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의 역사 - 현대판 노예노동을 끝내기 위한
크리스티앙 들라캉파뉴 지음, 하정희 옮김 / 예지(Wisdom) / 2015년 3월
평점 :
절판


상품으로서의 노예! 자본주의의 발전과정에서의 끝없는 탐욕...인간이기를 포기한 인간. 노예선에서 겹쳐 실려가는 아프리카의 사람들(우리 인류의 조상이다). 똥,오줌범벅... 인간의 이기심과 잔인함은 어디까지 일까.. 나도 이 조직에서 노예로의 삶을 살고 있나?그래도 사표를 낼 수없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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