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천재성은 어떻게 사라지는가 - ADHD 낙제생이 하버드대 교수가 되기까지
토드 로즈.캐서린 엘리슨 지음, 윤영삼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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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를 가지고 있던 저자는
사회적으로 문제아라는 낙인이 찍혀
살아가는 사람이었다.

요즘은 특별히 더 ADHD로 분류되어 치료받는
아이들이 정말 많은 것 같다.
곧 진료를 앞두고 있는 아이로 인해
이런저런 고민이 많은 엄마이기에,
이 책이 그저 방가웠다.

아들을 키우면서 나 역시 느끼는 생각들은
본인만의 속도로 잘 자라고 있으며
특별한 가능성이 있을거라 여기기에
이 책의 제목부터가 마음에 들었던 것 같다.

저자는 인생의 결정적 계기가 있었던 건 아니었지만,
읽어 내려갈 수록 그의 삶속에서 그를 믿고 지지해준 엄마가 있었기에 교수의 길까지 가게 되지 않았을 까?
(엄마이다보니 엄마의 관점으로 보았을 때
저자의 엄마가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양육을 포함한 아이의 환경으로 인해
아이의 미래에 영향을 미치는데,
그래서 현실의 교육제도가 안타깝다는데
동의하게 된다.

🔖P.224 지금 생각해도 웃음이 나온다. 초등학교 시절 나를 그렇게 곤란하게 만들던 행동 중 일부가 대학에서는 교수들에게 탁월함의 증거로 보였다는 사실이 말이다.

아이 자체를 문제로 보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잠재력을 발견해주고 이끌어주는 부모가
되길 소망해본다.

책의 챕터마다 중요한 부분을 다시 짚어주고
실행할 수 있는 부분들도 있어
오늘도 아이를 열심히 안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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