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고 우공비 초등 국어 5-2 (2023년용) 초등 신사고 우공비 (2023년)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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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나 영어 등 다른 과목에 비해서

언제나 우선 순위가 밀리는 과목 중 하나가

바로 국어라고 생각돼요!

사실 저도 그랬구요~

저학년때는 내용이 얼마 없는 것 같기도 했고,

우리 말이라 쉽게 여겼던 것 같아요~

또 공부를 해도 뚜렷한 성과가 눈에 보이지 않는 과목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국어는 정말 기본 중의 기본이랍니다!

시중에 국어책이 정말 많지요~

우공비에서도 우공비 국어 외에도

독해력, 어휘력, 문해력 등 아이들이 부담되지 않는 양으로

매일 학습할 수 있는 일일시리즈로

다양한 국어책이 있어요~

그런데 제가 '우공비 국어'를 추천하는 이유는

바로 교과서의 내용을 오롯이 담았기 때문이랍니다.

예전에 수능 만점자 인터뷰 하면 항상 하는 말이

'교과서 위주로 공부했어요!' 였지요~ ㅎㅎㅎ

그만큼 가장 기본이 되고

가장 중요한 내용을 체계적으로 담았다고 생각해요.

그러니 교과서 내용을 제대로 파악하고 이해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렇다고 전과를 사자니 너무나 자세하고 세세하게

적혀있어서 아이가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줄어드는 것 같아 아쉬웠어요.

그런데 우공비 국어는

교과서의 내용을 모두 담고 있으면서

아이가 충분히 생각하면서 문제를 풀 수 있도록 해 놓아서 좋더라구요!



단원 도입은 학습 만화를 통해서 재미있게 공부할 내용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해 놓았고,

개념 잡는 비법과 핵심 잡는 비법을 통해서

단원의 주요 개념을 확인할 수 있어요.

또 교과서 잡는 비법을 통해서

교과서로 공부했던 지문들을 다시 읽고,

관련 문제를 풀면서 교과서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답니다!



마지막 단원평가를 통해서 각 단원에서 배웠던 내용을

다시한번 마무리~

저는 우공비 국어를 아이와 학교 진도에 맞춰 복습용으로 풀고 있는데요~

처음에는 각 단원이 끝나고 바로 단원평가를 풀었는데..

앞에 공부했던 내용을 바로 푸니 중복되는 느낌이 들어서

2단원부터는 겨울방학 때 복습겸 풀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

단원평과와 서술형 평가는 남겨두었어요.

그러니 학기중에 학습해도 학습양에 대한 부담도 없고 좋더라구요 .



다 아는 것 같지만~

풀다보면 또 실수가 나오고,

제대로 알지 못했던 부분들도 있어서

우공비 국어의 매력을 알게 되고 부터는

꼭 잊지않고 챙기는 문제집이 되었답니다!

시간 없다고 국어 공부 미루지만 말고~

우공비 국어로 국어 교과서 완전 정복하면서

국어 실력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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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확률과 통계 - 중학 수학까지 연결되는 확률과 통계 끝내기! 초등 바빠 연산법
징검다리 교육연구소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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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과 함께 개정 교육과정에서 더욱더 중요해진 부분이 바로

'확률과 통계'라고 해요.

그래서 초·중·고등 수학 모두 확률과 통계를 강조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확률과 통계'의 기초 개념을 배우는 시기는

초등학교 4학년 '막대그래프'와 '꺾은선그래프'

5학년 '평균과 가능성'

6학년 '여러 가지 그래프'까지 단 4단원 뿐이라고 해요.

그래서 초등학교 고학년 때 '확률과 통계'의 기초를

확실히 알고 넘어가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더라구요 ^^



이 책은 목차에서 알 수 있듯이 조각조각 흩어진 초등수학의 '확률과 통계' 내용은 물론이고

그대로 이어지는 중등 수학의 '경우의 수'와 '확률'의 기초까지 한 권에 담았어요.

자주 나오는 개념이 아니다보니.. 학교에서 배울 때는 쉬워보이지만

나중에 중학교 때 배울 때 개념이 제대로 기억이 안 나거나

원리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서 중학 수학을 어려워하지 않도록

초등 고학년 때 짚고 넘어가는 게 좋을 것 같더라구요.



바빠 시리즈의 책을 보면,

언제나 어느 부분에 얼마나 부족한지 파악할 수 있도록

또는 진도를 어떻게 할지 계획표를 세울 수 있도록

진단 평가가 실려있는데요~

아이는 학기 중에 푸는 것이라 부담스럽지 않은 양으로 하기 위해서

20일 진도를 따라 진행하기로 했어요.

그리고 진단 평가는 책을 다 푼 후,

제대로 했는지.. 확인용으로 해볼려구요 ^^



개념을 이해하지 못한 채 생각없이 문제만 풀다보면

제대로 실력을 키울 수 없겠지요?

매일 공부의 시작은 개념과 원리를 확실히!!

그리고 A-B-C 세 단계로 단계적으로 조금씩 수준을 높여 도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더라구요.

마지막엔 문장제로~ 지문이 긴 문제도 연습할 수 있고,

하나의 단원이 끝날 때 마다 종합 문제로 마무리!

이렇게 단계적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보니

아이가 부담스러워 하거나 어려움없이 혼자서도 잘 풀더라구요.

또, 아이 말로는 책 중간중간 바빠 꿀팁이 있는데..

이게 정말 유용하다고 하네요 ^^

여러 가지 그래프, 평균과 가능성의 개념을 이해하고

계산까지 집중헤서 연습하면

초등 확률과 통계의 기초를 탄탄하게 쌓고,

나중에 중학 수학도 척척 잘 해낼 수 있을 것 같네요~


서서히 중학 수학을 준비 할 초등 고학년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


-이지스에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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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글쓰기 무작정 따라하기 : 자유 생각 편 (3.4학년용) -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자유 글쓰기 훈련! 초등 글쓰기 무작정 따라하기
박재찬(달리쌤) 지음 / 길벗스쿨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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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초등학생은 1학년 때 일기쓰기부터 시작해서..

뭐든 글쓰기를 정말 싫어했어요.

어릴 때 한글을 일찍 떼어서 따로 글자를 쓰면서 한글 공부를 하지 않아서 그런지

필체도 별로 이쁘지 않구요 ㅠ.ㅠ

그렇다고 또 책 읽기를 싫어해서 아예 읽지 않는 편도 아니기에..

시간이 지나면 서서히 좋아지겠지.. 하고 생각했었는데..

그게 얼마나 안일한 생각이었는지...

아이가 고학년이 된 지금에서야 깨닫게 되었네요 ㅠ.ㅠ

연습하지 않으니깐.. 노력하지 않으니깐..

일기 조차 1학년때와 비교해 보았을 때

글쓰기가 월등히 나아졌구나.. 싶은 생각이 들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일부러 함께 신문기사도 읽어보고,

독해책도 풀어보고 했는데..

여전히 글쓰기는 쉽지 않네요.

그러다 발견한

<초등 글쓰기 무작정 따라하기>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글쓰기 훈련이라고 하니~

이거다 싶었죠!



목차를 살펴보니..

경제, 과학, 사회, 예술, 철학 등 5개의 분야별로 글쓰기 주제가 제시되어 있더라구요.

사실 일기를 쓸 때에도...

아이가 항상 물어보는 것 중 하나가..

"엄마~ 일기 뭐 쓰지??"하고 주제를 정하는 것이었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다양한 분야로 주제가 제시되어 있어서 마음에 들었어요.



처음에 아이에게 이 교재를 건냈을 때,

아이가 글쓰기라니~ 너무 싫다고 이야기 했었는데..

첫번째 주제가

'두 가지 과자를 섞어 새로운 과자를 만들어 볼까?'라는 걸 보더니

호기심을 가지더라구요.

그렇게 차례차례 글을 적기 위한 단계를 밟아 나갔어요~

'2단계 - 생각을 틔어요' 에 친구의 글을 보면서 자신의 이야기를 하나씩 적어 나가는데..

내가 좋아하지 않는 과자는 없다는 글을 보고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



그리고는 팬트리에 가서 과자를 스캔하기 시작했어요.

'3단계 - 친구의 생각을 살펴봐요' 를 보니,

새로운 과자를 만들어 냈더라구요.

그래서 아이도 집에 있는 다양한 과자를 쭉~ 둘러보더니

쌀과자와 빈츠, 그리고 초코하임을 꺼내서

쌀과자와 빈츠, 쌀과자와 초코하임의 조합으로 만들어 먹어 보더니

쌀과자와 빈츠가 딴짠이 맞는 것 같다며서

생각 지도를 그리고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시작이 좋네요! ^^

이렇게 40개의 주제로 글을 쓰다보면

아이도 자신의 생각을 조리있게 표현하며 글을 잘 적을 수 있겠지요?

저희 아이처럼 글쓰기를 싫어하거나

어떻게 시작해야 할 지 모르는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길벗스쿨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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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정음 해례본 - 세종 대왕과 함께 펼쳐 보는, 개정판 한 장 한 장 우리 역사
이기범 지음, 지문 그림 / 그린북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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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이 며칠 남지 않은 지금~

아이들과 함께 보기에 딱인 책!

<훈민정음 해례본>



지금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글자인 한글은

우리 민족의 혼과 정신을 담고 있지요.

그런 한글을 누가 만들었을까요? 하고 물어보면..

유치원에 다니는 꼬꼬마도 자신있게 대답할 수 있어요!

바로 '세종대왕'이라구요!

맞아요.. 우리 조선의 제 4대 임금님인 세종대왕이 만드셨지요~

처음에 양반들이나 정치인들이 반대하고 홀대했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누가 만들었는지 알기에..

한글 창제의 기원에 대해서도 예부터 전해져 내려왔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알고보니 그게 아니었답니다.

한글을 만든 이유와 사용법, 그리고 한글 창제 원리를 설명해 놓은

<훈민정음 해례본이 1940년에야 발견 되었다고 해요.

게다가 그때는 일제 강점기여서

광복 이후에 세상에 공개되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니 몽골 문자 인도 문자가 기원이라느니..

문의 창살을 본떠 만든 것이라는 둥

일제 강점기때 일본 학자들이 한글을 비하하며 말했던 것이었네요.

하지만!!!

이제 <훈민정음 해례본>이 있으니 더이상 그런 소리는 할 수 없겠지요!


세종대왕의 서문을 보면..

'우리나라의 말이 중국 말과 달라서 한자와는 서로 통하지 않는다.

이런 이유로 글을 배우지 않은 일반 백성들은 말하고자 하는 바가 있어도

결국에는 제 뜻을 충분히 펼 수 없는 사람이 많다.

이를 안타깝게 여겨 새로 스물여덟 글자를 만들었으니

사람들로 하여금 쉽게 익혀서 나날이 쓰는 데에 편하게 하고자 할 따름이다.' 라고 되어 있어요.

이부분을 보면 세종대왕이 백성을 위해 한글을 만들었다는 것을 알 수 있지요.

이것은 세계에서 유일한 일이에요!

백성을 사랑하는 임금의 애민정신과

우리에게 맞지 않는 것은 우리 스스로 만들어 사용하겠다는 자주정신까지

엿볼 수 있는 부분이지요! ^^


한글은 매우 과학적인 글자예요.

게다가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발음 기관을 본떠 만든 글자이기도 하지요.

<훈민정음 해례본> 예의 편에서는 훈민정음의 소리내는 방식 및 운용법을 밝힌 장으로

소리를 내는 발음 기관의 모습을 본떠 만든 닿소리(자음),

하늘과 땅과 사람을 닮은 세 가지 모양의 홀소리(모음)을 간략하게 설명해 놓았어요.

그리고 해례편에서 예의 편에서의 내용을

제자, 초성, 중성, 종성, 합자, 용자 등 여섯부분으로 나누어 상세히 설명해 놓았구요.

이부분은 어려웠지만

우리 한글이 지구상에서 가장 과학적인 글자라는 사실은 알 수 있었답니다!


또 아이들과 순우리말 퀴즈를 내 보기도 했는데요~

아이스크림 이름에도 나오는 '마루'가 뭐냐고 물어보니

거실이라고 이야기 해서~ 마루는 순우리말로 '꼭대기'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이야기 해줬어요.

또 은하수를 나타내는 미리내, 용을 나타내는 미르 등 다양한 순우리말을 알아보니

아이들이 예쁘다고 좋아하더라구요!

예전에 '상상플러스'라는 프로그램에서 우리말 퀴즈를 할 때에도 정말 재미있게 봤었는데..

요즘 다시 해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ㅎㅎㅎ

아이들이 이렇게 과학적인 글자를 두고

외국사람들은 왜 안 쓰는 거냐며~

세계 공용어로 지정되면 좋겠다고~

그럼 영어 안 해도 될텐데.. 라고 말해서... 빵 터졌네요!

사실 저도 학창시절에 그렇게 생각했었거든요 ㅋㅋㅋㅋ

자랑스러운 우리 한글.

매일 쓰면서도 몰랐던 점이 많았던 우리 한글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 수 있게되는

정말 좋은 기회였어요!

다가오는 한글날

아이들과 함께 <훈민정음 해례본>을 읽어보시는 거 어떠세요?



'그린북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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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큐의 주니어 경제클럽 1 : 선택의 대가 - 생각의 틀을 키워주는 맨큐 교수의 10대를 위한 첫 번째 경제수업 맨큐의 주니어 경제클럽 1
김용석.김기영 엮음, 채안 그림, 그레고리 맨큐 원작 / 이러닝코리아(eLk)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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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때 경영학을 전공하면서

경제학 수업을 전공필수로 들어야 했어요.

그때 '맨큐의 경제학'을 처음 접했지요.

사실.. 그 전까지는 경제에 대해 전혀 몰랐었는데..

지나고 보니 그때 들었던 전공 수업이

제 삶에 있어서 좋은 거름이 되었던 것 같아요.

물론 가끔 지름신이 오기도 하지만..

그래도 합리적 소비!!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거든요 ㅎㅎㅎ

우리 때는 적어도 성인이 되어서야 경제활동을 하고,

중,고등 학교 때 아르바이트를 하는 친구들도 거의 없었거든요.

그러다 보니 어릴 때 경제관념이 크게 없었고,

신경쓰지도 않았던 것 같아요.

그런데 요즘은 유튜브나 주식 등 다양한 방법으로

아이들도 경제활동을 하는 경우가 많고, 더 다양화 되어서

일찍 경제 개념을 키우고 있는 것이 여러가지로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맨큐의 주니어 경제클럽>을 선물했어요.

아이들에게 흥미로운 주제가 아닐 수도 있는데...

만화로 되어있어서 아이가 거부감이 전혀 없었답니다! ^^


'모든 선택에는 대가가 있다!!'

정말 불변의 진리지요~

그런데 이걸 시험을 앞두고 시간 관리를 통해,

용돈을 사용하는 것을 예를 들어

아이들의 눈높이로 정말 쉽게 설명 해 놓았더라구요.

'선택의 대가는 그것을 얻기 위해 포기한 그 무엇이다!'라고 하여

기회비용에 대해 자세히 설명 해 놓았어요.

기회비용이란 어떤 선택을 하기 위해 포기한 모든 것을 말하지요.

올바른 의사 결정을 위해서는

여러 대안을 염두해주고 선택했을 때의 득과 실을 따져보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 개념을 정확히 알 필요가 있는데요~

놀라운 것은 기회비용은 대학진학과 같은 큰 선택 뿐만아니라

일상 속에서의 작은 선택에서도 유용하게 쓰인답니다.

예를 들어,

선생님께서 월요일에 수학 시험을 친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일요일엔 하루종일 수학 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친구가 에버랜드에 놀러 가자고 해요.

그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만약 에버랜드에 가는 걸 선택했다면,

친구와 함께 재미있게 놀면서 추억을 쌓은 것은 이득이 되고,

반면 에버랜드 자유 이용권 비용과 에버랜드에서 노느라 쓴 시간은

기회비용이 되는 것이지요.

여기서 눈에 보이지 않는 시간을 기회비용에 포함 시킨다는 것!!

매우 중요하답니다!!

시간의 중요성을 깨달은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바로 벤저민 프랭클린이었어요.

100달러의 모델이기도 하지요.

벤저민 프랭클린은 다양한 분야에서 큰 업적을 남겼는데요~

그렇게 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철저한 시간관리 습관 덕분이었다고 해요!!

아직도 벤저민 프랭클린 다이어리는 유명하지요? ^^

프랭클린처럼 시간을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들의 유명한 명언들이 많이 있는데요~

나폴레옹의 '우리가 어느 날 마주칠 불행은

우리가 소홀히 보낸 지난 시간에 대한 보복이다.' 등

시간의 소중함을 강조하는 글들을 보니..

반성을 하게 되네요 ㅠ.ㅠ

이렇게 <맨큐의 주니어 경제클럽>은 경제학에 대한 기본 개념 뿐만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아 놓치고 있었던 시간의 소중함까지 알게 해 준 책이었어요.

우리 아이들도 어려서부터 어떤 선택을 하든

기회비용을 생각해 보는 습관을 가진다면

점점 더 합리적인 의사 결정을 할 수 있게 되겠지요~

또 시간도 잘 관리하여 쓸 수 있구요!!

생각을 틀을 깨어주는 경제만화

<맨큐의 주니어 경제클럽>

정말 꼭 한 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본 리뷰는 이러닝코리아의 도서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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