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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 NEW 세븐라이너 플러스Ⅲ [마사지기능 강화]
국내
평점 :
절판


세븐라이너를 장만하겠단 마음은 예전부터 있었는데,

마침 가격도 많이 내렸길래 딱 장만했어요^^

여기저기 다 알아봐도 알라딘이 제일 싸네요!

(덕분에 다시 플래티넘 등급이 되었어요!ㅎㅎ)

처음엔 조금 아플 정도로 시원~하구요

전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세븐라이너 구매하시려는 맘이 있으시다면 젤 싸고 믿을 만한 알라딘에서 장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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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 후레쉬 바디 스크럽 - 남녀공용 400ml
엠포엠
평점 :
단종


저는 때를 안밀어요....

이렇게 말하면 친구들은 더럽다면서 놀리지만ㅠㅠ

대신 저는 스크럽을 합니다!

고등학교 때 저희 화학선생님의 말을 듣고부턴데요.

때를 미는게 굉장한 악순환이래요.

때를 밀어서 필요없는 피부의 각질까지 제거해버리면 피부는 위험을 느끼고

더더욱 각질을 많이 만들어내고 다시 벗겨내고, 만들어내고 그렇게 악순환이 반복되는거죠.

그래서 대신 스크럽으로 불필요한 각질들만 적당히 제거해주는게 좋아요.

하지만 18년 이상을 때를 밀며 살아온 제게 보통 스크럽은 아무래도 부족한 느낌이...

(바*샵이나 럭*칙같은 외국제품은 향은 좋지만 넘 약해요~)

그런데 어느날 우연히 샘플로 써본 이 제품에 완전히 꽂혔습니다!

알고보니 입소문으로도 꽤 유명한 제품이더라구요.

향긋한 향기는 없는 대신 좀 거칠다 싶을 정도로 단단한 알갱이들이 너무 시원해요!

말그대로 확실히 스크럽이 되는 느낌이구요.

게다가 가격까지 저렴하니 금상첨화겠죠^^

앞으로도 쭈욱~ 사용할 예정이에요!

부디 계속 계속 없어지지 않고 장수하는 제품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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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큰 끌라뮤] 루비 플뤼르 메이크업베이스
이넬화장품
평점 :
단종


중고딩 이후로 처음으로 장만한 녹색 베이스에요.

화장품에 워낙 관심이 많다보니 어느 때부턴가 거의 외국 화장품만 사다시피 했는데

(그렇다고 비싼 수입 명품들만 산다는게 아니구요~

미국이나 일본의 드럭스토어제품들을 많이 써요. 저렴하면서 재밌는 제품들이 많거든요^^)

외국에서는 메이크업베이스가 우리나라처럼 얼굴 하얗게 만들고 커버하는 개념이 아니라,

(녹색이나 보라색 베이스 위에 파우더만 바르는 한국식 화장! 일명 중고딩 화장이죠ㅋㅋ)

피부를 촉촉하고 쫀쫀하게 만들어서 그 위에 파운데이션을 잘 밀착시키기 위한 부스터의 개념이라

이렇게 색이 들어간 것 보다는 투명하거나 거의 발색이 안되는 베이스가 많아요.

피부톤을 중화시키기 위한 노란색이나 분홍색같은 것들이거나요. 

 

여튼 그러저러해서 그간 이런 베이스를 멀리했는데

아무리 바탕을 철저히 해도 파데의 지속력이 떨어지고 다크닝이 심해서

보정력이 강한 초록색 메베를 찾다가 이 제품을 구입했어요.

오- 과연 제가 중고딩 시절 쓰던 싸구려 저렴이 메베와는 비교도 안되는

진화(ㅋㅋ)에 놀랐습니다.

 

예전마냥 두텁고 인위적인 느낌이 아니라

살짝 톤을 잡아주면서 가볍게 정리해주는 느낌이에요.

그리고 파데를 밀착시키는 촉촉함은 부족하지만

매트한만큼 기름지는게 덜해서 화장이 오래가는 느낌.

 

이제는 물광이 아니라 윤광이잖아요^^

더운 여름엔 매트한 베이스위에 파데와 파우더로 보송보송한 피부표현을 하고

하이라이터로 광을 내는게 최고아닐까요!

다만 가을이나 한 겨울에 쓰기엔 촉촉함이 부족한 듯 해서 별 하나 마이너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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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온퍼프 화장솜 210매 - 210매
기타(화장품)
평점 :
단종


아이메이크업을 지울때나 토너를 바를때 꼭 필요하기 때문에

화장솜은 절대 없어서는 안되는 여자들의 필수품이죠.

근데 흔히 사은품으로 주는 솜들은 보풀 일고 찢어지고...

메니큐어 지울때 아니면 영 사용을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돈내고 화장솜을 사기 시작한지도 꽤 되었는데

가격대비 제일 괜찮다고 생각되는게 바로 요 이온퍼프에요.

자주 이용하는 알라딘에서 팔기도 하구...

한번 살때 아예 3-4개씩 쟁여놓는 편이에요.

압축퍼프로 일반솜보다 얇고 단단하지만, 솔직히 아예 보풀이 안일어나진 않구요.

물론 이것보다 좋은 솜들은 많죠. 하지만 비싸잖아요!(화내는거닝?ㅋㅋ)

매일매일 적어도 서너개 이상은 사용해야하는 화장솜인데 너무 부담이 되면 안되죠~

그런만큼 합리적인 가격에 결코 뒤떨어지지 않는 질을 자랑하는 이온퍼프!

단종되지 않는 이상 계~속 사랑해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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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큐 헤어 샤인 에센스 - 40ml
CM HAIR(미국)
평점 :
단종


여러 사이트들에서 체험단 모집을 하는 걸 보고 제법 여기 저기 신청은 했지만

전부 떨어져버려서...(쓴웃음이ㅋㅋ) 결국 구매해버렸습니당.

제가 구매한 건 스트로베리향인데-

향기가 너무 너무 좋아요!

린스까지 다 해도 머리 말리기 전에 에센스를 안 바르면 사정없이 정리가 안되는 머리라

여지껏 많은 헤어에센스 사용해봤었는데,

단연 향은 최고입니다! 약간 풍선껌같은 향기랄까?

너무 어리고 유치하지도 않으면서 달달한 향기!

제법 지속력도 있는 편이라(제가 긴 머리라서 그럴까요?)

외출하고 한참 후에도 머리카락 냄새를 맡아보면 그 향기가 은은하게 베어있어요.

게다가 떡지고 기름지는 편이 아니라 이 또한 안심!

(머리 말리기 전 머리카락에 물기가 촉촉히 베어있을때 바르셔야해요~) 

하.지.만.

정작 광고하고 있는 머릿결이 살아난다!

요건 좀 과장이 심한듯 해요^^;;

바른 당시에는 부들부들 좋지만...(엔간한 제품들이 거진 그렇듯이..)

딱히 이 엣센스로 머릿결이 개선되었다는 느낌은 전혀 없었어요.

그냥 기본은 하는 정도랄까..?

어차피 머리말리기전에 부드럽고 차분하게 만들려는 목적으로 쓰는 거니까요.

게다가 40ml라는 적은 용량에 쪼까 비싸다싶은 요 가격...

제가 긴 머리라서 사용할 때마다 양이 아주 팍팍 주는게 보여서 가슴이 아픔니다;ㅁ;

어쨌든 향기 하나는 정말 최고니깐요.

드라마틱한 머릿결 개선을 목표로 구입하시려는 게 아니라면

꽤 추천할 만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가격이 쫌 내리거나 양이 늘어나면 확실히 재구매 할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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