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읽는 지리의 힘 - 어디에나 있는 지리의 이해
앨러스테어 보네트 지음, 서태동 옮김 / 해냄에듀(단행본)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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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아름다운 ‘푸른 구슬Blue Marble’ 지구, 이 매혹적인 공간 속 사물과 사건을 다루는 학문을 ‘지리학’이라고 한다. 지리학은 “우리가 ‘어디에’ 살고 있는가?”를 넘어 “우리가 이 곳에서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끊임없는 질문이자 답이다. 그리고 지리학의 범주는 이제 우주로까지 나아가고 있다. 지리학의 개론서이자 입문서로 부족함이 없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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