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더더더더 깊이알고싶어서,히브리어를 쬐~~~매 공부했는데한 단어에 많은 뜻이 있음을 알게 되면서히브리어를 배워서 성경을 더 깊이 알고싶었다.하지만, 히브리어는 너무나 어려운거 ㅋㅋ알파벳만 배워도 그 뜻과 의미가 너무 좋았어서,히브리어로 모세오경을 읽을 수 있다니~책이 출간 되자마자 너무 궁금했다.히브리어로 모세오경을 풀이한 책은 아니지만,그 안에 중요한 단어들을 풀이해주셨는데,역시나 기존의 생각했던 뜻과 다른 부분들이 있었고모든 중심이 하나님으로부터 생각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어서 감사했다.특히 뜻 풀이 뒤에오는 더 생각해 보기는 정말 진중하게내가 크리스천으로서 깊이 생각해 볼 수 있게 도와주어서밑줄을 매 페이지마다 그은것같다.책에 우리집 아이들 이름들이 지속적으로 나와서더 재밋게 볼 수 있었다.모세오경, 창세기부터 신명기까지..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더 막중한 책임을 가지고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고싶게 만드는 책이다.p.124 하나님을 '부르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그분을 '아는 것'이며, 그 앎은 지금도 우리를 변화시키는 능력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