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유니 작가님의 소설 <사일런트 하울링> 1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세계관 설정이 흥미로운데 크게 짜여진 판이라기보다는 편하게 흘러가는 내용이라 술술 넘어가는 편이에요. 사건물 키워드가 있지만 사건위주의 진행은 아니예요. 공과 수 둘다 능력있고 강해서 좋고 주변 등장인물들도 재미있고 개성넘쳐서 좋아요. 암울한 세계관에 이런 분위기라니 역시 임유니님표 소설이다 싶네요.
급한 작가님의 <차사태신전>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현대 오컬트물에 저승차사가 등장하는 소설이라 그야말로 취향 키워드 비빔밥같은 느낌이에요. 세계관 탄탄하고 설정 좋아하는 분들께 강추합니다. 공 수 캐릭터 관계, 사건의 전개가 1권부터 흥미진진합니다. 아기고영이 같은 윤은 짜증날때도 있지만 대체로 귀여운 편이에요. 자의로 계약을 맺었음에도 울고 불고 무서워하고..차사 태신은 멋짐 캐릭터 그 자체입니다. 이런 배경의 소설을 더 많이 읽고 싶어요.
영국 비밀 보안국 리부트 5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앞서 읽었던 전 권들도 주석이 많았지만 이번부터 주석이 엄청나게 많아졌어요. 아는 부분은 그냥 넘어가지만 주석으로 알게되는 지식도 있어서 흥미롭네요. Lee작가님 소설은 처음 읽는데 이런 종류는 처음 접해봅니다. 캐릭터가 특이해서 그런지 에디와 케일리 조합은 볼 때마다 웃기면서 환상적이에요. 이 시리즈가 중반부까지 왔는데 어떻게 마무리 될지 궁금하면서 기대가 됩니다. 소설이 참 입체적인 느낌이에요. 작가님 특유의 tmi로 가득해서 아주 시끌시끌한 느낌으로 읽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