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 완전숙련 구문독해 입문 : 최신 수능·모의고사 기출 지문 반영 - 수능 영어 꽉 잡는 직독직해 훈련서, 영작/해석 워크시트, 문장 MP3, 어휘 리스트 해커스 완전숙련 구문독해
해커스어학연구소 지음 /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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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교재 잘 만드는 해커스에서 수능 영어를 위한 직독직해 교재가 나와서 반갑네요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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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학점제를 완성하는 진로 로드맵 : 경영·빅데이터계열 고교학점제를 완성하는 진로 로드맵
정유희.최인선.서영진 지음 / 미디어숲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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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학점제가 도입된다고 무서워할 것 없다.

고교학점제라는 건 일단 학생의 선택권이 넓어지는 것이고 그렇다면 나의 진로에 맞춰서

더 디테일하고 목표지향적인 과제 수행을 해낼 수 있다.

고등학교 1학년 3월부터 진로를 확실히 정하는 학생은 그다지 많지 않지만

그래도 일단 어느 정도로 선을 그어놓고 내가 방향을 그려가다보면 확 다른 학생부가 만들어질 것이다.


[고교학점제를 완성하는 진로 로드맵] 시리즈는 미디어숲 출판사에서 가장 처음 나온 진로 로드맵 시리즈부터 계속 사용하고 있다.

학생부를 어떻게 채우는 건지 아예 개념조차도 없는 예비 고1에게도

그냥 하라는 것만 하고 진로 맞춰서 한 게 없어서 내실따위는 기대할 수 없는 학생부를 가지고 있는 예비 고2에게도

늘 추천하고 일단 읽으라고 권하는 책이다.

어렵다는 말은 내려놓고, 어떤 식으로 과세특을 채우고 강의나 기사를 활용하는지

그리고 유용한 논문 등을 담고 있는 사이트가 어디인지

어떤 내용을 궁금해하면 좋은지 방향을 알려주기에 정말 유용한 책이다.


특히나 바람직한 과목별 세부 특기 사항의 모범적인 예시를 같이 보여주기 때문에

나의 학생부 과세특과 비교해보면서 보완할 방법을 찾아보는 것 또한 좋다.


새학기가 시작되기 전에 하루라도 더 빨리,

그리고 수행평가 보고서 작성하는 때마다 늘

옆에 펼쳐두고 고민하고 또 고민하면서 [고교학점제를 완성하는 진로 로드맵]을 활용해보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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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심화 고쟁이 중학 수학 1-1 (2024년용) - 수학 잘하는 학생들이 보는 수학 심화서 중등 고쟁이 수학 (2024년)
이투스 중학 수학 연구회 지음 / 이투스북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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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것만 나열하는 게 아닌

시험에 나오는 핵심을 제대로 물어보는 문제집이기에 고쟁이를 추천한다.

주변에서도 어떤 수학 교재를 사용하는지에 따라서 의견이 분분했는데

고쟁이를 사용했던 경우는 특히 심화편에서

까다롭거나 놓치기 쉬운 문제가 많아서 좋았다고 했다.


중학교 입학을 준비하며 이제라도 수학을 해봐야겠다고 생각한다면

당장에 고쟁이를 집어들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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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 바른 비즈니스 영어 이메일 & 채팅 - 실수 없이 작성하고 원하는 반응을 끌어내는 비즈니스 글쓰기
Yoshitaka Matsuura 지음, 정은희 옮김 / 베이직북스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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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 바른 비즈니스 영어 이메일&채팅] 을 펼쳐보자마자 나는 놀랄 수 밖에 없었다.

책의 소개평을 읽으면서 이미 기대를 하기는 했지만,

내가 처음 비즈니스 메일을 작성하면서 느꼈던 모든 답답함을 너무나도 쉽게 처음부터 풀어주고 있었기 때문이다.



업무를 담당하면서 만나게 되는 다양한 상황들을 영어로 옮기는 것은 어떻게 보면 쉽다.

하지만 격식을 갖추어 글을 쓰는 것은 생각보다 많이 어렵다.

무슨 표현이 격식을 자린 것인지 너무 단도직입적인지를 구분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업무를 담당하면서 만나게 되는 다양한 상황들을 영어로 옮기는 것은 어떻게 보면 쉽다.

하지만 격식을 갖추어 글을 쓰는 것은 생각보다 많이 어렵다.

무슨 표현이 격식을 자린 것인지 너무 단도직입적인지를 구분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예의 바른 비즈니스 영어 이메일&채팅]은 꽤 좋은 지침서가 된다.

영문 이메일과 채팅 탬플릿까지 제공하기 때문에 더 활용도가 높다.

하다못해 제일 마지막에 사용하는 다양한 끝인사를 그 표현이 담고 있는 느낌에 따라서 

자주 사용하는 격식 표현 / 상황에 따라 사용하는 표현 / 친한 사이에 쓰는 표현 / 그리고 끝인사로는 쓰지만 비즈니스 이메일에는 부적잘한 표현으로까지 나눠서 알려준다.


왼편 페이지에는 한국말 해설이, 오른편 페이지에는 해당 표현을 영어로 쓴 것이 있기에 어떤 내용이 어떻게 대응되는지도 정확하게 알 수 있다.


가장 좋았던 점은 단지 물건을 사고 팔고 불만을 제기하는 것에만 예문이 그치지 않고

회의 내용 정리나 이벤트 초대등의 다양한 사례를 주었기 때문에 활용하기가 좋다.

[예의 바른 비즈니스 영어 이메일&채팅]을 보고 나서 표지의 날개를 보니 [예의 바른 비즈니스 영어]라는 책도 있어서 또 관심이 간다.

이 책을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고 나면, 그 뒤의 책은 [예의 바른 비즈니스 영어]로 가기로 정했다.

비즈니스 레터 작성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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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학점제를 완성하는 진로 로드맵 : 의대·약대·바이오계열 고교학점제를 완성하는 진로 로드맵
안계정.정유희.배득중 지음 / 미디어숲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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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권 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학과를 선택해보라면,

그리고 그 중에서 이과생으로 특히나 한정해서 학생들에게 물어본다면,

거의 대다수가 의치약한수로 불리는 의료계열을 선택할 것이다.

의료계열의 입시 혹은 조금 방향을 틀어서 바이오 생명쪽도 많이 선택하고는 한다.



의료계열 입시는 당장 내신 성적 뿐만 아니라

다양한 교과내 교과외 활동도 챙겨야하기 때문에, 고1때부터 준비해서는 안 된다.



진로를 위한 준비를 위해서라도 예비고1부터는 로드맵을 잘 짜주어야하는데

그것을 가장 잘 도와줄 수 있는 책이 바로

[고교학점제를 완성하는 진로 로드맵 _ 의대·약대·바이오계열] 이다.


미디어 숲에서 나오는 진로 로드맵 시리즈를 꽤나 좋아하고 주변에 많이 추천하는데,

그 이유는 세특을 준비하는 가장 명확한 예시를 보여주기 때문이다.


단지 학생부 내용을 엿보고 참고하는 것에서 끝나서,

내가 내 진로를 준비하기 위해서 알아야하는 것들

그리고 피상적으로만 알고 있던 그 직업이 무엇을 하는 것인지를 알려준다.

참고 자료를 어디에서 찾아야하는지, 그리고 어떠한 영상이나 도서가 도움이 되는지를 명확하게 알려준다.


물론 이 책에 나와있는 그대로를 나의 세특 과제로 삼아서는 안된다.

다만 이 책을 참고하고 또 이것을 바탕으로 나만의 것을 만들어갈 수 있기에, 예비 고1과 고1들에게 꽤나 유용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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