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도 눈치가 없는 아이가 하나있다.딱 주인공 소용이,그리고 소용이에게 옳은 말을 하는 것처럼 보이는아진이랑 첫째와 비슷해아이들과 즐겁게 읽어 볼 수 있었다.눈치없는 소용이를 위해눈치코치가 되어 준 미어캣!미어캣을 통해 눈치를 배워가는 과정은응? 이게 눈치라고? 하는 마음이 든다.우리는 사회성이 좋다라는 말을 할때눈치가 좋아 그룹안에서 큰 문제없이 수용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과연 그럴까?결국은 아진이의 사태로 무조건 남들에게 맞추어자신을 드러내지 못하는 민우를 발견하고,그것 역시 눈치가 좋은 것은 아니라는 걸 깨닫게 된다.누군가를 배려하는 마음도 좋지만,필요한 순간에는 자신의 마음을 이야기하는 훈련도 필요하라는 것을 알려주는 이야기다.눈치가 없는 동생을 너~~무 배려하는 누나에게네 마음을 너무 숨기지않아도 된다고이야기해 줄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