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어울프 후원그룹(웨어울프의 존재), 헌터등 현대 배경에 비현실적인 요소가 있는 설정이 굉장히 마음에 들어요. 브래들리 영이라는 캐릭이 다정하면서도 위험한 면이 있어서 매력적입니다. 에이드리언이 말려드는 게 이해가 되고 공감하게 되네요. 사건물이다보니 미스테리한 요소가 있고 그 사건의 비중이 커서 너무 재미있어요. 등장 인물들도 입체적이고 내용도 취향이라 오랜만에 푹 빠져서 읽었습니다.
외전에서도 여전한 두 사람의 모습이 반갑고 에피소드도 재미있었어요.둘이 커플링 맞추고 달달한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범호와 태주는 변함없이 서로에게 일상이 되어 잘 지낼 것 같아요.
뜻하지 않은 사고나 큰 굴곡없이 달달하게 지내는 두 사람의 일상을 보니 기분좋네요. 상현과 성운은 앞으로도 쭈욱 잘 살 것 같아서 마무리가 마음에 들어요. 여전히 사랑받고 사랑하며 두 사람의 인생을 함께할 것 같은 느낌이에요. 짧지만 행복한 이야기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