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폐의 종말 - 디지털 화폐부터 조개껍데기까지, 거꾸로 읽는 돈의 역사
이완배 지음 / 오아시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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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은 돈과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다.
'돈때문에 죽고 산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돈이라는 것이 인간의 삶에 큰 영향이 된다.

그런 '돈', '화폐'라는 것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항상 궁금해하고 있었는데 화폐에 관련된 역사책이 나오니
나도 읽고 아이들에게도 알려 줄 수 있을 것 같아
너무나도 반가웠다.

역시나 읽는 내내 재미있었다.
알지 못했던 화폐라는 세계를 살짝 엿보았음에도
잘 알지 못했던 세계라 그런가?
화폐의 변천 뿐 아니라 끝없는 인간의 탐욕에
관해서도 생각해 보게 되었다.

수익을 얻기위해 10원을 녹여 판매하는 사람들,
금가루를 얻기위해 돈을 갈아내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존재했다는 사실들에 웃음이 나왔다.

현재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비트코인에 대해서도 풀어주셨는데,
나 역시 '비트코인' 말만 들어보았지
실제로 그것이 무엇인지는 몰랐으나
읽으면서 구체적으로 알게 된 것 같다.

가상통화, 가상현실,
지금도 돈이 눈에 없지만 거래할 수 있는 세상이 된 것 처럼
언젠간 화폐가 사라지고
그 화폐들을 대체할 가상의 돈들이 통용되는 날이 오겠지?

용어들이 중간중간 생소하긴하지만
내용을 재밋게 풀어주셔서(여담등으로)
청소년과도 읽어보고 나누어봐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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