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말이 쾅 튀어나왔어!
레오나다 카란사 지음, 에리카 메디나 그림, 이혜성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6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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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안통하는 두 동생을 돌본다고 고생하는 첫째,
만들어놓은 장난감은 부서지고,
작품들은 낙서하고,
같이 놀기도 힘들어 화가 자주나는 아이🥹

그래서 책의 제목을 보자마자 같이 꼭 읽어보고 싶었다.

아니나 다를까 벌써 혼자 보았단다🤭
그래도 엄마가 읽어주면 좀 다르니 함께 읽어보았다.

사촌 루리가 아끼는 책을 찢어서 화가 난 알리
"아~~~~~~" 화가 난 감정에 소릴 질렀다.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감정을 잘 표현해주었다.
그렇게 시작된 글자들은 소파도, 장미꽃도 망가뜨렸다.

화가 난 감정을 폭발시켜 분노로 표출하면,
그것이 퍼져나가 상대방 뿐 아니라 집안의 모든
분위기까지 망가진다는 것을 아이와 함께 이야기했다.

그렇게 표출된 글자를 당사자만이 잡을 수 있다는 내용과
함께 상한 감정을 어떻게 표현해야하는지도 말해준다.

그래서 아이와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도
함께 이야기 해보았더니,
세상에🤭 오늘 저녁에는 자신이 화난 이유와
지금의 감정을 이야기하는 것을 실천했다.

그렇게 표현해주니 고마워~

함께 더 노력해서, 감정을 잘 이야기하고
좋은 방법으로 해결해나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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