
현실이라니....보기만해도 숨이 막히는데,
감당해내야 하는 아이들은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소아정신과의 천근아 교수님이 뇌에 관련되어
상세히 풀어주셨으니
많은 부모님들이 책을 접해서
자라가야하는 아이들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알게 되었으면 좋겠다.

뇌발달의 기반이 되는 정서의 뇌를 발달시키기위해
나는 오늘도 아이를 얼마나 품에 안았는지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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