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첫 검사를 하면서이부분에 대해서 아는 것도 없고검사들은 어떤건지 어떻게하는건지 알지도 못했다.아직은 어린아이이니부모가 대신 검사하는 부분이 많았는데병원에서 4시간을 넘게 질의응답하며나는 지쳐갔다.아니, 대답을 하면서 준비되지않은 답들을 하게 되면서더 지쳤던 것 같다.그런 내 이야기를 들은 동생이,다른 사람들도 그럴테니 책이나 sns로 알려주라고권유할 때 이 책이 나와 감사했다.보험 설계사를 만나 아이보험의 문제도 상의하면서,현실의 다양한 막막함에 어리둥절 할때함께 고민하고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들과 책이 있다는게참 감사한 것 같다.보험문제부터 학교, 부모와의 관계, 비장애 형제 관계까지세심하게 다루어져서 있어서같은 고민이 있는 부모님들이 읽어보고 도움을 받으면 참 좋겠다.상황마다 병원마다 진단이랑 다르고지원금이 다달라 그런 자세함은 다 다룰 수 없었겠지만이런 큰 틀을 알고 접한다면 더 자세히 아이에게 맞춘 정보들을 취합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