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좋아하는 도시락 - 만들기 쉽고 새지 않고 정말 맛있다!
노애리 지음 / 이밥차(그리고책) / 2018년 3월
평점 :
품절


 한국인이 좋아하는 도시락

 

 봄나들이 겸 피크닉 도시락 싸기 좋은 계절이죠. 아이 소풍 도시락, 직장인 도시락, 다이어트 도시락, 부모님 도시락, 선생님 도시락, 데이트 도시락 등~ 밖에서 즐기는 집밥 도시락을 쉽고 간단한 레시피들로 구성해 푸짐하게 소개되어 있으니 요리초보라도 이 책 한 권이면 문제없답니다. 평소 맛나게 도시락 싸고 싶어도 어떤 반찬으로 채워야 될지, 강한 냄새에 상하거나 샐까봐 걱정이었다면 그런 고민을 속 시원하게 덜어주니까 좋더라고요.

 

 

목차에요.

요리책을 펼치면 제일 먼저 보게 되는 곳이죠.

특별한 레시피가 아닌 집밥 요리에 활용이 가능한 도시락 반찬들이 한가득이라 실용적이에요.

두근두근~

 

 ☆도시락 싸기 전 꼭 알아야 할 몇 가지

 

 생각해보니 엄마 손맛이 담긴 도시락을 신나게 먹기만 했지 직접 도시락을 제대로 싸본적이 없는 것 같아요. 샌드위치나 햄버거, 김밥, 유부초밥, 닭봉 등 간단한 음식들 위주로 간식이랑 과일로 채워 도시락을 한 번씩 만들어보긴 했지만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집밥 요리를 도시락통에 그대로 옮겨 본 적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더 유익한 내용이었어요.

 

 

대충 싸면 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도시락 담기에도 순서가 필요하며 도시락 잘 싸는 요령이 있더라고요.

요리별 도시락 싸는 특급 요령까지 확실히 배웠답니다.

특히 형광색으로 중요한 팁이 눈에 띄게 보여서 좋았어요.

 

 

 그리고 요리초보에게 유용한 계량법과 칼질법이 친절하게 정리되어 있어요.

또, 도시락 소품&통 고르기를 둘러보며 음식에 따라

알맞은 도시락통과 소품을 하나씩 참고할 수 편하더라고요.

괜스레 화사하고 이쁜 새 도시락통이 갖고 싶어지는 기분~

 이번엔 커플 도시락통을 구입해야겠어요.

헤헷!

 

 PART 1

전날 저녁 준비하는 도시락 메인 반찬 & 국

 

​바쁜 아침 시간 도시락까지 챙기려면 정말 정신없죠?

책 속 레시피는 하루 전날 미리 만들어 간편하게 담기만 하면 되니까 훨씬 시간 절약이 되겠어요.

 

 순살닭불고기와 콩나물국, 잡채달걀전과 바지락시금치국

 

학창시절에 먹었던 도시락 반찬들이 뭐였는지 하나씩 떠올려 보게 됩니다.

그중에서 닭고기와 잡채를 좋아하니 순살닭불고기와 잡채달걀전이 눈에 띄더라고요.

밥시간이 저절로 기다려질 것 같은 맛난 도시락~

냉큼 맛보고 싶네요.

 

 짜장소스를 곁들인 새우대파볶음밥, 파불고기

 

그 맛 아니까 더 참기 힘든 먹음직스러운 비주얼~

남녀노소 입맛 사로잡을 메뉴로 진짜 이렇게 도시락 싸주면 정말 맛나게 먹겠어요.

 

 PART 2

심플하게 한 그릇 도시락

 

​등굣길&출근길 무거운 도시락은 정말 싫죠.

딱 한 그릇이면 충분한 도시락으로 별다른 반찬 없이 한 손에, 

한 그릇에 모두 담겨 있어 간편하게 먹기 좋은 레시피들이 소개되어 있어요.

그래서 더 눈에 띄었답니다.

 

 매콤 새우잡채밥, 불고기 김치콩나물죽

 

​제 도시락에선 맛보지 않았던 신선한 메뉴에요.

집에서도, 밖에서도 즐기기 좋은 도시락 메뉴일 것 같아 둘 다 도전해봐야겠어요.

특히 매콤 새우잡채밥은 도시락 메뉴로 너무 잘 어울리겠고,

불고기 김치콩나물죽은 도시락용이 아니더라도 가정에서

 뜨끈뜨끈하게 바로 만들어 맛보기 좋을 것 같아요. 

 

 돈가스와 마카로니샐러드, 울트라 크루아상 샌드위치

 

아공! 너무 맛나겠죠~

책 속 레시피들이 꼭 도시락을 싸지 않더라도

평소 집밥 요리와 간식용으로 자주 활용하기 좋은 메뉴들이 많아서 특히 더 맘에 들어요.

메뉴가 도시락용으로 한정되어 있거나 만들기 번거롭다면 손이 자주 가진 않잖아요.

집에서도 언제든 생각나면 손쉽게 따라 만들어

 맛보기 좋은 레시피들로 구성되어 있어 좋더라고요.

 

 PART 3

10분이면 충분한 초간단 직장인 도시락

 

​매일 밖에서 사 먹는 음식도 질리고, 식비도 만만치 않죠?

건강하고 맛난 도시락 직접 싸서 다니면 좋을 것 같아요.

 

 베이컨마늘볶음밥, 스팸양배추볶음덮밥, 참치비빔밥과 즉석 장국 

 

하나하나 다 맛나 보이죠~

좋아하는 재료에 레시피가 간단해서 눈을 사로잡더라고요.

요 아이들 당장 도시락 싸고 싶게 만드니 빨리 만들어 맛봐야겠어요.

아공! 배고파집니다.

 

 PART 4

다이어트 도시락

 

​요즘 살이 찐 관계로 봄맞이 다이어트 요리에 관심이 많아요.

든든하게 챙겨 먹으면서 체중 관리까지 할 수 있는 1석 2조의 레시피가 있다면 솔깃하다죠.

 

 잔멸치현미주먹밥과 어묵탕, 닭고기비빔밥


다이어트 음식이라고 무조건 맛이 없거나 양이 작지 않다는 거!
포만감은 높이고 열량은 낮춘 다이어트 식단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일단 제가 싫어하는 재료가 없으니 부담없이 다이어트 도시락으로

 가볍게 챙겨 먹기 좋을 것 같아요.

 

 쭈꾸미채소볶음, 아보카도불고기토르티야랩


곰손도 뚝딱 따라 만들 수 있는 만만한 레시피에요.
진짜 다이어트 도시락이 왜 이렇게 먹음직스러워 보이나요?

야채도 푸짐해서 살찔 걱정 없이 맛나게 즐기기 좋겠어요.

 

 PART 5

일품 세트 도시락

 

푸짐하게 차려진 세트 도시락으로 한번 배워두면

 평생 써먹을 수 있는 도시락들을 배워볼 수 있어요.

그러니 더 집중해서 봤답니다.

 

 부모님 나들이 도시락, 캐릭터 도시락

 

떡갈비랑 찰밥이 소개되어 있는데 부모님 생신 때 만들어 드려도

 너무 좋은 메뉴가 아닐까 싶어요.

그리고 완전 깜찍하고 귀여운 앙증맞은 도시락까지 만나니 눈이 너무 즐겁더라고요.

 

 러블리 데이트 도시락, 맥주 한잔 도시락

 

자꾸만 손이 갈 것 같은 도시락 레시피가 한가득~

진짜 냉큼 도시락 싸야겠죠?

 푸짐하게 도시락 싸서 어디든 냉큼 놀러 가고 싶어집니다.

 

 PART 6

주말에 몰아서 만드는 도시락 밑반찬

 

재료 손질에 요리까지 하다 보면 시간이 엄청 오래 걸리는 손 느린 요리초보라

너무 유용한 레시피들이었어요.

 

 견과류멸치볶음과 진미채

 

도시락 밑반찬도 OK! 밥반찬도 OK!​

요 아이들 진짜 도시락 메뉴로 빠지지 않는 대표적인 밑반찬이죠.

두 가지 양념으로 만들 수 있으니 질리지 않고 두루두루 맛보기 좋겠어요.

 

 꽈리고추어묵볶음과 만능양념참치

 

다른 반찬 없어도 밥 한 공기 뚝딱하는 인기짱인 메뉴죠.

입맛 없을 때 찬밥에 물 말아서 먹기도 간편한 밑반찬이라 냉큼 찜했네요.

바로 만들어보려고요.

 

 초간단 부추김치와 초간단 양파오이장아찌, 쇠고기볶음고추장

 

하나씩 만들어보려고 찜했답니다.
그동안 도시락 메뉴를 너무 어렵게 생각했나 봐요.

 냉장고에 만들어둔 집밥 요리들이 하나하나 다 먹음직스러운 도시락 반찬이 되더라고요.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에 실생활에서 자주 활용 가능한 알찬 레시피들이라

집 반찬 만들 때도 너무 좋은 것 같아요.
그래서 요리할 때나 도시락 살 때 요 책 냉큼 펼쳐보지 않을까 싶어요.

 

★지금부터  손이 느린 요리초보의 신나는 요리시간입니다.

구경해보세요.

 

 

눈으로 열심히 즐겼으니 이제 직접 만들어 신나게 맛봐야겠죠.

첫 번째 선택한 메뉴는 만능양념참치로 시작합니다.

통조림 참치와 양파, 당근, 땡초를 준비했어요.

파는 냉동실에 얼려둔 걸 바로 사용했고,

땡초는 레시피엔 없지만 매콤한 걸 좋아하면 넣어도 좋다고 해서 왕창 넣었어요.

제 입맛에 맞게~

 

 

단짠단짠~

참치로 만든 반찬 요리는 절대 실패할 일이 없다죠?

제가 고추장 양념을 별로 안좋아하는데 요거 괜찮더라고요.

진짜 밥도둑!

 

 

하나만 맛보면 섭섭하겠죠잉~

두 번째 선택한 메뉴는 어묵김치조림덮밥이에요.

전 덮밥이 아닌 밥반찬으로 바로 먹기 위해 만들어봤어요.

재료는 신김치, 어묵, 부추, 양파를 준비했어요.

간이 센 신김치라 적당히 썰어 두고 레시피엔 없지만 부추를 좋아해서 같이 넣어 줬어요.

 파는 냉동실에 얼려둔 걸 사용했고, 역시나 매콤한 걸 좋아해서 땡초도 같이 넣어 줬답니다.

 

 

신김치를 넣어 새콤하면서 단짠단짠~

어묵볶음 할 때 김치를 넣은 적이 없는데 요렇게 만들어도 맛나더라고요.

제 입맛에 맞게 땡초랑 향긋한 부추까지 들어가서 더 맛나게 먹었답니다.

요걸로 밥 한 공기 뚝딱했어요~

 

 

도시락 밑반찬으로, 밥반찬으로 딱인 두 메뉴가 완성됐어요.

이렇게 만들어두니 괜스레 든든해지는 기분~

요리초보가 책 보고 하루에 두 요리를 뚝딱 만든 정말 쉽고 간단한 레시피에요.

사진으로 보면 색상이 비슷해 보이는 비주얼이죠?

그러나 들어가는 재료와 양념이 틀리니 느껴지는 맛이 완전 달라요~

직접 맛보세요!
꿀맛입니당^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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