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죽음과 삶
김열규 외 지음 / 철학과현실사 / 2001년 10월
평점 :
품절


특히 우리 한국인에게 금기시된 죽음에 대한 민속학적,국문학적,심리학적 고찰이라고 하겠다...우리는 죽음을 삶의 일부분으로, 즉 죽음의 과정과 이후의 장례,제사절차를 산자와 죽은자와의 지속되는 교류의 과정으로 받아들인다. 이것이 우리 한국인만의 독특한 특성일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