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벌, 우리 집에 놀러 와! ㅣ 바다에서 과학을 2
안미란 지음, 국지승 그림, 구본주 기획 / 봄볕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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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 이라는 두 글자와

색연필의 색감이 너무

와닿았던 그림책

갯벌이라는 곳에 누가누가 살고있는지

겉표지에 나와있다

"우리들은 갯벌에 살아요"

"다양한 친구들과 함께 살아요"

라고 그림들이 미리 갯벌에 대해

안내 해주는것 같다

지구에서 로봇 똑똑이에게

초대장을 보내왔다

"지구에 놀러올래?

우리 집으로 들어오는 문이야"

지구에 사는 누군가의 초대장에

멀리여행가듯이 여행가방을 챙겼다

여행가방안에 눈에 익숙한게 보인다

호미

장갑

장화

카메라

..........

갯벌로 가자아~~~~~

교과연계로 보면 고학년에 속하는

내용들이 보인다

갯벌의 종류도 이렇게 나누어 진다는것

펄갯벌

모래 갯벌

혼성 갯벌

종류를 알수 있다


갯벌은 보존 되어야 한다는 것

왜????????????????????

Why??????????????????

특히 한국의 갯벌은 유네스코자연유산 지정

서천군

신안군

고창군

보성군

순천시

대단한 👍🏼 한국 땅 , 갯벌

지구에서 가장 대표적인 갯벌은

캐나다 동부 해안

미국 동부 해안

북해 연안

아마존 강

그리고 한국의 서해안

그중에서 한국의 서해안이 1등이라고 하네요

와우~~~~~!!!

왜냐구요?

다양한 생물종이 살고 있다고 해

갯벌하면 제일먼저 갑각류가 생각이난다

그중에서 농게 맛조개

이 책을 통해 이 게를 처음 만났다

갈게!!!!

보름달 🌕 이 뜨면 칠면초라는 식물잎에 올라가

열매나 잎을 갉아 먹고

바람이불면 그네를 타거나 춤을 추는것 같다는

갈게!!!!

설명만 들어도 낭만적인 게 같다 !!!


갯벌하면 나는 새는 생각을 못했다

한국갯벌은 철새들의 쉼터 란다

갯벌 최상위 포식자는 "새"

라는걸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도요새의 부리 모양도 다양하다

다양한 먹이에 따라 부리도 다르다

갯벌이나 물가에 사는 새를 도요새 라고 한다

아이들 어렸을적 자연관찰책이라면

시간이 지나 지금은 이런 지식그림책

자연관찰책이라 초등 고학년 이상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지식을 보여줄수 있는것 같다


지구인들은

환경이야기 책들은 필독서가 되어야 하기에

꼭 한번 보았으면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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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공주는 없어요?
공진하 지음, 홍선주 그림 / 낮은산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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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와 휠체어 글자를 보고
보고싶었고 궁금했다

휠체어와 공주
그리고 멋진 의자인줄 알았던
의자를 자세히 보니
바퀴가 달려있고
팔걸이에 조종창치가 다이아몬든
너무 고급스러운 휠체어 그림

궁
금
했
다

앞면지 뒷면지
모두 공주드레스



휠체어를 타는 윤주는
휠체어타는 아이가 공주드레스는
안입는다는 엄마 말에 윤주는
너무속상하다



윤주는 찾아본다
이세상에 공주이야기는 많은대
휠체어 탄 공주는 없는게
너무 슬프다

없다면
까짓거 내가 만들지 머

윤주는 그렇게 작가로서
이야기를 그려나간다

특히 공주드레스를 입고
바닷가 모래위에서 놀고 있는 
윤주공주가 너무 좋았다



휠체어가 정말로
바닷물에 발이라도
아니 손이라도 만져볼수 있게
바닷물까지 휠체어가 
이동할수있는 길이 생겼으면 좋겠다는생각
아니면 휠체어가 수륙양용이라도 변신했으면하는
생각이 들었다 

휠체어까지 들어갈수 있는
놀이기구가 생기면 좋겠다
눈으로만 놀수있는 놀이공원말고
진짜 탈수 있는 놀이기구가
생겼으면 좋겠다 
정말 그런마음이 생겼다

비록 이야기이지만
책을 읽으면서 이세상에
새로 생겨야 하는것 과
고쳐야할것들이
눈에 하나 둘 생기기 시작했다

세상에서 휠체어 타고
하고픈게 얼마나 많을까?

어디든 무엇이든 어떤것이든
하고픈게 많을까?

윤주는 씩씩하게 이야기를 
만들지만

현실로 눈을 돌려보면 
불편한 마음이 생긴다

이책을 윤주랑 같은 또래들
또래를 키우는 보호자들
함께 이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보며
이야기를  나누어 보면 좋겠다

아니 그래야만 할것같다
할 이야기가 많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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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덩이 ㅣ 웅진 모두의 그림책 68
이영림 지음 / 웅진주니어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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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겉표지의 그림과 책제목을 보고

소방서 이야기인줄 알았다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한장한장 그림을 넘길수록

동서남북 그림의 위치에서

다읽고서야

탄식이 절로 나왔다

와 ..........이런 이야기였어?

다시한번 보게되고

아이들의 눈에는 더 많이

무언가 보이나보다

길이 그냥길이 아니였던것

검정이 그냥 검정이 아니였던....

여러번 연이어서 보게되면

재미난 요소를 더 찾아낼수 있었다


애~~~~~~~~~~앵~~~~~~~~

긴박함 캐릭터들

이들은 물표범 대원들

긴급상황

소방서의 위험한 상황만큼이나

같은 모습의 물표범대원들



화산이 폭발하기 일보직전

폭발하기전에 처리하려 안간힘을 쓴다



모든대원들은 긴장상태

온도를 체크해본다

아......온돈계가 측정이 불가한

불

덩

이

다




가정에서 비일비재 하게 발생하는

고열감기 증상이 발생한다

물표범 대원들에게도 이번 일은

쉬운일이 아니다

쉽게 사그라들지않는 온도

독수리부대의도움이 필요하다



함께 모인

물표범대원들

그리고

묵묵하게 요청을 받고

바로 날아와준

독수리부대의 합동작정 실시

두 부대가 함께하니

식은 죽 먹기 이다

한마음 한뜻이 모여

불덩이를 잠재운다



곧 꽃이 피겠군

꽃이 잘 피었군

안심이야

아주 좋아




이 이야기는 현재 한국에서 급격하게 퍼지고 있는

독감이 떠오르는 그림책이다


소방대원들의 한뜻이

감기에 걸린 환자를 돌보는가족들

그 모든

따뜻한 정성과 시간이 모여 이루어내는 쾌거의 현장

지금도 고군분투 하고 있을 독감 환자들이

하루빨리 완치 되길 바래본다


독감에 걸려 뜨거운 불덩이와 싸우는 아이와

그걸 쉴틈없이 지켜보며 간호하는 부모의마음

부모라면 한번은 겪는 간호하는 시간들


그것이 가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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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하네 ㅣ 그림책봄 30
임서경 지음, 윤미숙 그림 / 봄개울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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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알수없는것들 고물상 흑백사진위로

노랑색 유모차

약간의 입술이 올라간것으로 보아

당당한듯 야무진듯 담담한 표정

멀쩡하네의 그림책 앞표지이다



다리없는 갈색 나무의자

손잡이없는 빨간 자전거

날개 하나가 없는 파랑 선풍기

그리고

노랑 유모차

생명이 깃들어보이는

노랑은행잎과 빨간 단풍잎외에는

생명이 없어보이는

실사 고물 사진들과의 콜라주의 모습

누군가에게는 쓸모없는

누군가에게는 쓸모있는

누군가에게는 멀쩡하지않은

누군가에게는 멀쩡한

안사고

다시쓰고

고쳐쓰고

오래쓰고

앞에 글자만 떼어내서

안다고오!!!!!

나도 안다고오~~~~

소비하지않는.... 안산다는 마음을

지니고 있으면

물건 구입시 다시 생각해본다


오래된 유모차는

자신의 쓸모의 가치른

알아준 할아버지가 반갑긴하다

하지만

유모차는 아이가 없는 노부부의 집에 도착한다

어린아기만 안고 달리던 유모차는

나의 쓸모가 나이가 많은 할머니에게

지팡이가 될수있다는

자신의 쓸모에 대해

마음을 다잡아본다


낡고 먼지에 창고에 오랫동안 방치된 유모차와

늙고 어린 자녀들 키워 독립시키고

강아지 닭 병아리들을 자식삼아

키우며 살아가는 노부부의 모습

한장면에서 이들의 앞날은

결코 낡지않은

또하나의 추억이 되어간다

부부가

오랜동안 함께 늙어가는 것 또한

좋은본보기이고 행운이고 행복이고 로또인것같다

나또한 이 지구에서 조금이라도

쓸모있는 인간이 되기위해

덜소비해야겠다


앞면지에는 고물트럭위 노랑 유모차

뒷면지에는 분홍토끼인형

이야기는 계속되어질것같다


이책은

환경

시니어

인생

여러가지 키워드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해도 참 좋은 책인것 같다

봄개울 출판사의

봄개울 뜻은

"봄햇살 아래 책 읽는 소리가 졸졸졸 흐르는 세상을 꿈꿉니다

강원도 춘천시에 있는 출판사

봄개울뜻이 강원도 춘천과 어울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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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호호박 ㅣ 사계절 그림책
한연진 지음 / 사계절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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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쫘~~~~~~~악 펴보니





할아버지  호박 ?
할로윈 호박 ? 🎃 
호박잎 ?

호 로 시작하는 말놀이
호~~~하고 먹는 호박죽 
호박친구들 
쥬키니
애호박
단호박

🤭 호호호 웃음이 나는 호로시작하는 말? 놀이도
할수있고

하연진작가만의 위트가 느껴지는 말놀이 네요

호박죽 앞에서 호박죽을 숟가락으로 듬뿍 담아서
호오~~~~하고 불업먹을것 같은 그림





호박줄기가 왠지 국수가 되어서
호로록 하고 호박으로 만든 호박국수 같구요




호박이 박!!!! 하고 터질것같은느낌인대
꽃이 박!!!!!하고 터지는 느낌이 팍!!!  와닿는 그림과





이계절  겨울뿐아니라 호박죽을 끓여주는
호호할머니들의  호박죽 




모두 호호호호 웃으며 호박하나로
웃음  따뜻한마음  나눔의 현장
쭈욱 이어질것만 같은 호호호호박 입니다

아이들과

호호 호자로 시작하는 말  🎶 🎵 놀이와 함께 하면 
재미 두배 일 것 같구요


한연진 작가님의
전작들중 읽어보았던 책들중
좋았던 책들이에요

함께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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