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HD를 가지고 있던 저자는사회적으로 문제아라는 낙인이 찍혀살아가는 사람이었다.요즘은 특별히 더 ADHD로 분류되어 치료받는아이들이 정말 많은 것 같다.곧 진료를 앞두고 있는 아이로 인해이런저런 고민이 많은 엄마이기에,이 책이 그저 방가웠다.아들을 키우면서 나 역시 느끼는 생각들은본인만의 속도로 잘 자라고 있으며특별한 가능성이 있을거라 여기기에 이 책의 제목부터가 마음에 들었던 것 같다.저자는 인생의 결정적 계기가 있었던 건 아니었지만,읽어 내려갈 수록 그의 삶속에서 그를 믿고 지지해준 엄마가 있었기에 교수의 길까지 가게 되지 않았을 까?(엄마이다보니 엄마의 관점으로 보았을 때저자의 엄마가 대단하다고 생각한다.)양육을 포함한 아이의 환경으로 인해아이의 미래에 영향을 미치는데,그래서 현실의 교육제도가 안타깝다는데 동의하게 된다.🔖P.224 지금 생각해도 웃음이 나온다. 초등학교 시절 나를 그렇게 곤란하게 만들던 행동 중 일부가 대학에서는 교수들에게 탁월함의 증거로 보였다는 사실이 말이다.아이 자체를 문제로 보는 것이 아니라아이의 잠재력을 발견해주고 이끌어주는 부모가 되길 소망해본다.책의 챕터마다 중요한 부분을 다시 짚어주고실행할 수 있는 부분들도 있어 오늘도 아이를 열심히 안아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