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위에 흔히 있는 나무에 대해 새로운 시선을 갖게 해 준 책이 <랩걸>이었다. 이 책을 집게 된 이유도 그 이후에 생긴 나무에 대한 관심 덕분이다. 나무 의사인 저자의 신념과 삶의 태도에도 공감할 수 있었다. 우리나라가 국토에 비해 숲의 비율이 높은 국가로 상위권에 있다는 걸로 알고 있다. 그런 나라에 태어나 감사하고 앞으로도 그 비율을 유지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나무와 숲에 대한 관심은 계속 이어질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