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쉬듯 가볍게 - 상처를 이해하고 자기를 끌어안게 하는 심리여행
김도인 지음 / 웨일북 / 2016년 8월
평점 :
절판


명상에 관심이 조금씩 생겨서 지대넓얕으로 친숙한 김도인님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서 읽어보게 되었어요. 최근에 읽은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와 통하는 부분도 있었고 방법도 알려주는데 막상 실천해보게 되지는 않네요ㅋ ‘상처는 지우는 게 아니라 이해하는 것입니다.‘ 이 말이 많이 와닿는데 내가 가지고 있던 상처 중에 지우고 있던 건 얼마만큼이고 이해한 건 얼마만큼인지 생각해보게 되었는데 잘 모르겠더라구요. 당장은 아니더라도 잠자고 있던 상처가 깨어나면 이해해보는 시간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편으로 내성적인 성향의 사람에겐 이 책이 도움이 될 것 같은데 외향적인 사람에게도 이런 방법들이 도움이 될 지 의문이 들기도 했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세트] 직지 1~2 세트 - 전2권 - 아모르 마네트
김진명 지음 / 쌤앤파커스 / 2019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직지에 관한 팩트와 픽션을 적절히 섞어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픽션이 팩트였으면 하는 바람도 생기면서 직지와 한글, 우리나라에 대한 자긍심도 더 커지게 되었다. 역사와 종교, 권력에 대해서도 잠시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페스트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67
알베르 카뮈 지음, 김화영 옮김 / 민음사 / 2011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완독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몇번이나 들었지만 꾸역꾸역 읽었네요 페스트가 훨씬 심각하긴 하지만 지금 상황과 비슷한 면이 있어서 그런지 흥미롭지는 않고 여러 인간상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표현하려고 한 시도가 페스트만의 매력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 2019 제43회 오늘의 작가상 수상작
김초엽 지음 / 허블 / 2019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sf를 즐겨보는 편이 아닌데 이 책은 뭔가 다르게 느껴지네요. 따뜻한 공상과학소설이랄까요? 언젠가 한번쯤은 언뜻 상상해봤을만한 소재를 다루어서 거기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네요. (근데 요즘은 생각이란 걸 깊게 하는 게 점점 힘들어지네요ㅜㅜ) 어쨌든 오랜만에 신선한 소설이어서 좋았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는 나무에게 인생을 배웠다 - 세상에서 가장 나이 많고 지혜로운 철학자, 나무로부터 배우는 단단한 삶의 태도들
우종영 지음, 한성수 엮음 / 메이븐 / 2019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내 주위에 흔히 있는 나무에 대해 새로운 시선을 갖게 해 준 책이 <랩걸>이었다. 이 책을 집게 된 이유도 그 이후에 생긴 나무에 대한 관심 덕분이다. 나무 의사인 저자의 신념과 삶의 태도에도 공감할 수 있었다. 우리나라가 국토에 비해 숲의 비율이 높은 국가로 상위권에 있다는 걸로 알고 있다. 그런 나라에 태어나 감사하고 앞으로도 그 비율을 유지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나무와 숲에 대한 관심은 계속 이어질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