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기분파 조리기능사 필기 (2013년 3월 개정법령 적용)
에듀웨이 R&D 연구소 지음 / 에듀웨이(주) / 2014년 1월
평점 :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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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기능사 필기를 준비하기 위한 알짜 정보만 가득한 책이다.

책 소개를 해보자면 다음과 같다.

 

 

 

 

 

 

 

시험 출제 주요 항목과 세부항목을 표로 정리하여, 어떤 부분을 공부해야할 지를 명확하게 알려준다.

조리기능사 시험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렇게 정리된 표를 보면 더 잘 이해가 되겠지!

 



 

 

각 소단원에는 이렇게 간략한 내용이 들어있다.

용어 정의와 관련 법령, 그리고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이론 등이 간략하게 요약됐다.

중요한 것만 딱딱 외우기 좋은 책이니 바람직하다.



 

 

 

기출문제가 이렇게 나와있다.

기출문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달달달 외워야 할 것들이 많다.

이렇게 간략한 구성이 더 확실히 외우기 좋으리라 생각된다.




상시대비 모의고사는 5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앞서 공부한 내용을 심화 이해하기에 좋은 문제들로 가득하다.

해설이 매우 짧은 편이라서 조금은 아쉽다.

나는 해설을 보면서 이해하는 편이라서 그냥 막 외우기는 힘들기도 하다...ㅠㅠ

 

 



 

모의고사 마지막 면에는 이렇게 정답이 모여 있다.

문제 바로 밑에 있으면 그걸 보고 풀게 되니까, 답이 이렇게 따로 있는 게 좋은 것 같다.

 


 

실제 시험 시에는 답안지에 마킹하는 시간도 포함되기 때문에,

모의고사를 풀어볼 때에는 직접 마킹하면서 시간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

마킹 실수 때문에 실수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2015 기분파 조리기능사 필기]에는 조리기능사 시험을 준비하기 위한 아주 핵심적인 것들만 딱딱 들어 있어서 만족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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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2.0 4 - 성경통독을 위한 최고의 자습서 성경 2.0 4
김동순 지음, 배광선 그림, 하이툰닷컴 기획 / 씨엠크리에이티브(CM Creative)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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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좋은 책이 벌써 4권이나 출판 되었다.
현대어로 바뀌었다고 해도 문화나 역사적, 지리적 환경이 너무나도 달라서 쉽게 이해할 수 없는 것이 성경이다.
그 성경을 현재 한국인 독자들이 아주 쉽게 그리고 관련 지식을 알아가면서 읽을 수 있게 해주는 책이라서 극찬, 또 극찬을 할 수 밖에 없다.

개인적으로는 이 책의 그림체가 참 마음에 든다.
어린 시절에 성경 만화를 봤었는데, 그것은 그림체가 너무나도 세밀하고 장엄해서 '성경만화'라는 단어만 떠올려도 그 그림체의 느낌이 생각날 정도였다.
누구나 쉽게 부담없이 보고 읽을 수 있는 동글동글한 그림체라서 읽어 내려가는데 거부감이 들지 않는다.
그리고 사용하는 말도 요즘 구어체에 맞게 많이 바꾸어 놓아서 이해도 쉽고 말이다.
어서 이 책이 전권이 다 나왔으면 좋겠다.
성경에 대해 궁금증이 많은 사람이 읽으면 딱 좋을 책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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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빈 토플러의 생각을 읽자 - 만화로 읽는 21세기 인문학 교과서 인문학의 생각읽기 1
조희원 지음, 모해규 그림, 손영운 기획 / 김영사on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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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굉장히 쉽게 어려운 개념을 설명해 놓아서 굉장히 좋았다.
'제 3의 물결'이라던가, '부의 미래'같은 단어는 일상 생활에서도 심심치않게 들었던 것들이다.
하지만 그 개념에 대해서는 부끄럽게도 정확히 알지 못했다.
미래학자인 앨빈 토플러가 소개하고 정의내린 그 개념들, 그리고 그 개념에 의해서 세계가 현재 돌아가고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니 무언가 알 수 없는 묘한 감정에 사로잡히게 되었다.

책은 만화로 구성되어있다.
그런데 그게 그냥 웃음을 유발하는 것이 아니라 [먼나라 이웃나라]처럼 어떤 것들을 쉽게 풀어주면서 이해도 용이하게 하니 안성맞춤의 구성이었다.
만화라는 이유로 성인들에게 외면당하기에는 그 가치가 꽤 빛나는 책이랄까.

만화로 구성되어 그 개념에 대하여 명확하게 자리가 잡히니, 되려 앨빈 토플러가 직접 서술한 것들을 읽고 싶어 졌다.
그리고 그것을 통해서 [앨빈 토플러의 생각을 읽자]처럼 정제된 지식이 아니라, 앨빈 토플러의 생각 그 날것을 그대로 느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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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천재 조승연의 이야기 인문학 언어천재 조승연의 이야기 인문학 1
조승연 지음 / 김영사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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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인문학 요근래에 아주 난리였던 거 같다.
이 책도 인문학 열풍에 한 발 넣어놓은 책이다.
단, 다른 인문학 책과의 차별성은 분명히 있다.
바로 '단어'에 접근하는 것.
단어를 문맥이나 상황에 맞게 사용하는 걸 굉장히 중요하게 여기는 나로서는
단어의 어원이나 그것과 관련된 이야기를 읽고 보는 경험이 굉장히 색다르고 즐거웠다.
한국어 단어에는 익숙하지만, 외국에서 들여온 외래어의 어원에 대해서는 짐작하거나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 갔던 것들이 사실 많았다.
[이야기 인문학]을 읽으면서 여러가지에 대해 많이 배우는 느낌이 들었다.

제목은 '인문학'이지만, 다른 인문학 서적들이 묘하게 딱딱하고 지적, 감정적 우위에서 독자를 대하는 것과는 다른 전개 방식을 가지고 있어서 마음에 드는 책이었다.

책의 세세한 내용을 다 말해주고 싶을 정도로 꽤 재미난 이야기들이 많았다.
조금 더 자세하게 서술되고 조금 더 격식을 갖춘 상식서적을 읽는 느낌이 드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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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어당김의 힘 - 사람과 세상을 움직이는
존 하겔 3세 & 존 실리 브라운 & 랭 데이비슨 지음, 이현주 옮김 / 프런티어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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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누구나 주인공의 자리에 서기를 원한다.
자신은 아니라며 한사코 부정하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그게 바로 사람의 본능일테니.
그렇다면 그 주인공의 자리에 앉기 위해서는 어떤 것들이 이뤄져야 할까

존 하겔 3세의 [끌어당김의 힘]에서는
짐짓 추상적이고도 모호하지만 그 속에서 개개인의 힘 자체를 기르는 방법을 우리에게 알려준다.

저자는 처음에는 '푸시' 개념을 설명한다.
자원이 한정 되어 있고, 엘리트 집단이 결정을 내리고, 조직적인 계층 구조에 따라 사람들은 정해진 틀에 맞춰 살아가야 한다는 것.
하지만 이것은 이미 구태의연하고 구시대의 것이 되어버렸다.
지금은 바로 '풀', 끌어당김의 시대인 것이다.

풀의 개념이 상당히 모호하게 인식 되어서 글을 계속 읽어 내려가다 보니, 플랫폼이라는 개념이 나왔다.
이는 광범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자원을 조정하는 토대를 의미한다.
이런 플랫폼을 구성하고 그 기반 위에서 이뤄지는 '풀'은 어떠한 자원이든 만남이든 간에 그 속에서 뭔가 다른 것! something new를 창조해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외국인 저자의 글이라서 당연한 부분이겠지만 모든 예시는 외국 사례에 기초한다.
해당 부분을 한국 사회에 적용한 게 조금이라도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자신의 힘을 기르고 세상을 끌어 당기기 위한 노력의 필요성을 새삼 깨닫게 해주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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